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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쭈꾸쭈ll조회 13224l


너네 어머니께서도 맵찔이셔?이거 말실수한거야? | 인스티즈


 
   
시밀러  전음원싸이트음원공개
매운 거 잘 못 드셔? 라든가 너가 매운 거 못 먹는 거도 어머니 닮았구나 라든가
친구 부모님이라면 더 이쁘게 말할 거 같긴 해요

1개월 전
맵찔이가 매운거 못먹는 찌질이라는 뜻 아니에요..?
1개월 전
22 친구의 말뜻은 매운거 잘 못드시냐는 거지 너희 엄마 매운거 못먹는 찌질이셔? 한게 아니잖아요.. 말그대로 의도하지 않은 실수이고 기분나빴으면 자제해달라고 하면됨
1개월 전
HoneyB  독자3
너무 둔하다 진짜... 말뜻은 알고 사용하길
1개월 전
평소에 늘 좋은 말 써야하는 이유
1개월 전
  냐세요~
저게 막타였겠지 뭐
1개월 전
222..
1개월 전
평소 행동 생각해보고, 저거 하나만으로 절교를 말할것같진않음..
1개월 전
22
1개월 전
걍 매운거 못먹는 다는 뜻으로 통용되는거라.. 럭키비키 그런것 처럼 ㅋㅋ나이가 뭐 30살 중후반 넘어가는거면 얘 좀 나랑 안맞는다는 생각은 드는데 손절 까진 안할듯
1개월 전
상대를 봐가면서 해야죠.
더구나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친구 어머니께 맵찔이라니 상황과 사람을 봐가며 말을 가리는것도 중요합니다.
뱉는다고 다 말이 아니에요.

1개월 전
매운거 못먹는 찌질인데 당연 기분 나쁨
1개월 전
팝시클  💜😮💜
예민하네
1개월 전
단호박 뽕어빵  냠냠쩝쩝
아니 말 자체가 매운 거 못 먹는 찌질이라는 뜻인데
상황을 봐 가면서 써야죠ㅋㅋㅋㅋㅋㅋ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지금 저걸 말실수한 거냐고 물어보는 상고방식 자체가
평소 행실이 저거 하나가 아닐듯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2
27일 전
평소에 생각없이 말하던게 있었을걸요.. 저거 하나로 그랬을리가... 저게 처음인데 기분나빴으면 넌 왜 남의 부모님께 맵찔이란 단어를 쓰냐 이정도로 넘어갔겠죠
13일 전
누가 어른들한테 그것도 친구 부모님한테 맵찔이라 해요...
13일 전
예의없긴 하죠
13일 전
2
12일 전
청자다방  청년다방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글이

~ 이런 일이 있었는데 정말 생각없이 말했던거라 아차 싶었고 내가 너무 미안해서 계속 사과했는데 친구 화가 안풀리는것 같은데 어쩌면 좋을까? << 였으면 그렇게까지 화낼 일인가... 했을것 같은데

~ 이런 일이 있었는데 이거 말실수한거야? << 이거면 친구 마음이 이해가 돼요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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