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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많은건.. 글쓴이 정신상태 지적하고 호통치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거 같음
댓글로 욕먹고 혼구녕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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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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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알고 지낸 친구일 수록 서로의 재산 상태에 대한 괴리감이 오곤 함.... 상대방은 악의가 없다는 점에서 최악이죠.......
5일 전
마늘알레르기
그냥 사람으로서 차이는 받아들일수있지만 부모로서는 힘들수잇을듯..ㅠ
5일 전
야옹이눈매
형편안좋으면 안낳을생각을 하지않나요..?
전 저런상황에 낳은게 신기해서..
5일 전
마늘알레르기
저런 상황이 정확히 어느상황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까지 가난한건아닌거같은데요
5일 전
야옹이눈매
벌이좋지않다고 쓰지않았나요..?
5일 전
마늘알레르기
그게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죠 뭐...그리고 형편이 어떻든 아이낳고사는게 죄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당
5일 전
야옹이눈매
마늘알레르기에게
죄는 아닌데 정서적으로 채워줄 각오는 하고 낳았어야...
병원비도 부족해서 돈 빌리는 형편인데 어려운거 맞죠..
5일 전
마늘알레르기
야옹이눈매에게
정서적으로 채워주고있는지 어떤지 모르지않나요? 아무리 열심히 사는 사람도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하고 자기계발을 더 하지못하는걸 탄복하고 웬만큼 돈 많은 사람들도 자기는 금수저아니니 더 잘벌어야한다고 생각하잖아요 상황 제대로 모르는데 판단을 하는것도 저한테는 신기하네요
5일 전
야옹이눈매
마늘알레르기에게
댓글수정했어요! 글만보면중산층 이하인듯해서 댓글 단거에요.
5일 전
춘식이 고구마우유
너무 좋은 친구라 마음이 더 힘들 것 같네요
정말 웃긴 소리로 들을 수 있겠지만 가진 돈에 상관없이 마음이 부유한 집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5일 전
뎅뎅뎅0000
GIF
(내용 없음)
5일 전
오다주움
망글
사람으로서 저런 마음이 드는 건 죄가 아니죠.. 그걸로 친구를 미워하거나 해코지 한 것도 아닌데요. 저런 마음이 드는 것조차 부정하고 잘못이다라고 하는 게 과하다고 보네요..
5일 전
그리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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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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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저런 감정이 드는 것뿐인데 돌을 던지는 건 너무한 것 같네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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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참고 억누르려고만 하면 단순한 부러움으로 끝날 감정이 점점 열등감으로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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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저런 마음을 인정하는 건 오히려 건강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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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소란
13 친구 욕하는 것도 아니고... 저정도 마음은 충분히 들 수 있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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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사람이면 그런 마음이 들 순 있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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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이미 저걸로 아이한테 악영향이 가고있는것같은데...
5일 전
문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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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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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5일 전
포푸
17
5일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18
5일 전
Happy_Green
아름다운 세상
19
5일 전
김정우(27)
이제노(24)
20
5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꾸꾸뀩
너무 좋은 친구에요. 하지만 어쩔수 없이 친구의 좋은 마음을 순수하게 그대로 받아들일수 없는 마음도 이해는 가요.
너무 좋은 친구지만 그럼에도 본인 마음이 힘들면 안만나는게 맞다고 봐요.
5일 전
뷰리뽀
본인과 남편과의 상황에서 친구 부부랑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아이에게 그만큼 못해주는 본인들의 상황에서 오는 괴리감과 자괴감으로 저러는거 같은데 그것마저 넷상 회초리질 당하네.. 친구에게 열등감 표출한 것도 아니며 꼬인 마인드도 아님 왜 혼나야함? 사람이라면 출발선 자체가 다른 상황에서 오는 좌절감 충분히 느낄 수 있지 않나요
5일 전
럽미어게인
여전히 너의 여운을 느끼고있어
22...
5일 전
어두운바다의등불이되어
3333
5일 전
_ 달빛소년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도록.
44 저 순간에 느꼈을 속상함에 그저 안쓰러울 뿐인데
5일 전
소란
55
5일 전
별빛쏟아지는밤
666666 자신의 아이한테는 저렇게 못해주는 자괴감때문에 속상해서 올린 글같은데... 굳이 회초리질하고 싶지않네요.
