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차함수ll조회 21026l

3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신입 취준생 464명을 대상으로 한 '올해 취업 목표' 조사 결과, 취준생의 55.2%(256명)가 목표 기업·형태와 관련해 '취업만 되면 어디든 관계없다'라고 응답했다.

이 같은 이유로는 '빨리 취업해야 해서'라는 이유가 55.1%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길어지는 구직활동에 지쳐서' (39.1%) '남들보다 스펙 등 강점이 부족해서' (31.3%) '경기가 좋지 않아 채용이 줄어들어서'(28.5%) '목표 기업에 들어가기 힘들 것 같아서' (12.9%)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취업만 되면 어디든 관계없다'를 제외한 나머지 취준생 44.8%(208명)는 '중소기업·스타트업' (15.1%) '중견기업' (12.1%) '공기업·공공기관' (8.4%) '대기업' (7.3%) '외국계 기업' (1.9%) 등에 입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울러 모든 취준생이 올해 목표로 하는 연봉은 성과급을 제외한 기본급 기준 평균 3394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25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이 36.2%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3000만원 이상∼3500만원 미만'은 30.8%, '3500만원 이상∼4000만원 미만'은 17.2%, '4000만원 이상∼4500만원 미만'은 6.9%, '4500만원 이상∼5000만원 미만'은 4.1%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05175?sid=102



 
언론에서 자꾸 눈높아서 취업을 못하는거라고 하지만 현실의 청년들은 중소기업 스타트업도 경력자들에게 밀려 취준생활이 길어지는게 대다수입니다..
1개월 전
22 뽑는거 거의 다 경력자들뿐....아니 초짜들은 대체 어디서 경력쌓으라는건데ㅠ
1개월 전
3333 신입 뽑는 자리에도 경력을 요구하는...
1개월 전
😥
1개월 전
강삐롱또롱  잘할겁니다놀다옵시다
눈이 높다 바라는 게 많다 하는데 물가가 오른 것도 생각들 하셔야죠 자취 하며 사회 초년생이 먹고 살기엔 월세도 높고 물가도 높아요
1개월 전
경력 2년 있는데 2800준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야근에 식대포함ㅋㅋ 장난하나ㅜㅜ 제 수준에 대기업 안바래요.. 어디든 들어가고싶은데ㅜㅜ
1개월 전
시차(My Time)  온 세상이 너무 컸던 그 소년
중소 신입인데 연봉 3천만 줘도 감지덕지하겠어요 2800 받고 다니는 중
1개월 전
22
1개월 전
33
1개월 전
44
1개월 전
이래서 퇴사를 못하겠어요.... 환승이직은 넘 빡세고 ㅠ
1개월 전
작년에 붙은 곳 그냥 갈 걸 그랬어요 이번에는 진짜 붙어야하는데 하… 눈이 안 낮아져서 큰일입니다
1개월 전
뿌뿌핑  매직슈가볼은내꺼야!
문제는 경력직도 잘 안뽑아주려는게 연봉 너무 깎으려고 해요. 분명 높은 금액을 말한게 아닌데도 경력직한테도 최저 주려고 하는 나쁜 곳들 진짜 많음
1개월 전
죄다 경력만 뽑더라구요,,,
1개월 전
3000도 감지덕지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가족 간 유전되는 특성.jpg290 Jeddd5:3388774 27
이슈·소식 고1아들 키 3cm에 천만원 들어서 남편과 냉전중.jpg83 우우아아14:3119485 0
이슈·소식 동네 사진관 6군데서 할머니 영정사진 거부당함104 장미장미03.14 23:17119119 8
유머·감동 하하 별 영상 악플에 욕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80 31135..7:2660542 15
이슈·소식 1.1만팔 김수현 네임드 탈덕문93 無地태03.14 23:12126353 8
현시점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중국인1 혐오없는세상 03.12 10:07 6362 0
우울한 감정이 극에 달하던 때 저장했던 짤 언더캐이지 03.12 10:05 13181 0
당신의 닉네임이 소원 하나 들어줍니다6 비비의주인 03.12 10:05 706 0
삼합회 간부 딸래미라는 홍콩 출신 배우5 실리프팅 03.12 10:05 18086 0
짹에서 녹내장 얘기 나와서.. 제발 어두운 데서 폰하지마...3 Twent.. 03.12 10:04 15425 0
판) 반반 생활비통장 부모가 자기 애 옷 사주면서10 김규년 03.12 10:04 16252 0
티파니의 뷰티 유튜브 '부글부글' 16일 첫 공개1 서태웅여자친구 03.12 10:00 6589 0
광화문 앞 15만명 "새봄에는 새나라로” 윤석열 파면 촉구 워녕럭키비키 03.12 09:47 970 0
"한국의 30개월 이상 소고기 수입금지 풀어달라”…美업계, 트럼프에 호소5 밍싱밍 03.12 09:44 7379 0
어제자 인간 생로랑 소리들은 차은우.jpg1 하뤼보 03.12 09:30 7935 1
실시간 예매율 1위 갈아치운 영화1 등피유 03.12 09:30 10367 0
생각보다 너무 많은 "남편이 카드 정지시켰어요”105 성우야♡ 03.12 09:00 128754 2
이재명·김경수·김부겸 등, 오늘 광화문서 '시국간담회' 워녕럭키비키 03.12 08:43 610 1
무신사스탠다드 3/13 잠실, 청량리점 오픈 0cand.. 03.12 08:28 2399 0
전소연이 말하는 (여자)아이들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역주행할 때 든 생각..2 캐리와 장난감.. 03.12 08:28 3122 0
우울증을 없애기 위한 가장 한국다운 해결책97 김규년 03.12 08:17 146080 12
3월달부터 단종된다는 투썸 메뉴1 패딩조끼 03.12 08:13 14386 0
30대 절망편💰비혼인데 돈도 없다2 홀인원 03.12 08:07 19542 3
고양이 육아스킬 만렙인 시베리안 허스키.gif1 실리프팅 03.12 08:04 6271 3
아이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는 부모의 말1 하니형 03.12 08:03 11855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