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대기실도 한수 접고가는 곳

 

 

 

부인암센터에서도 대기실의자에 앉아있는 아재들

[코코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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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ftㅣ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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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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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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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렛]

병원은 어지간하면 환자한테 무조건 자리가 1순위로 돌아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대장 항문외과 제외...

[바닐라체리온탑]

끔찍...

[after_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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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VE 야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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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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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씨]

붐빈다 싶으면 좀 건강한 보호자들은 서있자고요...

[인프제.INFJ]

정말 눈없는건지 눈치가없는건지 머리가 없는건지 자기 부인 옆에 꼭 붙어서 누가보면 같이 임신한줄
저는 임신했을때 사람 늘 많아서 남편 저기 가서 서있으라했고 그 이후 아이낳고 진료받으러갈땐 이제 임산부 아니니 늘 서있었어요 그럼에도 자리부족해서 배 남산만큼 나온 사람들도 서있는데 사지멀쩡한 남자들이 자기 부인 배 쓰다듬으면서 앉아있는 꼴 진짜 많이 봄. 자기들만의 세상인지
진료받는 곳 치료받는 곳 검사받는 곳 죄다 마찬가지 본드로 붙여놨나

[스테플러]

눈치를 보지 않는거죠 ㅎ.. 그들의 입장에서는 눈치볼 입장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기적의 끝판왕입니다요 진짜..

[LOΛE315]

대형병원 산부인과 초음파실 앞에도 보호자는 바깥쪽 의자 앉으라고 써있는데 꼭 안에 들어와서 같이 앉아있음... 진짜 걸어서 1분거린데 왜 안가는지... 간호사분이 바깥에서 기다리셔라 해야 일어남

[뇌하수체후엽]

에휴

[보고싶다 많이]

진짜 생각없음

[lalalalal]

대놓고 남자 보호자 나가라고 써놨는데도 안나가는 사람 개많음.. 난독인건지 배째라인건지

[멜로우9]

미친 욕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