5일 전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7
5일 전
할미는 샤이니만 행복하면 돼
8888 그 친구가 잘못되길 바라는 게 아니라 본인이 못 해주는 것과 그런 마음이 드는 것에 대한 자괴감인데... 사람이라면 들 수 있는 마음같은데 참 남에게 매정한 사람들이네요
5일 전
문별이.
9 친구한테 열등감 내보이지도 않고 본인 남편이랑 비교하지도 않고요.. 저 상황에서 저정도면 그릇이 큰 사람입니다 글쓴이는.. 다만 친구네만큼 자식한테 못해주는게 눈에 너무 빤히 보이니까 그게 슬픈거겠죠
5일 전
농댬곰
1010
5일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11
5일 전
이브리드샘이솟아리오레이비
두발의자유화
12
5일 전
Happy_Green
아름다운 세상
13
5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종합
해코지 할 마음도 없고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걱정하고 있는 사람한테 왜 그렇게 뭐라고 한건지 모르겠음.....
5일 전
ㅊㅇㄴ
그래서 저는 형편 차이나면 친구로도 못있겠더라구요... 저보다 잘살면 제가 열등감 느끼고 저보다 못사는 애랑 친구하면 걔가 저한테 열등감 느껴서 불편해요.
사실 친구도 알고 있을겁니다... 쓰니가 자기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거요.
쓰니도 친구에게 열등감 느끼는거 당연합니다 사람이니까요.
이건 계속 유지할 수록 서로에게 독만 되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연락을 조금씩 줄이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5일 전
Getting better
22 그래서 끼리끼리가 사이언스...
5일 전
미야자키하이디라오
33
5일 전
바닐라체리온탑
달콤~~
부자는 아니지만요 글쓴이같이 느끼는 친구가 있다면 그냥 나 최대한 뺏겨먹고 행복해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막 너무 날강도짓 하라는건 아니고…
5일 전
쥬니어네이버
창의력 놀이터
친구가 밉다 혐오스럽다 한 것도 아니고, 질투에 눈이 멀어 해코지를 하고 싶다 빼앗고 싶다 등 나쁜 말을 한 것도 아닌데 왜 다들 한 소리 못해서 안달인지 이해가 안 가요
그저 좋은 친구이고 오랜 기간 함께 해왔지만 앞으로도 그만큼 시간을 함께 보낼 동료인데, 친구 관계로 지낼 때는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던 것들이 딸아이로 차이가 보이니까 속이 상한거죠
본인보다 딸을 위한 마음에서 나온 저 아쉽고 속상한 마음이 정말 나쁜 건가요?
5일 전
레레레
비교하기 시작하면 내 마음만 지옥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은연중에 표가 나고 내 아이에게 갑니다 아이는 더 좋은 물건이 필요한게 아니예요 행복한 엄마가 필요해요 본인이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면 그때부터 딱 행복 시작일까요
5일 전
얼라리랍숑
근데 저럴수록 다름을 받아드리고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자리를 잡아야함..
5일 전
우훟훟후
친구도 좋은 사람이지만 글쓴이도 정말 좋은사람같음
저런 착하고 부유한 사람이면 주변에 사람 차고 넘칠텐데, 자기랑 형편차이나는 글쓴이를 곁에 두려고 노력하는 느낌..
돈도 빌려주고, 제테크도 알려주고, 집에 데려와서 자기 아이랑 놀게하고, 먹을것도 다시해주고.. 옷도 자기 아이꺼랑 같이 사고
진짜 좋은사람이니까 곁에 두려는 거겠죠. 너무 자격지심 안 느꼈으면..
5일 전
띠요오오오오오오오옹
22 저정도로 신경써주는건 단순히 저 친구가 착해서가 아니라 글쓴이랑 인연 이어나가고 싶으니까 저러는거임
5일 전
문별이.
33
5일 전
그라타
44 조금이라도 개차반이었으면 인터넷에 안 써요 걍 그 자리에서 징징거리다 손절당함 친구가 글쓴이 엄청 좋아하는 듯!! 글쓴이도
5일 전
포푸
55
5일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6 서로 그냥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드셨으면ㅠㅠㅠㅠㅠ
5일 전
Happy_Green
아름다운 세상
7
5일 전
세븐틴승관
🍊
8 이댓글 보고 참 세상은 어떤 시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는 걸 새삼 깨닫고 가네요 분명 좋은 마음으로 해결될 방안이 있을 것 같아요
5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겨자씨
왜 반대가 많고 혼구녕이 난거죠? 그냥 넋두리 같은데 충분히 공감이 가는 글이에요. 글쓴분은 저 상황과 내가 이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이 괴로운거니까... 슬프네요.
