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삶과 죽음 그리고 황혼의 사랑! 영화 '부전시장' 시사회 3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잘사는 친구 집에서 급히 나와버렸어요
171
l
유머·감동
새 글 (W)
61
NUEST-W
l
1개월 전
l
조회
143010
l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반대 많은건.. 글쓴이 정신상태 지적하고 호통치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거 같음
댓글로 욕먹고 혼구녕 남,,
61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은석 위버스 댓글 상황..
연예
알바비 얼마 줘야 하는지 논란이 되었던 사건
이슈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치아교정하고 이가 흔들리는 남창희
이슈 · 18명 보는 중
실시간))노은결 소령 폭로기사 삭제됨
이슈 · 5명 보는 중
제와피 현재 감다살 소리 듣는 이유
연예 · 4명 보는 중
마플
카리나 요새 진짜 잘 먹나봐
연예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성병으로 난리난 대구
이슈 · 10명 보는 중
서브웨이: 안 드시는 채소 있으세요?
이슈 · 12명 보는 중
쿠우쿠우 파산시킨 사람....JPG
이슈
최재림 진짜 돈을 많이 벌고싶으신가보다..
연예 · 1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반응터진 갤럭시 신기술.JPG
이슈
비만치료제 위고비 근황
이슈 · 11명 보는 중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좋은 친구여도 힘들구나...
1개월 전
화산귀환 청명
대화산파 십삼대제자
😥
1개월 전
미츠네_하쿠
마스터를 찾기 위해
😥
1개월 전
sub
오래 알고 지낸 친구일 수록 서로의 재산 상태에 대한 괴리감이 오곤 함.... 상대방은 악의가 없다는 점에서 최악이죠.......
1개월 전
마늘알레르기
그냥 사람으로서 차이는 받아들일수있지만 부모로서는 힘들수잇을듯..ㅠ
1개월 전
야옹이눈매
형편안좋으면 안낳을생각을 하지않나요..?
전 저런상황에 낳은게 신기해서..
1개월 전
마늘알레르기
저런 상황이 정확히 어느상황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까지 가난한건아닌거같은데요
1개월 전
야옹이눈매
벌이좋지않다고 쓰지않았나요..?
1개월 전
마늘알레르기
그게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죠 뭐...그리고 형편이 어떻든 아이낳고사는게 죄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당
1개월 전
야옹이눈매
마늘알레르기에게
죄는 아닌데 정서적으로 채워줄 각오는 하고 낳았어야...
병원비도 부족해서 돈 빌리는 형편인데 어려운거 맞죠..
1개월 전
마늘알레르기
야옹이눈매에게
정서적으로 채워주고있는지 어떤지 모르지않나요? 아무리 열심히 사는 사람도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하고 자기계발을 더 하지못하는걸 탄복하고 웬만큼 돈 많은 사람들도 자기는 금수저아니니 더 잘벌어야한다고 생각하잖아요 상황 제대로 모르는데 판단을 하는것도 저한테는 신기하네요
1개월 전
야옹이눈매
마늘알레르기에게
댓글수정했어요! 글만보면중산층 이하인듯해서 댓글 단거에요.
1개월 전
춘식이 고구마우유
너무 좋은 친구라 마음이 더 힘들 것 같네요
정말 웃긴 소리로 들을 수 있겠지만 가진 돈에 상관없이 마음이 부유한 집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1개월 전
뎅뎅뎅0000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오다주움
망글
사람으로서 저런 마음이 드는 건 죄가 아니죠.. 그걸로 친구를 미워하거나 해코지 한 것도 아닌데요. 저런 마음이 드는 것조차 부정하고 잘못이다라고 하는 게 과하다고 보네요..
1개월 전
그리운 일상
22
1개월 전
뉴진스 팜하니
☁︎⋆⁺₊⋆ ☾⋆⁺₊⋆✩₊ ⁺
33
1개월 전
뭉게뭉게뭉게구름
44
1개월 전
(_)
5
1개월 전
변함없이 여전히
6
1개월 전
대장강아지
유
7
1개월 전
럭키명
명재현 명명이
8 저런 감정이 드는 것뿐인데 돌을 던지는 건 너무한 것 같네요
1개월 전
훗추
9 참고 억누르려고만 하면 단순한 부러움으로 끝날 감정이 점점 열등감으로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1개월 전
당신의 지인
10
1개월 전
회사 도망수
취업 싫어,이러지마
11 저런 마음을 인정하는 건 오히려 건강한건데...
