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어터 입장문🚨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펭-바 😠 10시간 전
	사로 😠 10시간 전
	갱개앵 무슨 일 있었나요?? 10시간 전 포이 최근 고인이 되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님의 가해자로 지목된 김가영 기상캐스터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셨거든요 10시간 전 방탄소년단 캡짱 내남자들💜 오요안나 아나운서 사망관련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 옹호발언…? 10시간 전 우체국 ^~^ MBC 내부에서 괴롭힘으로 피해자가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가해자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던 거로 기억해요 10시간 전 갱개앵 헉그랬군요. 다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시간 전
	다나까 강태공 먼일잉가여 10시간 전
	댕2마리 무슨 일 있었나용? 10시간 전
	sjki 고 오요안나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가해자가 밝혀지기 전 이런 댓글 달았다가 추후에 김가영도 가해자였다는게 밝혀졌습니다. 10시간 전 ICE_BEAR 아 추후 밝혀진 건가요? 10시간 전 sjki 정확히 말하면 유족 분들이 저 댓글을 보고 사실관계를 밝혀야겠다고 생각해서 폭로하셨어요. 10시간 전 김삡뺩 진짜 생각 짧네요; 9시간 전
	이치노세 토키야 노래하는 왕자님 이 분 항상 말실수로 구설수에 오르시네 ㅋㅋ 그전에도 특정 팀 욕먹게 하더니 10시간 전
	별명왕 김튜브 아휴 참. 10시간 전
	sunnet 잘모르는 상태에서 댓글 단게 문제구나 난 또 다 알면서 댓글 단줄.. 앞으로 잘 하면 될듯 10시간 전
	E X O - K 엑소케이 좋아하던 유튜버였는데 참.. 유명할수록 언행은 더 조심해야 한다는걸 모르시는지... 10시간 전
	chill girl 왜이렇게 사람이… 10시간 전
	백 설탕 사랑해❤ 쌓아온거 잃고싶지않으면 알아도 몰라도 조용히 있는게 최고긴해요 9시간 전
	ocean_oh!sion 일주어터 입장에서는 생전 고인이 좋아했던 사람이니 오해받는다는 생각에 안타까워서 쓴 글로 보여요. 이번 기회로 섣불리 말 얹지 않아야겠다는 걸 잘 배우셨길. 9시간 전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다 밝혀지고 나서 옹호한 것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까일일인가ㅠㅠ 9시간 전 삵 2 유가족분들이 가해자로 특정하시기 전에 네티즌들이 기상캐스터들 하나씩 얘일거다 얘일거다 하면서 가서 댓글 난리나가지고 저런거 아닌가요? 9시간 전 sjki 사실관계도 알지 못하는 제3자가 고인 이름을 거론하면서 고인이 원치 않을것이라고 한건 잘못된거죠. 9시간 전 삵 그거야 그렇죠 그런데 가해자로 특정된 후에까지 친분에 눈멀어서 감싼것도 아니고 본인이 잘못한 일이라고 사과도 했는데 소위 죽을때까지 팰 문제는 아닌듯해서요 9시간 전 그이듬해봄 이것때문에 더 불타올랐을 것 같아요 차라리 고인분이랑 친해서 고인분이 직접 그렇게 말한거를 전달한거면 모를까 한번 만나서 존경하는 선배님이라는 한 마디 들은걸로 고인분 입장으로 얘기하니까 … 고인이 원치 않을거라니 한번 본 사이인데 고인마음을 어찌알고 … 9시간 전 능소화 유가족이 저 댓글을 보고 문제라고 생각했으니 유서를 공개했겠지요... 유가족이 용서 못하는 상황에 제삼자가 그렇게까지 까일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건 명백한 가해입니다 9시간 전
	푸지나가 앞으로 그러지 발길 바래요~ 실수할 수도 있죠 9시간 전
	구원찬 고인을 생전에 한 번 본 게 다면서 고인을 위하는 척 가해자를 두둔하는 댓글을 쓴 게 문제임 물론 몰랐으니 그랬을 테지만 분명한 피해자가 있는 상황에선 가만히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9시간 전
	무지막지 실제로 몇 번 만났는데 사이 좋아 보였고 피해자도 너무 좋은 언니다 이런 말을 했던지라 충분히 할 수 있었던 말인 거 같은데... 이렇게까지 욕할 일인가 9시간 전 sjki 운동하면서 "한번" 봤다는데 둘 사이를 어떻게 알까요 9시간 전 무지막지 '저는 댓글을 올릴만 했다, 경솔하지 않았다'라는 걸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이미 상황은 벌어졌고 상황상 그래 말할 수 있었겠다 싶고 사과를 하는데도 과하게 욕먹는 게 맞느냔 뜻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상황을 알고나서 옹호한 것처럼 욕을 하니까요 9시간 전