5일 전
답글넣어요
뭔지 알 것 같아요. 다름을 인정해도 가끔씩 그 차이가 확 실감날 때가 있거든요. 남탓하고 질투한다기보다는 내 상식이 깨진 것에서 오는 충격, 괴리감, 부끄러움 등이 있더라구요. 다들 이렇게 살겠지 생각했는데 나만 이렇게 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감추고 숨기게 되는 것 같아요
5일 전
도로린
들 수 있어요 친구를 미워하는것도 아니고..본인은 괜찮았어도 아이까진 그게 안 된다는거 이해가요
5일 전
csdchs
글쓴이도 참 마음이 건강한 사람 같아요. 그 누구도 비하하지 않고 자책만 하는게.. 맘아프네요
5일 전
헬로에부리완
난 공감가는 부분 있고 속상한데 반대가 저렇게 많다니 참... 판 반응은 이해 안 되는것도 많다..
5일 전
FRESHPUNCH
나같아도 너무 속상할것같음 가끔 감정이 소화가 안되면 혼자 시간도 가지고 자기 마음을 글로 써보고 하는거죠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면 시간이 답이잖아요 회초리질 할게 있는지.. 감정 추스르고 잘 풀리면 좋겠어요..
5일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차이에서 비롯되는 좌절감과 초라함을 느낄순있지만
오히려 그 차이에서 서로 상호보완할수있고
잘모를수있는것을 채워줌으로 어쩌면 가정에게 득이되는 평생의 관계가 될수도 있는건데
저상태로 단절을 하게된다면 아이는 그 기억을 마지막으로 이상의 경험조차할수없게되겠죠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오히려좋아를 택하고
친구가 가지고있지않은것을 줌으로써 스스로의 공허함을 채우세요
친구는 좋은마음으로 함께한것인데 그걸 걷어차지는 않으셨으면싶네요
5일 전
뉴뉴뉴뉴뉸
그래도 부자친구가 낫지 않나요 ?
콩고물도 떨어지고....
5일 전
문별이.
콩고물 떨어지면 좋아하고 냅다 받는 사람이 있고 안 받아도 좋으니 맘 편한게 나은 사람도 있어요 최악은 콩고물은 받아놓고 열등감 폭발하는 사람이죠
5일 전
TOUCHED
터치드의 샛별이✨
안타깝다...
5일 전
은리스
자격지심이라는데. 괜찮다가도 어느순간 뚝이 무너지듯이 훅하고 터질 때가 있더라고요. 본인이 잘나고 못나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어느날 그렇게 무너지는 날이 있어요. 그런 모습에 당황해서 스스로 자괴감이 오신거 같아요. 본문 댓글이 혼낸다기 보다, 그냥 먼가 힘들어서 그런거 일테니. 속상해 하지 말아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저 분이라면, 또 잘 이겨낼꺼 같아요.
5일 전
뭇별
저분도 굉장히 좋으신분 같은데
질투에 대해서 객관화도 되어있으시고
다만 본인 자식이 느낄 그런것에 자괴감이 드신것같은데... 마음이 아프다 ㅠ..
5일 전
반반카레
왜 혼날 일
5일 전
너의노래가되어
0518♟태민의 Advice
근데 글쓴이 글에서도 글쓴이가 괜찮은 사람인 게 느껴져요
5일 전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너무 공감가네요 출발선이 다르다... 내가 조금 가난한건 괜찮아요 하지만 그런 나때문에 내 자식까지 평생 남들보다 못나게 살아야 할걸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져요
5일 전
닉넴넴넴
에공…
5일 전
지호야 너는....LOVE
그리고 나는....wife
ㅞㅠㅠㅠㅠ 나야 안입고 안먹으면 그만인데 아이한테 못해주는걸 느낄 때 마음 너무 아프죠
5일 전
야옹이눈매
아이키우셔요?
