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의대를 졸업한 아프리카인

 

 

 

과거 남수단에 가서 봉사를 했던,

 

지금은 암으로 돌아가신

 

故 이태석 신부의 희생 정신을 보고 자란 어느 흑인이 있었다.

 

그 아프리카의 어린 아이는

 

이태석 신부의 따뜻한 마음의 횃불을 

 

이어가기 위해 한국어까지 배워가면서

 

한국 의대에 진학하게 된다.

 

 

 

 

 

 

 

故 이태석 신부를 동경했던 그 아프리카의 어린 아이는

 

현재 한국에서 외과 의사 경험을 쌓기 위해

 

전임의 과정을 이어 가고 있고 수련을 마친 뒤 

 

남수단으로 돌아가 의료 활동을 하는 동시에

 

후배 의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엉엉 ㅠㅜㅜ.. 너무 감동이야..

[햇살아래 고양이처럼]

👏

[딸기꽃]

와... 너무 대단하네요

[96II22]

👍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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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손흥민]

👍

[Xindy]

사랑의힘ㅜ

[도우덕]

이분을 보면서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이 있겠죠? 너무 훈훈하다

[깔깔마녀]

우와.. 진짜 외국어로 의학이라니..

[모라고했는지1도몰으갰습니다:(]

👍

[T 1류민석]

👍

[도갱]

너무 멋지고 대단하다...

[KRYStar]

👍

[옔]

멋지다...

[억피치]

모국어로도 힘든데 외국어로 의대공부를..진짜 대단하다

[까꾸루]

아 너무 감동적이다 멋져요

[꿈 속에만 살던 날 깨워줘서 고마워]

멋있으시다 두 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