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선이도 성격 개좋아보여 개귀여움 ㅋㅋㅋㅋ
규리도 …… 앙큼고양이같이 구ㅡ여움 ….
그리고 여자출연자들끼리 사이 정말 꺄르르꺄르르 좋아보여서 보기 정말좋음 ㅋㅋ ㅋ ㅋㅋㅋ
그리고 패널이 쳐 웃 겨
이관희때매 화참는 다희언니진경언니? 말뭐 짧은 한마디한마디 표정으로 사람을 웃김 그냥 미란다 수준임 화면 꽉차게 진경언니 혼자 나오는게 정말웃김 .. 출연자가 어이없는 짓 하면 바로 진경언니가 😧 이러고 나오는거 쳐웃기고 그리고 자꾸 나라면~ 나였으면 뭐했어; 이러는거 듣는게 재믺음 하 그리고 심리파악을 약간 피해가는듯 하몀서 예상하는데 상상이상으로 예상해서 쳐웃김 ㅠㅠ 하
다희언니 정말 여자출연자들 심리 잘 파악하고 섬세하게 감정선 잘 따라가는게 너무 좋고 말투 조곤조곤 한거 너무 좋음 …… 그리고 갠적으로 덱 규 한이 드립치면 하하하!!~ 이럼서 웃는 웃음소리 너무 듣기좋음ㅋㅋ ㅋ ㅋ ㅋ ㅋ 약간 섬세하고 출연자들의 작은 행동, 분위기를 잘 캐치해서 말로 잘 설명하는게 너무 신기함 보는 눈이 되게 섬세한듯
덱스 은근 여출 남출 심리잘파악하는거 신기함 .. 다른 패널들이랑 다르게 심리해석하는데 그게 맞아떨어지는 경우 많아서 신기함 ㅇㅇ 출연자였어서 그런지 이입해서 아 저때 뭐뭐햇어요~ 하는 얘기 듣는거 재밌음ㅇㅇ 그리고 약간 평등한 위치에서 솔직하게 경쟁(?) 소통하는걸 좋아하는듯 .. 여자나 남자나 누구하나가 비겁하거나 꾀부리는 듯한 행동을 안좋아하는 것 같음 그래서 나오는 팩폭이 웃김
규현 자꾸 지가 출연자에 이입하는게 졸ㄹ로로러로라 웃기고 다희언니랑 짝짜꿍하몀서 같이 예측하는게 편해보여서 보기좋음 ㅇㅇ 둘이 합이 약간 잘 맞는 듯 그리고 다른 패널이 팩폭하면 그중에서도 그나마 쉴드치려고 하는데 그게 더웃김
한해 진경누나 감정 살피는게 너무웃김 아 진경누나 지금 너무 피곤한데 아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얘도 그나마 쉴드쳐주는 위치인데 그게 더 웃김22 도파민 중독자 같아보임 자극적인 장면이나 강조하는 연출 나오면 홀라당 빠져들어가는게 눈에 보임 ㅋ ㅋ ㅋ ㅋㅋ
이대로 가즈아
[공식] 김수현, 김새론 母에 손 내밀었다 "고인 명예를 위해서라도 연락주시라"(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