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8239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91
이 글은 1년 전 (2025/2/02) 게시물이에요


어떤 계절을 가장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기왕이면 망설임 없이 하나'를 고르는 사람이 좋다.twt | 인스티즈
어떤 계절을 가장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기왕이면 망설임 없이 하나'를 고르는 사람이 좋다.twt | 인스티즈



" 나는 7월의 따뜻한 어느 날 저녁 시간에 태어났다.
그 시간의 온도를 나는 알게 모르게
평생 좋아하며 찾아다녔다. "


헤르만 헤세가 이런 문장을 썼다는 걸 알았을 때,
그래서 혼자 반가웠다.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계절이, 자기만의 온도'가 있는 거겠지.

'우리는 그 계절과 온도를 찾아
때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내내 그리워하며 사는지도.'

어떤 계절을 가장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기왕이면 '망설임 없이 하나를 고르는 사람'이 좋다.
다 별로라거나 다 좋다고 하는 대답보다.

'가장 편애하는 하나의 계절을 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구체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일 테니까


어떤 계절을 가장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기왕이면 망설임 없이 하나'를 고르는 사람이 좋다.twt | 인스티즈
어떤 계절을 가장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기왕이면 망설임 없이 하나'를 고르는 사람이 좋다.twt | 인스티즈



,Ich wurde geboren gegen das Ende der Neuzeit, kurz vor der beginnenden Wiederkehr des Mittelalters, im Zeichen des Schützen und von Jupiter freundlich bestrahlt. Meine Geburt geschah in früher Abendstunde an einem warmen Tag im Juli, und die Temperatur jener Stunde ist es, welche ich unbewußt mein Leben lang geliebt und gesucht und, wenn sie fehlte,
schmerzlich entbehrt habe.



나는 새로운 시대의 끝, 중세시대의 재림이 시작되기 조금전 즈음, 궁수자리가 뜨고 목성이 다정히 비추는 때에태어났습니다. 나의 탄생은 7월의 어느 따뜻한 이른 저녁에 이루어졌습니다. 그 시간의 온도는 내가 자각하지도 못한 채 평생 사랑하고 찾았던 것이었고, 그 온도가
사라질 때마다 나는 쓰라릴 정도로 그리웠습니다.

대표 사진
인프제.INFJ
구체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 좋네요
저는 확실히 싫은 건 알지만 확실히 좋은건 잘 모르는데 구체적으로 행복해지는 법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1년 전
대표 사진
영현뷘
난 겨울이 좋아, 나와 최애의 생일이고 크리스마스의 추운데 따뜻한 그 분위기가 좋고, 연말 파티분위기도 너무좋아함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대치까지 왕복 3시간+a 인데 국어 파이널 들으러 현강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1
05.08 02:10 l 조회 270
얘들아 너네 논술 파이널 얼만큼 들어?1
05.08 02:06 l 조회 372
재수하는데 인스타 20분정도 보는거2
05.08 02:03 l 조회 387
4월 국산차 판매순위4
05.08 01:57 l 조회 2619
패디 편입준비하는데1
05.08 01:52 l 조회 524
비만 치료제가 항암제 눌렀다…마운자로, 세계 판매 1위2
05.08 01:48 l 조회 3261
이창섭이 가족사진찍어주는데 유독 먹먹한 이유..jpg
05.08 01:45 l 조회 2547 l 추천 1
주인보다 나이 많은 '95년생' 강아지…세계 최고령견 될까1
05.08 01:44 l 조회 4022
22살 2학년 지방 미대다니는데1
05.08 01:41 l 조회 868
겨육청에서 수능 접수 해본 시람 ㅠㅠ3
05.08 01:30 l 조회 665
수능 노베 반수 시작인데 한달만에 수학 개념 하려고해 개념 끝내기 가능할까1
05.08 01:28 l 조회 243
국어 영어 과탐 1개 노베 4등급 가능해? 물론 3개월만에1
05.08 01:27 l 조회 319
수능 원서 사진2
05.08 01:22 l 조회 568
??? : 순살은 없냐
05.08 01:17 l 조회 684
아내와 음식의 공통점1
05.08 01:13 l 조회 2276
같은 학교 수시랑 정시 둘 다 지원가능하지?4
05.08 01:09 l 조회 922
딘딘 유튜브 댓글 근황8
05.08 01:09 l 조회 11696
여동생이 새벽 6시에 내방에서 머리 말려서 깸
05.08 01:05 l 조회 2306
착하게 살아서 감옥갈줄은 몰랐다는 음주운전 4번째 걸린 남성2
05.08 01:02 l 조회 1399
15살짜리 딸내미가 갑자기 파란 빵을 구워달라고 함5
05.08 00:56 l 조회 11366 l 추천 1


처음이전78798081828384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