1개월 전
스장
12
1개월 전
소란
13 친구 욕하는 것도 아니고... 저정도 마음은 충분히 들 수 있죠
1개월 전
닉 와일드
14 사람이면 그런 마음이 들 순 있죠
1개월 전
최강록
나야
15
1개월 전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이미 저걸로 아이한테 악영향이 가고있는것같은데...
1개월 전
문별이.
16
1개월 전
최애닉네임보면친추합니다
17
1개월 전
포푸
17
1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18
1개월 전
Happy_Green
아름다운 세상
19
1개월 전
김정우(27)
이제노(24)
20
1개월 전
팔도비빔면
김청명 사랑해❤️
21
1개월 전
세상에제가숨을쉬고있어요
22 자연스러운 감정인걸요..
24일 전
김삡뺩
23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데 호통을 왜 쳐요 인간이라면 당연히 드는 감정이에요
10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꾸꾸뀩
너무 좋은 친구에요. 하지만 어쩔수 없이 친구의 좋은 마음을 순수하게 그대로 받아들일수 없는 마음도 이해는 가요.
너무 좋은 친구지만 그럼에도 본인 마음이 힘들면 안만나는게 맞다고 봐요.
1개월 전
뷰리뽀
본인과 남편과의 상황에서 친구 부부랑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아이에게 그만큼 못해주는 본인들의 상황에서 오는 괴리감과 자괴감으로 저러는거 같은데 그것마저 넷상 회초리질 당하네.. 친구에게 열등감 표출한 것도 아니며 꼬인 마인드도 아님 왜 혼나야함? 사람이라면 출발선 자체가 다른 상황에서 오는 좌절감 충분히 느낄 수 있지 않나요
1개월 전
럽미어게인
여전히 너의 여운을 느끼고있어
22...
1개월 전
어두운바다의등불이되어
3333
1개월 전
_ 달빛소년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도록.
44 저 순간에 느꼈을 속상함에 그저 안쓰러울 뿐인데
1개월 전
소란
55
1개월 전
별빛쏟아지는밤
666666 자신의 아이한테는 저렇게 못해주는 자괴감때문에 속상해서 올린 글같은데... 굳이 회초리질하고 싶지않네요.
1개월 전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7
1개월 전
할미는 샤이니만 행복하면 돼
8888 그 친구가 잘못되길 바라는 게 아니라 본인이 못 해주는 것과 그런 마음이 드는 것에 대한 자괴감인데... 사람이라면 들 수 있는 마음같은데 참 남에게 매정한 사람들이네요
1개월 전
문별이.
9 친구한테 열등감 내보이지도 않고 본인 남편이랑 비교하지도 않고요.. 저 상황에서 저정도면 그릇이 큰 사람입니다 글쓴이는.. 다만 친구네만큼 자식한테 못해주는게 눈에 너무 빤히 보이니까 그게 슬픈거겠죠
1개월 전
농댬곰
1010
1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11
1개월 전
이브리드샘이솟아리오레이비
두발의자유화
12
1개월 전
Happy_Green
아름다운 세상
13
1개월 전
팔도비빔면
김청명 사랑해❤️
14
1개월 전
김삡뺩
15 다들 진짜 각박한 것 같아요 넷상에서 조리돌림 하는 본인들이야 말로 인생 다시 돌아봐야 될 듯
10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종합
해코지 할 마음도 없고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걱정하고 있는 사람한테 왜 그렇게 뭐라고 한건지 모르겠음.....
1개월 전
ㅊㅇㄴ
그래서 저는 형편 차이나면 친구로도 못있겠더라구요... 저보다 잘살면 제가 열등감 느끼고 저보다 못사는 애랑 친구하면 걔가 저한테 열등감 느껴서 불편해요.
사실 친구도 알고 있을겁니다... 쓰니가 자기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거요.
쓰니도 친구에게 열등감 느끼는거 당연합니다 사람이니까요.
이건 계속 유지할 수록 서로에게 독만 되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연락을 조금씩 줄이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1개월 전
Getting better
22 그래서 끼리끼리가 사이언스...
