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홀인원ll조회 4924l 1





밥 지키는게 취미라 뺏는 척 해줘야함 | 인스티즈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1개월 전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20대 알바들이 점장과 엮여서 혼전임신하고 결혼 당하는 사례.jpg133 민초의나라03.18 20:15116844 2
정보·기타 한국에는 수입이 안된다는 달디단 과일 석가132 03.18 21:5892861 2
이슈·소식 간호사를 의대 본과 2•3학년으로 편입시킨대!!!!178 하이리이8:1040084 0
이슈·소식 현재 되팔이 때문에 최후의 카드 꺼낸 롤렉스.JPG61 우우아아03.18 20:0282863 1
이슈·소식 카드사용알림 수수료 300원 아직도 받는 카드사....52 편의점 붕어11:0317621 0
mbti 확신의 e인 여시들 자기가 e이긴 하구나 느꼈던 순간들 말해보는 달글1 다시 태어날 수.. 03.15 20:06 666 0
정말 아예 죽어서 사라질뻔한 단어....jpg9 코카콜라제로제로 03.15 19:36 14937 5
친언니가 직접 집도한 코끼리 인형 머리 수술 후기1 뭐야 너 03.15 19:20 2488 1
상어 공격 속도 체감.gif9 He 03.15 19:05 10537 1
내가 생각하는 배우 박보검의 인생케미는?.jpgif2 쇼콘!23 03.15 19:05 937 0
첫 출근한 공무원 대참사.jpg2 홀인원 03.15 18:24 13489 2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9 어니부깅 03.15 18:15 17130 14
길가다 제 차로 죽일 뻔한 고양이를 데려왔는데요 ;1 짱진스 03.15 18:07 2644 0
너를 한번 품는 값은 얼마인가?.JPG3 완판수제돈가스 03.15 18:04 7001 0
장수생 친구에게 손절당한 삼성전자 직원.jpg73 옹뇸뇸뇸 03.15 18:03 85621 0
2층 3층은 제발 엘베 자제좀요1 김밍굴 03.15 18:02 1063 0
카스텔라 튀김 먹은 유재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35 우물밖 여고생 03.15 18:02 67796 3
레그프레스 하다 힘 빠진 여자1 디귿 03.15 18:00 1999 0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1 짱진스 03.15 17:47 1831 0
과거에 무명 원빈이 적접쓴 배우가 되기까지의 고백서 훈둥이. 03.15 17:33 2452 1
김수현-김새론 관계에서 티셔츠고 점이고 따지는게 의미가 없는 이유4 이차함수 03.15 17:31 20759 9
소아성애자들이 자살하면 죄책감이 들지는 않으신가요?2 한 편의 너 03.15 17:06 2512 1
아름답다에서 '아름'은 무슨 뜻일까요?1 코카콜라제로제로 03.15 16:04 4390 0
실시간 김수현으로 갈라진 여론.jpg56 마녀공장 03.15 15:34 60925 1
평생 화장 안 해도 되기 vs 평생 화장 안 지워도 되기13 따뜻하군 03.15 15:09 816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