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오이카와 토비오ll조회 12526l

나솔사계 10기 영숙과의 잠수이별 관련 미스터 박 해명문 | 인스티즈
나솔사계 10기 영숙과의 잠수이별 관련 미스터 박 해명문 | 인스티즈



 
걍 회피러 그잡채
7일 전
😥
7일 전
이기적인데
7일 전
결론 걍 맘에 안들어서 피했음 내맘이 제일 중요함 해결보단 회피가 쉬웠음 이건데
7일 전
리코타치쥬  ⋆ ˚。⋆୨♡୧⋆ ˚。⋆
😥
7일 전
회피형 전애인 생각나서 ptsd오네요…
7일 전
22.....🥲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와 조선시대때 노비 이름 지은 방식봐 개너무해452 Wanna..15:5371445 2
유머·감동 이모티콘 때문에 3일만에 헤어짐.....136 백구영쌤20:0439811 1
유머·감동 나는솔로데프콘이 pd한테 돈 주고 섭외했냐는 이번 기수 레전드 남출127 Diffe..9:3597166 10
팁·추천 블라인드에서 추천 240개 받은 매매혼 일침266 맠맠잉8:33100614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이닦을때 왜 화장실에서 나오는거야?”.JPG80 우우아아18:3142607 0
이제껏 자신을 봐줬다는걸 알게 된 야옹이2 뇌잘린 4:12 7113 0
레진코믹스 직원 인터뷰 하다 꾸금쓰레기공 얘길 들어버려서 당황한 아이돌5 요원출신 4:01 10647 0
남자형제랑 밖에서 손잡고 다니기 가능 vs 불가능5 애플사이다 2:42 2230 0
학점 포기한 PPT2 패딩조끼 2:41 7094 2
카카오톡 '추모 프로필', 본인이 생전에 직접 선택한다2 까까까 2:36 7283 0
언젠가부터 엄청 유행하는 것 같은 가방 꾸미기.jpg 멀리건하나만 2:29 6503 0
넷플 이렇게 쓰는 사람 많음 ㅋㅋ8 Diffe.. 2:29 22366 0
카스테라 썩기 직전이 제일 맛있다는 거 진짜구나7 NUEST.. 2:29 23980 0
대보름은 저속노화 명절입니다. ^^ episo.. 2:10 708 1
안유진에게 또 한번 패배한 오해원1 XG 2:05 5733 0
드라마.영화 속 망한사랑이 너무 맛있는 달글.. 30786.. 1:58 1665 0
이렇게 많은 사람이 취업난에 시달리는데 정작 일하는 사람들은 일 너무 많아서 번아웃..1 멍ㅇ멍이 소리를.. 1:44 3443 0
너무 더웠던 아기 여우 결국...1 똥카 1:40 4084 1
술 먹고 들어온 언니가 나보고 거지래2 가나슈케이크 1:39 6011 0
음식 관련 연구 대부분이 큰 의미가 없는 이유.jpg 혐오없는세상 1:39 773 1
바람을 조각하는 예술가1 태 리 1:28 803 1
반응 좋다는 졸업 축하 영상4 빅플래닛태민 1:28 8515 0
강약약강 민폐 환자.jpg2 카야쨈 1:28 2582 0
가세연 채널에 댓 달고 다니는 장성규8 sweet.. 1:27 16222 0
순간의 실수로... 달리면 안 될게 달려버린 여성...twt1 31110.. 1:27 85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