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취미, 사생활 얘기하는거 싫음


대놓고 다가오는거 싫음

눈에 보이는 수작 개극혐

자꾸 질문하면서 말거는거 귀찮음




얼굴


잘생기거나 이뻐야한단 소리가 아니라
내 이상형 기준에 들어와야함


기준은 내맘임



내 취향아니면 뭘 어떻게해도 안흔들림
그냥 부담스럽기만함

istp 공략법 : istp 취향으로 태어나기





역시 같은 소리함
내 기준(이상형) 기준에 부합해야 뭐든 그 다음 스텝임

그 후에 성격이든 뭐든 맞춰봄 ㅇㄱㄹㅇ…

외적인 모습 아니더라도
서서히 좋아졌던 경우는 없을까?

단연코 없음
찐 잇팁들은 공감할거임


소름돋게 같은 생각하는 잇팁 덱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