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건은 공중파 뉴스에도 나와서 잘알려진배스킨 라빈스 경품사건응모당시숙박권 이라고만 응시된게당첨공지때는 일박으로바뀜당첨자가 항의하자 배스킨에서 이벤트한두번해보는줄아나고 법대로 하라고 시전마침당첨자가 변호사 최수진이었음법대로했음그결과
압류시킴 ㅎㅎ 배스킨 사건이 2010년 일임이후 그녀의 행보가또한번 특이한 사이다를 마시게함2011년 통신사 KT를 소송함
그리고 배스킨 사건으로 받아낸 배상금을전액 기부한 최수진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