1개월 전
미야자키하이디라오
33
1개월 전
바닐라체리온탑
달콤~~
부자는 아니지만요 글쓴이같이 느끼는 친구가 있다면 그냥 나 최대한 뺏겨먹고 행복해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막 너무 날강도짓 하라는건 아니고…
1개월 전
쥬니어네이버
창의력 놀이터
친구가 밉다 혐오스럽다 한 것도 아니고, 질투에 눈이 멀어 해코지를 하고 싶다 빼앗고 싶다 등 나쁜 말을 한 것도 아닌데 왜 다들 한 소리 못해서 안달인지 이해가 안 가요
그저 좋은 친구이고 오랜 기간 함께 해왔지만 앞으로도 그만큼 시간을 함께 보낼 동료인데, 친구 관계로 지낼 때는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던 것들이 딸아이로 차이가 보이니까 속이 상한거죠
본인보다 딸을 위한 마음에서 나온 저 아쉽고 속상한 마음이 정말 나쁜 건가요?
1개월 전
레레레
비교하기 시작하면 내 마음만 지옥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은연중에 표가 나고 내 아이에게 갑니다 아이는 더 좋은 물건이 필요한게 아니예요 행복한 엄마가 필요해요 본인이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면 그때부터 딱 행복 시작일까요
1개월 전
얼라리랍숑
근데 저럴수록 다름을 받아드리고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자리를 잡아야함..
1개월 전
우훟훟후
친구도 좋은 사람이지만 글쓴이도 정말 좋은사람같음
저런 착하고 부유한 사람이면 주변에 사람 차고 넘칠텐데, 자기랑 형편차이나는 글쓴이를 곁에 두려고 노력하는 느낌..
돈도 빌려주고, 제테크도 알려주고, 집에 데려와서 자기 아이랑 놀게하고, 먹을것도 다시해주고.. 옷도 자기 아이꺼랑 같이 사고
진짜 좋은사람이니까 곁에 두려는 거겠죠. 너무 자격지심 안 느꼈으면..
1개월 전
띠요오오오오오오오옹
22 저정도로 신경써주는건 단순히 저 친구가 착해서가 아니라 글쓴이랑 인연 이어나가고 싶으니까 저러는거임
1개월 전
문별이.
33
1개월 전
그라타
44 조금이라도 개차반이었으면 인터넷에 안 써요 걍 그 자리에서 징징거리다 손절당함 친구가 글쓴이 엄청 좋아하는 듯!! 글쓴이도
1개월 전
포푸
55
1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6 서로 그냥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드셨으면ㅠㅠㅠㅠㅠ
1개월 전
Happy_Green
아름다운 세상
7
1개월 전
세븐틴승관
🍊
8 이댓글 보고 참 세상은 어떤 시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는 걸 새삼 깨닫고 가네요 분명 좋은 마음으로 해결될 방안이 있을 것 같아요
1개월 전
세상에제가숨을쉬고있어요
99
24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겨자씨
왜 반대가 많고 혼구녕이 난거죠? 그냥 넋두리 같은데 충분히 공감이 가는 글이에요. 글쓴분은 저 상황과 내가 이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이 괴로운거니까... 슬프네요.
1개월 전
답글넣어요
뭔지 알 것 같아요. 다름을 인정해도 가끔씩 그 차이가 확 실감날 때가 있거든요. 남탓하고 질투한다기보다는 내 상식이 깨진 것에서 오는 충격, 괴리감, 부끄러움 등이 있더라구요. 다들 이렇게 살겠지 생각했는데 나만 이렇게 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감추고 숨기게 되는 것 같아요
1개월 전
도로린
들 수 있어요 친구를 미워하는것도 아니고..본인은 괜찮았어도 아이까진 그게 안 된다는거 이해가요
1개월 전
csdchs
글쓴이도 참 마음이 건강한 사람 같아요. 그 누구도 비하하지 않고 자책만 하는게.. 맘아프네요
1개월 전
헬로에부리완
난 공감가는 부분 있고 속상한데 반대가 저렇게 많다니 참... 판 반응은 이해 안 되는것도 많다..
1개월 전
FRESHPUNCH
나같아도 너무 속상할것같음 가끔 감정이 소화가 안되면 혼자 시간도 가지고 자기 마음을 글로 써보고 하는거죠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면 시간이 답이잖아요 회초리질 할게 있는지.. 감정 추스르고 잘 풀리면 좋겠어요..
