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8323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850
이 글은 10개월 전 (2025/2/04) 게시물이에요

'원경' 차주영, 이현욱 칼바람에 다 잃었다...최고 6.1% | 인스티즈

[OSEN=유수연 기자] 차주영이 결국 이현욱의 칼바람으로 가족과 정보원까지 모두 잃었다. 그럼에도 주저앉을 수 없었다. 관리들의 부정부패로 고통받는 백성들의 실상을 두 눈으로 봤기 때문이었다. 이날 시청률은 전회보다 상승, 최고 6.1%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연출 김상호/극본 이영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JS픽쳐스) 9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5.1%, 최고 6.1%, 전국 가구 평균 4.9%, 최고 5.9%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국모의 성정을 지닌 세자빈을 간택하려는 원경(차주영)의 지혜로운 결단이 빛을 발했다. 종친들이 이숙번(박용우)의 여식을 노골적으로 밀고 있는 데다가, 이방원(이현욱)도 여기에 힘을 보탰다.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친위부대인 겸사복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숙번이 가진 병권이 필요했기 때문.

하지만 정치적 목적이 아닌, 앞으로 왕이 될 아들의 평생 반려자를 찾는 데 주안점을 둔 원경은 공정한 경합을 지시했다. 백성을 귀하게 여기라는 의미로 명주실로 무명을 직접 짜보라고 명한 것. 사실 원경은 출궁 중, 손을 다친 가노를 배려해, 무거운 짐을 짊어진 김한로의 여식을 눈여겨보고 후보에 올렸다. 그녀는 서툴지만 정성을 다해 무명을 짰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236285

대표 사진
무비팬
진도가 벌써저렇게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마우스 휠 검지 vs 중지
19:03 l 조회 1
최강록이 댓글 읽기 하는법
19:03 l 조회 1
아이슬란드만의 크리스마스 전통 욜라보카플로드(Jólabókaflóð)
19:02 l 조회 1
근데 진짜 살빼려면 예수 믿어야함
19:02 l 조회 1
조건보고 결혼해서 지옥으로 산다는 사람
19:01 l 조회 1
대흥동 따귀남
19:00 l 조회 4
공감성 수치 심한 사람 특1
18:52 l 조회 550
불편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인생 규칙
18:51 l 조회 474
여친이 이러면 매력떨어져?
18:40 l 조회 1100
속이 꽉찬 샌드위치1
18:35 l 조회 1498
현재 댓글창 터진 배달음식 대참사 답변..JPG30
18:35 l 조회 3874
단독주택을 지어서 살 사람들에게
18:33 l 조회 1274
피순대와 3,500원 탕수육 리뷰2
18:31 l 조회 1913
진짜 레전드 성덕이다ㅋㅋ
18:30 l 조회 765
와이프랑 수준 맞으니까 좋다11
18:23 l 조회 5724 l 추천 3
배우자 선택기준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18:22 l 조회 2155
방금 올라온 손종원 인스타스토리7
18:14 l 조회 9819 l 추천 1
🧙‍♀️문화재 살인될까봐 남기는 썩시들의 해리포터 tmi (스압주의)1
18:11 l 조회 3565
음주운전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
18:04 l 조회 1888
충북 도지사 발송 공문 논란
18:02 l 조회 100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