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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의사의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감상문 | 인스티즈







안좋은 댓글은 달지말아주세유











 
비투비 서은광  토닥토닥
👍
1개월 전
😲
1개월 전
감스트  김인직
😲
1개월 전
👏
1개월 전
😲
1개월 전
리코타치쥬  ⋆ ˚。⋆୨♡୧⋆ ˚。⋆
😲
1개월 전
8번이 특히 인상 깊네용 뒤돌아보면 대체 어떻게 했지 하는 순간들이 있었는데도 내가 이런 걸 어떻게 해 라며 주저하는 순간들을 만나는 것 같아요 어려운 일을 해내는 힘은 내 안의 어떤 잠재력일 수도 글에 나온 동료나 팀일 수도 책임감일 수도 있겠죠 내가 작아질 때 사실 내가 해낸 일들을 잊지 않고 실은 할 수 있다는 거 기억하기 또 원동력이 되어준 사람들, 책임감과 같은 가치들도
1개월 전
인피니트 컴퍼니  에 입사하고 싶어요
👍
1개월 전
김 단  단 한번의 기적같은 순간
👍
1개월 전
👍
1개월 전
👏
1개월 전
しよたろ  RIIZE
4번 기조실장님 이야기는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7번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중증외상센터의 장면을 떠올려봤어요. 겉으로는 어마어마한 실력으로 사람을 살리는 백 교수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중증환자를 받아들이면 살 수도 있다는, 외면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게 핵심인 듯 해요. 본문 저자가 적어준 말이 울림이 크네요.
“그의 실력이 아니라 책임감 때문이다.“

1개월 전
sil
기조실장님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근데 이분도 중증센터 작가님처럼 소설 쓰셔야할듯 글 넘 인상 깊게 잘쓰시네요 좀 감동...

1개월 전
소설은 아니지만 예전부터 책 여러권 내신 작가님이기도 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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