1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차이에서 비롯되는 좌절감과 초라함을 느낄순있지만
오히려 그 차이에서 서로 상호보완할수있고
잘모를수있는것을 채워줌으로 어쩌면 가정에게 득이되는 평생의 관계가 될수도 있는건데
저상태로 단절을 하게된다면 아이는 그 기억을 마지막으로 이상의 경험조차할수없게되겠죠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오히려좋아를 택하고
친구가 가지고있지않은것을 줌으로써 스스로의 공허함을 채우세요
친구는 좋은마음으로 함께한것인데 그걸 걷어차지는 않으셨으면싶네요
1개월 전
뉴뉴뉴뉴뉸
그래도 부자친구가 낫지 않나요 ?
콩고물도 떨어지고....
1개월 전
문별이.
콩고물 떨어지면 좋아하고 냅다 받는 사람이 있고 안 받아도 좋으니 맘 편한게 나은 사람도 있어요 최악은 콩고물은 받아놓고 열등감 폭발하는 사람이죠
1개월 전
TOUCHED
터치드의 샛별이✨
안타깝다...
1개월 전
은리스
자격지심이라는데. 괜찮다가도 어느순간 뚝이 무너지듯이 훅하고 터질 때가 있더라고요. 본인이 잘나고 못나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어느날 그렇게 무너지는 날이 있어요. 그런 모습에 당황해서 스스로 자괴감이 오신거 같아요. 본문 댓글이 혼낸다기 보다, 그냥 먼가 힘들어서 그런거 일테니. 속상해 하지 말아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저 분이라면, 또 잘 이겨낼꺼 같아요.
1개월 전
뭇별
저분도 굉장히 좋으신분 같은데
질투에 대해서 객관화도 되어있으시고
다만 본인 자식이 느낄 그런것에 자괴감이 드신것같은데... 마음이 아프다 ㅠ..
1개월 전
반반카레
왜 혼날 일
1개월 전
너의노래가되어
0518♟태민의 Advice
근데 글쓴이 글에서도 글쓴이가 괜찮은 사람인 게 느껴져요
1개월 전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너무 공감가네요 출발선이 다르다... 내가 조금 가난한건 괜찮아요 하지만 그런 나때문에 내 자식까지 평생 남들보다 못나게 살아야 할걸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져요
1개월 전
닉넴넴넴
에공…
1개월 전
지호야 너는....LOVE
그리고 나는....wife
ㅞㅠㅠㅠㅠ 나야 안입고 안먹으면 그만인데 아이한테 못해주는걸 느낄 때 마음 너무 아프죠
1개월 전
야옹이눈매
아이키우셔요?
1개월 전
지호야 너는....LOVE
그리고 나는....wife
19개월 된 딸내미랑 뱃속에 8개월 될 딸내미 있습니당ㅎㅎ
1개월 전
아에오
인간적으로 이해합니다. 그래도 마음 잘 정리하시고 잘지내는게 좋아요. 제 친구도 정말 부자인데 정말 부티나거든요..부티도 아니고 부내랄까..근데 저는 비교가 되는 생각들이 들때마다 바로 없애버리려고 노력하고, 친구가 나한테 잘해준 생각들로 채워요!! 나이들수록 좋은 친구가 정말 소즁해요!!!
1개월 전
단선율
좋은 사람 옆에는 좋은 사람이 있는 법이죠.
친구가 좋은 사람이라면 함께하는 글쓴이분도 좋은 사람일거에요. 글 내용만 봐도 좋은사람이고요.
그저 응원하고 싶네요.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1개월 전
sjsjsjsj
자존감이 낮아보여서 안타깝다
1개월 전
autumn
베풀줄아는 친구와 고마움을 아는친구 그만으로도 서로 좋은사람이라는게 느껴지는데 어쩔수없는 감정까지 어떻게 마음대로 조절하나요.. 가난한데 애는 왜낳았냐는 식으로 조롱하는 인간들은 천벌받으세요 ㅠ
1개월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어떤 마음인지 이해가 됨 ........ 그래도 저런식으로 생각하면서 친구 관계를 끊어내면 진짜 나중에 크게 후회할텐데 ㅜㅜ 저런 좋은 친구 나이 먹을 수록 만나기 쉽지 않으니까 ...
