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매우즐겁다ll조회 58948l

지하철에서 선크림 바르는 행동 무개념 논란 | 인스티즈



 
   
벌써 수출
1개월 전
ㅋㅋㅋ와 빠르다 벌써 수출
1개월 전
julyber  
둘 다 별론데
1개월 전
둘다별로
1개월 전
지용아  지용님 노래내주세요
썬크림은 모르겠는데 가루떨어지는 화장은 극혐
1개월 전
화장도 하던데 선크림이 왜..
1개월 전
둘다 별로 .... 출근길이면 공간도 좁은데
1개월 전
초소인 글에 인사하는 사람  영양가 없는 글에 댓글 금지
수출좌 하이 👋
1개월 전
썬크림 정도는 괜찮지 않나 핸드크림도 바르잖아요
1개월 전
22
1개월 전
이쥬닝  우아해~
33
1개월 전
어제 지하철 탔는데 옆사람이 화장하면서 자꾸 툭툭 침...
1개월 전
저도 이래서 싫어요 가루날리고... 집에서 하고오지.. 매일그러는 사람있음
1개월 전
사실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거 보기 불편해..
1개월 전
버스면 모를까 지하철은 좌석 간격이 너무 좁아서..
1개월 전
너는 나 나는 너  꺄르륵
42분 전?
1개월 전
이거썬크림아니고 매니큐어로 글본것같았는데..
1개월 전
옆자리에 앉은 사람 팔로 툭툭 치면서 바르는 거 아니면 상관 없음
1개월 전
지하철 화장에 대해서 피해주는거 없다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화장은 좀 사적인 영역 같아서 다른사람이 하는걸 내 출근길에 보고싶지는 않음..
더군다나 내 옆자리 사람이 화장할때는 계속 파우치에서 뭘 꺼내고 넣고 두드리고 하느라 자꾸 움직여서 거슬리기도 하구요.
간단하게 립을 수정한다던가 이런거 말고 진짜 본격적인 화장은 제발 집에서 하고 오면 좋겠...ㅠ

1개월 전
별게다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오전에 봤는데 진짜 어그로도 가지가지..
1개월 전
팔 움직이면서 계속 치는거 아니면 보기 싫어도 그냥 참아야지.. 정말 싫으면 자차로 다녀야함
1개월 전
저게 민폐면 솔직히 지하철 50프로는 민폐임
쩍벌하는거 민폐 냄새나는 사람 민폐 안 씻은 사람 민폐 밀치는 사람 민폐 새치기 민폐

1개월 전
22 담배냄새진짜 ㅠ
자리에 잘 앉아있다가도 옆에 담배냄새나는분 앉으면 그냥 일어서서가요
숨쉬기힘들어서 ㅜ 너무싫음

1개월 전
민폐
1개월 전
냄새 심한 거나 가루떨어지는 거나 툭툭 치는 거 아니면 별상관없음
1개월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옆에서 누가 바르다 내 옷에 묻히면 짜증남
1개월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얼굴에만 톡톡 하는 거면 노상관
1개월 전
2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별 ㅈ도 아닌 걸로 트집잡지말고 그냥 살아 진짜 종 나게들 예민하네
1개월 전
파데 두드리는 건 좀 민폐인거 같은데 선크림정도야.
1개월 전
썬크림 정도면 별 신경 안 쓰일 것 같은데
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썬크림이 대단히 냄새나거나 바를때 챱잡챱챱챱챱한거 아님 괜찮지않나..
1개월 전
adt  반박시 님 말이맞음
걍 나 말고 남들이 지하철에서 다른 행동을 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듯 예민함 그 자체
1개월 전
화장하는 것보다 쩍벌이 더싫음
1개월 전
무향 제품으로 팔 파닥대지 않고 바르면 뭐 별로 신경 쓰이진 않음

근데 그 미끌거리거나 백탁기 남아서 하얀 거 묻는 손으로 지하철 내부 시설 봉이나 손잡이 잡으면 진짜 왜 저랩 싶음

1개월 전
노상관 그냥 바쁜삶 사는구나 다들 똑같아 싶음
1개월 전
피곤하게 산다 걍 바르는갑다 하면 되는거아녀..?ㅠㅠ 그정도로예민하면 지하철 안타고 자차타야한다고 생각..
1개월 전
그닥 막 좋아보이지는 않음 뭐라고하진 못하지만 저걸 왜 여기서 하고 있을까 싶음.. 풀메하시는 분도 봤는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 사람들이 다 보는데
1개월 전
아재들 쩍벌이 더 싫음
1개월 전
수학만든사람  수학의 정석
나 너무 건조해서 어우 건조쓰~ 하면서 거의 눈앞에 대고 미스트 뿌렸는데 나도 건조쓰~나도 해줘쓰~ 하는 아저씨 있었음 핸드크림도 권유했는데 으흥~ 향긋쓰~ 하시다가 고맙다고 하면서 내리심 갑자기 생각남
그냥 그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 같음 어떤 사람은 지하철에서 책읽는 걸 싫어하고 걍 근 몇년 전반적으로 예민쓰~

