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는 천사 자주등장할거라 주의표시는 안하겠음
시도때도 없이 등장하니깐 미리 준비하고 보셍
힝 사실 한명 더있었음
아니 한명더있었음
메롱 사실 정말많지롱
열쇠있음
(주의)
뒤에서 쳐다보고있음..
열쇠 가져갈때랑 일어날때 뒤에 천사 보셈
갑자기 손자분이 나가서 여주도 집을 나옴
정말 층마다 창문에서 배웅해주고있음
정성스런
친구가 남긴 편지읽는 여주
우는천사 걍 무시하셈 앞으로도 계속 시도때도없이 나올거임
얘가 남동생이었던가.. 하튼 만나러 갔는데 저번에도 틀어져있었던듯한 영상이 틀어져있음
동생이 끔
짠 ㅠㅠㅠㅠㅠㅠ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티비가 또 자기혼자서 켜짐
갑자기 또 지혼자 켜짐
꽃돌이 잘강
이러고 일시정지함
리스트를 여주한테 줌
받고 신고하려고 경찰서가는 여주
눈감았다가 뜨니깐 저기로 와있음..
정말무섭
저 형사가 여주한테 반한듯
들이댐
행쇼할 분위기
핵소름
aㅏ... 님은 갔습니다..
여주는 자기 주머니에 열쇠가 있던걸 알고 다시 들어감
아무도 없음..
빌리한테 연락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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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스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