1개월 전
으으이
전 제 친구랑 경제적 차이 하늘과 땅만큼 차이나도 금전적인 걸로 아주 조금의 열등감조차도 전혀 안느낄 자신 100% 있는데 부자이신분 연락 좀요
1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사람이면 그럴수 있다고 봄 근데 내가 괴로우면 상대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가급적 거리를 두는게 맞음
1개월 전
언다인
Undying
사람이라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정 같아요 친구분한테 표출만 안하면 되는 거죠 친구분이 재테크 같이 하자고 알려주고 초대도 하는 거 보면 쓰니도 친구분한테 충분히 좋은 친구로 지내온 것 같은데 저런 것까지 회초리질을 해야 하나 싶네요
1개월 전
블랙
마음은 어쩔수없죠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가 좋은 사람이니깐 부자친구도 자주 보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잘 이겨내셔서 행복한 삶을 꾸렸으면 좋겠네요.
1개월 전
박효신...
내남자인가 봄...
그냥 되게 진솔해 보이는데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부정하지 않고 글쓴 사람도 현명하게 잘 살아갈듯
1개월 전
nævis.
어쩔수 없는건데 참 슬프고...쓰니도 너무 우울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
1개월 전
leesu211
나였음 멀어짐...시간지나면자연스레 멀어지게되있어 어차피
1개월 전
은광아!
사랑해♥
참 힘드시겠다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비교군이 내가되는것과 내아이가되는건 다른것같긴해요ㅠㅠ
1개월 전
튜슬리스
흠 비교에는 한도끝도없는법이라 본인만 힘들텐데
1개월 전
김도빵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느낄 수 있을 법한 감정 아닌가요 저기서 더 나아가서 뭘 한 것도 아니고 글쓴 분이 욕 먹으실 건 아닌 것 같은데
1개월 전
아기다람쥐또미
뭔가 디테일이 주작같음..ㅠ 네이트판 선입견일 수도 있긴 한데
1개월 전
채곰
😢
1개월 전
쥐숭
저런 사람 만나는 것도 인복인건데... 그냥 비교안하면 잘 지낼 수 있는건데... 그게 참 어렵죠. 뭐 너무 비교된다 싶으면 거리를 둬야죠.
24일 전
진눈깨비온다
그냥 현타와서 적은거 같은데 친구 질투해서 까내리고 그런게 아니라. 왜 욕을 하나 사람이 어느날 현타 와서 넋두리 할수 있는거 아닌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요즘 데이트 비용 근황.jpg
118
36651..
03.18 15:58
111484
0
이슈·소식
20대 알바들이 점장과 엮여서 혼전임신하고 결혼 당하는 사례.jpg
110
민초의나라
03.18 20:15
91499
1
정보·기타
한국에는 수입이 안된다는 달디단 과일 석가
95
겟
03.18 21:58
68880
0
이슈·소식
정상화당해버린 웨딩업체
162
IlIli..
03.18 18:03
101725
51
할인·특가
30알짜리 통으로 나온 진통제들
115
아야나미
03.18 16:16
97521
1
유머·감동
주우재 대한민국 패션 소신발언......jpg
95
맠맠잉
03.18 17:51
59763
10
이슈·소식
간호사를 의대 본과 2•3학년으로 편입시킨대!!!!
65
하이리이
8:10
11722
0
팁·추천
김수현 팬 카페 공지
55
홀인원
03.18 16:44
78222
6
이슈·소식
취향따라 갈린다는 키키KiiiKiii 이솔 헤메코.jpg
48
햄햄버거
03.18 17:24
49481
1
이슈·소식
현재 되팔이 때문에 최후의 카드 꺼낸 롤렉스.JPG
50
우우아아
03.18 20:02
61543
1
팁·추천
미루는 습관 극복하는 방법
42
겟
03.18 21:23
53220
6
팁·추천
승모근 교정 후기
43
제미나이
2:04
42845
0
정보·기타
네이버페이 신한카드 만료 이후 떠오르는 체크카드들.jpg
430
혐오없는세상
03.18 22:07
51370
20
유머·감동
어릴 때 팔던 문방구 닭강정의 대반전 ㄷㄷ.jpg
31
넘모넘모
03.18 17:16
53919
0
유머·감동
애들아 어떡하니.. 나 4달만에 집에 왔는데 이제 또 직장때문에 가봐야하거든.. 우..
41
엔톤
7:08
16375
8
부처랑 예수 mbti 궁예하는 달글
9
삼전투자자
03.17 12:03
9467
0
다채롭게 무릎 아작나는 수면 자세.jpg
9
멀리건
03.17 12:03
17782
0
출산 전 날 까지 일 했다고 밝힌 여성 셰프
원하늘 노래=I..
