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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에 비해 너무 비싸”…日 제빵사가 본 ‘한국 빵’ [미담:味談]
아오이토리의 오너 제빵사 코바야시 스스무. 인스타그램 “한국 빵, 품질에 비해 너무 비싸요.” 한국에서 빵집에 가려면 돈을 쓸 용기가 필요하다. 손바닥 만한 빵 2~3개만 집어 들어도 1만 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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