5일 전
지호야 너는....LOVE
그리고 나는....wife
19개월 된 딸내미랑 뱃속에 8개월 될 딸내미 있습니당ㅎㅎ
5일 전
아에오
인간적으로 이해합니다. 그래도 마음 잘 정리하시고 잘지내는게 좋아요. 제 친구도 정말 부자인데 정말 부티나거든요..부티도 아니고 부내랄까..근데 저는 비교가 되는 생각들이 들때마다 바로 없애버리려고 노력하고, 친구가 나한테 잘해준 생각들로 채워요!! 나이들수록 좋은 친구가 정말 소즁해요!!!
5일 전
단선율
좋은 사람 옆에는 좋은 사람이 있는 법이죠.
친구가 좋은 사람이라면 함께하는 글쓴이분도 좋은 사람일거에요. 글 내용만 봐도 좋은사람이고요.
그저 응원하고 싶네요.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5일 전
sjsjsjsj
자존감이 낮아보여서 안타깝다
5일 전
autumn
베풀줄아는 친구와 고마움을 아는친구 그만으로도 서로 좋은사람이라는게 느껴지는데 어쩔수없는 감정까지 어떻게 마음대로 조절하나요.. 가난한데 애는 왜낳았냐는 식으로 조롱하는 인간들은 천벌받으세요 ㅠ
5일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어떤 마음인지 이해가 됨 ........ 그래도 저런식으로 생각하면서 친구 관계를 끊어내면 진짜 나중에 크게 후회할텐데 ㅜㅜ 저런 좋은 친구 나이 먹을 수록 만나기 쉽지 않으니까 ...
5일 전
으으이
전 제 친구랑 경제적 차이 하늘과 땅만큼 차이나도 금전적인 걸로 아주 조금의 열등감조차도 전혀 안느낄 자신 100% 있는데 부자이신분 연락 좀요
5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사람이면 그럴수 있다고 봄 근데 내가 괴로우면 상대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가급적 거리를 두는게 맞음
5일 전
언다인
Undying
사람이라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정 같아요 친구분한테 표출만 안하면 되는 거죠 친구분이 재테크 같이 하자고 알려주고 초대도 하는 거 보면 쓰니도 친구분한테 충분히 좋은 친구로 지내온 것 같은데 저런 것까지 회초리질을 해야 하나 싶네요
5일 전
블랙
마음은 어쩔수없죠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가 좋은 사람이니깐 부자친구도 자주 보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잘 이겨내셔서 행복한 삶을 꾸렸으면 좋겠네요.
5일 전
박효신...
내남자인가 봄...
그냥 되게 진솔해 보이는데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부정하지 않고 글쓴 사람도 현명하게 잘 살아갈듯
5일 전
nævis.
어쩔수 없는건데 참 슬프고...쓰니도 너무 우울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
5일 전
leesu211
나였음 멀어짐...시간지나면자연스레 멀어지게되있어 어차피
5일 전
은광아!
사랑해♥
참 힘드시겠다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비교군이 내가되는것과 내아이가되는건 다른것같긴해요ㅠㅠ
5일 전
튜슬리스
흠 비교에는 한도끝도없는법이라 본인만 힘들텐데
5일 전
김도빵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느낄 수 있을 법한 감정 아닌가요 저기서 더 나아가서 뭘 한 것도 아니고 글쓴 분이 욕 먹으실 건 아닌 것 같은데
5일 전
아기다람쥐또미
뭔가 디테일이 주작같음..ㅠ 네이트판 선입견일 수도 있긴 한데
5일 전
채곰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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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덕분에 담배 끊었던 문세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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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섭
02.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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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 당첨되면 농협에서 당첨금 넣어줄때 만들어준다는 통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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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야 탄핵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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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단골 밥집에서 밥 시켰는데 문자 온 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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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콜에이
02.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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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바텐더 분들 중에서 손님한테 개인적으로 막막 서비스 주던데 진짜 그러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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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로롤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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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뜨끈하시다 경주박물관 약사여래 찜질핫팩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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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ㅇ멍이 소리를..
02.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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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유튜브 있었으면 먹방으로 돈 쓸어담았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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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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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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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에서 산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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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엄격한 페도필리아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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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보더콜리의 인생 첫 양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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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출신
02.0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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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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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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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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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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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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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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