03.17 11:29
3664
0
무대에 실제 나무를 가져왔다는 남돌 .jpgif
바나나레몬
03.17 11:13
2369
1
[haha ha] 이렇게 당돌한 놈은 처음이다(feat.사이렌 주의)
1
無地태
03.17 11:06
353
0
편안한 자세로 집사한테 안겨있는 고앵이
7
위플래시
03.17 11:02
8942
2
의외로 개쿨한 송강
1
삼전투자자
03.17 11:02
5616
0
김구라랑 유트루랑 왜 아는 사이임?
56
7번 아이언
03.17 11:02
68027
4
충격적인 현빈 이동욱 셀카.jpg
12
짱진스
03.17 11:02
17232
2
최근 키스장인 둘이 찍은 드라마 속 키스씬....gif (스압주의)
30786..
03.17 10:59
9387
0
'폭싹속았수다' 장면을 3D로 재현? 종이로 만든 미니 세트 공개
4
ALEPH..
03.17 10:40
8740
1
제니 'twin'의 swim, swim, twin (+..그리고 해피엔딩❤️)
5
31135..
03.17 10:05
13477
0
다들 사장님 사모님 놀이는 하고 싶은데 돈이 없구나.twt
4
30867..
03.17 10:01
12548
4
골 넣고 반지 키스 한 놈 몰라?
2
데뷔축하합니다
03.17 10:01
5305
0
엔딩포즈로 갑자기 물구나무하는 아이돌.jpg
하나임
03.17 09:51
449
0
주지훈 '아시아인 다 똑같이 생겨' 외신 질문에 "백인도 똑같아 보여" 파워당당
38
따온
03.17 09:04
33715
13
강한 자들만 살아남았던 80년대의 어린이날 행사
2
베데스다
03.17 09:00
8661
0
이.. 이런게 문화 승리인가?
1
지상부유실험
03.17 09:00
1885
0
실제 지폐를 갈아 만든 굿즈
3
sweet..
03.17 08:59
9117
0
신지한테는 이런 극성삼촌이 있었어야 함
3
패딩조끼
03.17 08:53
7422
2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iChart 음원차트 통합순위 🏆
더보기
1
G-DRAGON - TOO BAD (feat. Anderson .Paak)
2
조째즈 - 모르시나요(PROD.로코베리)
3
제니 (JENNIE) - like JENNIE
4
IVE (아이브) - REBEL HEART
5
G-DRAGON -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
6
황가람 - 나는 반딧불
7
aespa - Whiplash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오늘 가세연이 밝힌것중에 특히 충격적인 내용
6
2
스텐리에서 이동용 위스키 병 만들었네
2
3
오늘자 김수현측 입장문에 첨부된 사진 2개
17
4
요즘 미국 학생들이 가방에 챙긴다는 물건.jpg
1
5
cia 진짜 일 잘하긴 하는구나 방금 카톡으로 영통요청 와서 받았는데 (+용서받는 꿀팁 추가)
25
6
가다실 맞으려고 동네 내과 갔는데 의사할배가
26
7
'아빠 어디가' 성준, 명문대 공대생 됐다...父성동일 "수학적 머리 타고나"
12
8
수면시 껴안고 자면 (지식in)
9
어른이 되면 안 먹을 줄 알았던 것.jpg
8
10
특이점이 온 C타입 케이블
7
11
간호사를 의대 본과 2•3학년으로 편입시킨대!!!!
68
12
노동청 다녀왔는데 감독관 정말 시원한 사람 걸림 ㅋㅋㅋ
16
13
애들아 어떡하니.. 나 4달만에 집에 왔는데 이제 또 직장때문에 가봐야하거든.. 우리강아지 눈치챘나봐
25
14
요즘 직장인들이 팀장되기를 꺼려하는 이유.jpg
7
15
바람 피는 유부녀들 체력이 좋은 건가요?
1
16
팀원이 압축파일 .egg로 보냄
11
17
무신사 PC 버전 근황
18
미스터트롯 정동원 근황
19
[단독]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
1
20
승모근 교정 후기
28
1
와 토모토모 인급동 4위야
7
2
퓌 푸딩팟 논란은 많지만 예쁘기는 예쁨ㅋㅋㅋ
14
3
10년지기 절친이 갑자기 이런 카톡 보내면 뭐라고 대답할거야?
