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ownow0302ll조회 12943l

'원경' 차주영, 이현욱 칼바람에 다 잃었다...최고 6.1% | 인스티즈

[OSEN=유수연 기자] 차주영이 결국 이현욱의 칼바람으로 가족과 정보원까지 모두 잃었다. 그럼에도 주저앉을 수 없었다. 관리들의 부정부패로 고통받는 백성들의 실상을 두 눈으로 봤기 때문이었다. 이날 시청률은 전회보다 상승, 최고 6.1%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연출 김상호/극본 이영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JS픽쳐스) 9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5.1%, 최고 6.1%, 전국 가구 평균 4.9%, 최고 5.9%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국모의 성정을 지닌 세자빈을 간택하려는 원경(차주영)의 지혜로운 결단이 빛을 발했다. 종친들이 이숙번(박용우)의 여식을 노골적으로 밀고 있는 데다가, 이방원(이현욱)도 여기에 힘을 보탰다.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친위부대인 겸사복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숙번이 가진 병권이 필요했기 때문.

하지만 정치적 목적이 아닌, 앞으로 왕이 될 아들의 평생 반려자를 찾는 데 주안점을 둔 원경은 공정한 경합을 지시했다. 백성을 귀하게 여기라는 의미로 명주실로 무명을 직접 짜보라고 명한 것. 사실 원경은 출궁 중, 손을 다친 가노를 배려해, 무거운 짐을 짊어진 김한로의 여식을 눈여겨보고 후보에 올렸다. 그녀는 서툴지만 정성을 다해 무명을 짰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236285



 
진도가 벌써저렇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용진, 저출산에 급발진…김채원 앞에서 "X발 짜증난다”170 우우아아03.22 12:49108294 5
이슈·소식 김채원한테 "저출산 X나 짜증”…이용진, 논란 터지자 영상 삭제(용타로)[공식]109 콩순이!인형03.22 14:1091151 3
이슈·소식 현재 반응 안좋은 김영철 나쁜손106 콩순이!인형03.22 13:22113215 1
유머·감동 '가정교육 잘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확 티나는거 원탑' 글에 달린 어느 댓글120 수인분당선03.22 11:39108448 12
이슈·소식 뉴진스 "법원 판단 실망... 이게 한국의 현실"57 IlIli..03.22 11:1190264 0
윈터랑 커플키링 가지고 에스파 콘서트 온 배우 김지원1 Twent.. 03.17 22:43 3563 0
미성년자를 만나는건 개인특성이라는 사람 오아이오 03.17 22:31 4547 0
방송에 나온 연예인 자녀 자산관리 극과 극2 비비의주인 03.17 22:27 6831 0
오늘자 세르비아 국가 시민들 상황3 수인분당선 03.17 22:26 1767 0
컴백 각 제대로 잡힌 서바이벌 출신 걸그룹 동구라미다섯개 03.17 22:02 1601 0
30대도 '그냥 쉰다' 6개월 연속 최대…"경력직도 구직 포기"8 위플래시 03.17 21:58 12619 0
FBI에 김수현 신고한 (구)팬17 박뚱시 03.17 21:55 58443 1
"윤석열을 파면하라” 어떻게 안 그래 03.17 21:47 651 1
지독한 짝사랑인 줄 알았는데 쌍방이었다… 동구라미다섯개 03.17 21:30 2659 0
현재 말갈리는 백화점 식품관 인테리어.JPG103 우우아아 03.17 21:27 111910 0
'폭싹' 아이유, 음주 촬영 진짜였다 "실제로 술 마셔…분장 NO”5 He 03.17 21:25 7380 0
방송에 나온 유명인 자녀 자산관리 극과 극 우Zi 03.17 21:24 3559 1
"결국…” 故 구하라 유산 가지려 했던 친모, 이런 결말 맞았다65 킹s맨 03.17 21:18 80210 0
김수현 사진 떼고있는 뚜레쥬르5 S님 03.17 21:16 16453 0
파묘된 윤성빈 과거 행적들....jpg228 김규년 03.17 21:06 173584 3
한동훈 전 대표 근황1 03.17 20:45 1702 0
최연소 남돌로 데뷔했던 그 그룹 비주얼 근황1 철수와미애 03.17 20:35 6790 3
열받아서 다뛰쳐나온게 느껴지는 어제 광화문 집회 군중직캠1 쟤 박찬대 03.17 20:21 595 1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신기록.JPG2 누가착한앤지 03.17 20:19 3073 0
지방 이전 후, 고급인력 수급 개판된 국민연금1 Diffe.. 03.17 20:08 5734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