1개월 전
ㅋㅋ
1개월 전
쩍벌하고 담배냄새 썩은내 풍기는게 더 싫어요
1개월 전
ahffkdy  세븐틴🩷🩵
바르다가 옆사람 치거나 옷에 묻히는 거 아닌 이상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1개월 전
선크림 ㄱㅊ 섀도우 파우더 ㄴㄴ
19일 전
화장 상관없고 아이메이크업도 괜찮아요 섀도우 가루날리는거 많이 없어서.. 섀딩, 하이라이터 브러시 탁탁 털면서 하는 거 아닌 이상 괜찮아욤 근데 향수는 지하철에서 안 뿌렸으면 좋겠어요....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30대 캥거루족이 이해 안되는 62만 유튜버 윤성빈.zip206 후꾸13:3871593 1
유머·감동 일하다가 실수했는데 직장상사가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라고 얘기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133 따뜻하군14:2648070 0
이슈·소식 돈룩업 찍기에 도전한 서강준...jpg165 미드매니아11:3965512 24
이슈·소식 김수현도 잡을 셈인가…하의실종 사진 공개에 뒤집힌 여론84 우우아아13:1163707 0
이슈·소식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국인 체취.JPG77 우우아아15:1044935 0
거짓으로 밝혀진 감동 '실화'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1 성수국화축제 03.09 15:10 5106 0
애니 퇴마록 미공개 스틸에서 뭔가 짱구 원장님이 생각남2 장미장미 03.09 15:08 2639 0
정청래: 나의 예언이 맞는지 틀린지 두고 봅시다1 한 편의 너 03.09 15:07 2253 0
누가 20만원을 니가못생겨서 주는거야 한다면 돈을 받겠습니까?3 이차함수 03.09 14:52 4401 0
강아지한테까지 달린 중안부 정병 댓글.jpg9 아야나미 03.09 14:30 14438 0
잔잔한 새벽라디오의 방송사고ㅋㅋㅋ1 참섭 03.09 14:27 1719 0
'폭싹 속았수다' 보는 중인데 뭔가 불편하다는 사람141 콩순이!인형 03.09 14:23 142207 0
[1박2일] 정성 대단해보이는 김종민식 지인에게 청첩장 돌리는 방법.jpg11 따온 03.09 14:12 14114 12
단톡방 오래된 친구들 중 한 명이 갑자기 총대 메고 개인톡 함289 멍ㅇ멍이 소리를.. 03.09 14:11 166578 0
너무 힘들어서 외모 관리 하나도 안 했다는 시기의 톰크루즈 브래드피트3 30786.. 03.09 14:05 15132 0
길가에 쓰러져있는 콘 바로세워주는 곰1 하야야 탄핵날 03.09 13:26 1712 0
📓노션으로 감상문 만들기📓(영화, 웹툰, 소설, 책, 드라마 정리)5 지상부유실험 03.09 13:18 11103 11
늦은 밤까지 전화를 하며 서로의 새벽을 갉아먹었다 세기말 03.09 13:10 2740 0
트와일라잇 연기를 따라하는 남자.gif2 쟤 박찬대 03.09 13:07 2411 0
계란값 상승에 대한 미국인들의 반응.jpg1 참섭 03.09 13:02 2992 0
정해인: 외모는 음식 먹는대로 생겨진다.jpg355 도톨이니 03.09 12:24 146950 26
[살림남] 긴급! 당신의 추억의 스타를 찾아드립니다! swing.. 03.09 12:16 946 0
치실 안쓰면 생기는 충치 종류1 Jeddd 03.09 12:02 7363 0
술자리에서 술 안먹는 친구 불편해7 실리프팅 03.09 11:56 6109 1
내 친구 진짜 무식해ㅜ 토사곽란이 뭔지도 몰라14 이차함수 03.09 11:56 5810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