17
4
네일 자석젤했는데 12만원나옴.. 충격
7
5
도와줘 집주인이 돈 뜯으랴하는 것 같은데 뭐라할까
17
6
카톡 창업주 가족은 갑자기 재벌 된곤가?
6
7
만날때마다 젤 싼 음식 먹는 친구 어때..
149
8
6명 층에 살아서 공용수도요금내는데 250톤 썼대
7
9
아빠 없어서 귤 내가 까먹는 중🥹🥹40
4
10
이거 이용권 이제 끝난거 아니야??
11
~하라매 ~라매 어디서 나온 말투야
4
12
얘들아 너네 목례 뜻 제대로 알고 있어??
1
13
결혼 관련 현실적인 이유로 헤어진 익들 후회 안해?
7
14
오늘 처음으로 운전해서 출근했당
4
15
인티에도 벌써 챗지피티 노예댓글 달리던디 ㅋㅋㅋㅋㅋㅋ
16
하루에 커피 얼마나 마셔??
2
17
문 잡아줬는데 몸만 쓱 지나가는 사람들은 ㄹㅇ 가정교육
6
18
엄마가 취업하면 500만원 준대ㅠㅠ
2
19
요즘에도 초중딩들 좋페 같은 거 해?
20
삼성 면접 결과 보통 얼마나 걸려?
1
1
동물농장 방영 취소되자 강아지 켄넬째로 버리고간 동물단체…
8
2
지하철 커피 못 들고 타지..?
11
3
와 키키 지유 머리 기니까 ㄹㅇ ㄱㅇ이랑 닮았다
6
4
정보/소식
[단독] '뉴진스맘' 민희진 악플러에 철퇴…배상 받는다
26
5
요즘 남돌 안무 대부분이 위댐같다
5
6
백종원… 레전드 썰…
12
7
독립운동 어떻게 하셨지
7
8
정보/소식
헌재는 국론 분열이 심각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가능한 신속히 결론을 내리겠다는 입장이다
25
9
결혼식에 나 초대해줘야하는 유튜버
3
10
정보/소식
NCT 마크, 멜론 '리스닝 세션' 초대 이벤트…10명 선정
4
11
근데 선고일 통지하는거 어떤게 맞아?
3
12
드디어 원빈이 제대로 뛰는거 보나 다음주 러닝라이즈
13
르세라핌 핫 음싸 오른다
14
정보/소식
정동원 "포경수술 후 '미트' 결승, 종이컵 차고 노래" (돌싱포맨)[종합]
15
지디 아침에 팔로미 올라온 것 봨ㅋㅋㅋ
16
4월에 재판관 2명 임기 끝나면 최상목이 2명 추천하는거야?
2
17
예지 jyp 참 따뜻하다..🥺
5
18
미쳤나 탄핵 하라고!!!
19
위시 취켓 오늘부터 하면 잡을 가능성 있을까...
20
제노 이상문학상 젊은작가상 받은 문창과 조교수같은 옷 입고
1
1
수지 이렇게 꾸미니까 신데렐라 같기도 하다
10
2
폭싹 유튜브 베댓에서 금명어 해석 방법 발견함
9
3
폭싹 궁예긴 한대 아이유 1인 2역한것도
3
4
[순위표] '폭싹 속았수다', 전세계 울렸다⋯글로벌 2위·41개국 TOP10
6
5
ㄱㅅㅎ 인스타 댓글
3
6
그럼 폭싹 그 순위표에서 몇위쯤이야?
3
7
미디어
여태 김수현 팬들이 묻어왔다가 파묘된 영상
34
8
중증이 진짜 재밌긴했음
18
9
정보/소식
유선호, MBC '노무사 노무진' 캐스팅…정경호와 호흡
1
10
정보/소식
영화 <파과> 5월 1일 개봉 확정!!!!! 예고편+포스터..
6
11
권기영작가가 본인이 쓴 작품중에서 수트너가 가장 애착가는 드라마래
12
연예인 개성이 진짜 중요한걸 수지랑 카리나 보고 깨닳음
100
13
아이유 박보검 얼굴합 심지어 서로 닮음 ㄹㅇ 미쳤다
63
14
이준영 멜로무비 찍고 바로 24시 헬스클럽 들어간거 아니야?
2
15
비밀사이라고 아직 보지도 않은 드라마 사약길 걷는 중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