	myang_ 저걸 어떻게 이제야 깨달은 거지..? 댓글 쓰면서는 몰랐다는 게 신기 9시간 전
	이제훈 죽은자는 말이 없다... 근데 왜 본인은 죽은자 이름을 빌려서 떠들어서 9시간 전
	엄청 배고픈 사람 운동하면서 한번 본 사이면서 어떻게 고인 마음 대변해서 댓글을 쓴건지.. 9시간 전
	sector7 유족들이 저 댓글때문에 유서에 적힌 가해자 공개한건데 지금이라도 잘하면 됩니다 하는건 얼마전에도 말실수로 자숙하고 온 유튜버에게 할 말은 아닌것같습니다 용서는 유족들이 할 일이고 네티즌이 이만하면 됐다 하는 지나친 교만은 보고싶지않네요 9시간 전 ㅋftㅣㅡ 22 9시간 전 메추리반 3 6시간 전 앙녕하 44 사과문도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두리뭉실하고 전혀 사과문 같지도 않은데... 1시간 전 당도랑얼음 당돌한얼음이요?! 55 비난을 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용서는 유가족이 해야죠 36분 전
	그날까지 아이고.. 9시간 전
	지언이 최근에서야 다시 유튜브 복귀하신 걸로 아는데,,, 9시간 전
	튜슬리스 경솔경솔 8시간 전
	뿡빠랑뽕뽕 벌써 몇번째임 6시간 전
	두비담 으 구취 자주봤던 유튜버인데 걍 정떨임 5시간 전
	티즐 항상 옆애 있어 구독자였고 영상 다 잘 챙겨봤었는데 말실수로 몇 번을 실망하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명백히 피해자가 있는 일에 당사자도 아닌 사람이 함부로 말을 얹은 것부터가 문제입니다.. 본인의 의도가 어땠든 결국 지금처럼 2차 가해하시게 됐잖아요 이 건은 단순히 사과했으니 됐다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고 그렇게 봐줄 나이도 지났어요 반성은 당연히 해야 하는 거고 비판은 달게 받아들이시길....... 앞으로 전 영상 볼 일 없을 것 같습니다 4시간 전
	재미없어 가영언니란 워딩에서 보이는 친분 가해자 지인에게 가해자가 사실 쓰레기에요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냥 존경하는 선배라고 얼버무리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댔으니.. 4시간 전
	스피카 근데 저는 일주어터분도 좀 신중했어야 했네 싶긴했는데 지켜주지 못해 힘들어했다는 김가영씨가 진짜소름이네요 자기도 뒤로 엄청 괴롭히고 장례식도 안갔으면서 전 일주어터님 글 보고 저사람 무섭더라구요 진짜 위선자같고 4시간 전
	여태 이러는거 고인이 원하지 않을거라고 한게 진짜...유튜브 초창기부터 봤는데 에휴... 4시간 전
	행복한 쿼카. 한 두번이 아니라서 그냥 이젠 관심을 끊었음 4시간 전
	하츠네 미쿠 39 고인과 잘 알던 사이여도 언급은 신중해야 하는데 한 번 본 사이에 대체 왜... 뭘 안다고요... 무례라는 말로도 모자란데 3시간 전
	꺄르릉 에휴 이젠 구취해야겠다 구독자 적을때부터 봤는데 예전에 한참 먹방관련 유튜버들 난리일때 울면서 해명라방 했던 일주어터가 그립네 그랬던 사람이 말 실수로 욕먹는게 몇번째인지ㅠ 3시간 전
	냥냥펀치☆ 지인 앞에서 어떻게 안 좋은 말을 할 수 있겠어요 예의상 한 말 가지고 친분도 없으면서 경솔하게 댓글 달고 유가족에게 큰 상처를 준 건 크게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댓 단 건 이해가 안 되네요 2시간 전
	애보 사과문 되게 추상적으로, 두루뭉실 쓴 거 진짜 싫어요 ㅋㅋㅋ다시 써야 할 수준임. 그리고 본인은 요오안나 한 번 봤다면서 무슨 요오안나님도 절대절대 원하시지 않을 겁니다라고 확정 지어서 말한 건지; 진짜 무슨 자신감으로 2시간 전
	장재열 제3자가 왜 왈가왈부를 1시간 전
	닉네임1573738675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님 51분 전
	초코캬옹캬옹캣 멀리 안 나갑니다 잘가쇼 41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26~32살 여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린다는 난제.jpg103	오늘부터야	12:07	68835	0
유머·감동	데통하는데 식비 반반 내는거 점점 이해 안감..94	옹뇸뇸뇸	5:47	92572	0
이슈·소식	스벅이 본받아야 한다는 프랜차이즈 카페 앱.JPG133	우우아아	10:44	89045	9
유머·감동	잘사는 친구 집에서 급히 나와버렸어요121	NUEST..	9:00	81179	0
유머·감동	배달기사들이 은근히 이해못하는 프랜차이즈 주문.jpg62	완판수제돈가스	19:39	217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