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콩순이!인형ll조회 12550l 4

데이식스 성진: 우리지역 고등학교는 로프 내려서 잡고 올라갔어 | 인스티즈

데이식스 성진: 우리지역 고등학교는 로프 내려서 잡고 올라갔어 | 인스티즈

데이식스 성진: 우리지역 고등학교는 로프 내려서 잡고 올라갔어 | 인스티즈

데이식스 성진: 우리지역 고등학교는 로프 내려서 잡고 올라갔어 | 인스티즈

데이식스 성진: 우리지역 고등학교는 로프 내려서 잡고 올라갔어 | 인스티즈

데이식스 성진: 우리지역 고등학교는 로프 내려서 잡고 올라갔어 | 인스티즈

데이식스 성진: 우리지역 고등학교는 로프 내려서 잡고 올라갔어 | 인스티즈



 
부산은...눈이 오지 않기때문에... "눈오면" 이라는 가정은 없어도 됩니다...
1개월 전
부산은 산에 학교가 많아서... 대학시절 셔틀버스가 학교까지 못올라가고 입구에서 다 내리게 했슴다..... 예전에는 일년에 하루정도 눈이 많이 와서 쌓이는 날이 있긴했는데 그땐 그냥 다 휴강이었음...
1개월 전
GIF
부산에 눈도 잘 안 오는데 신기하네 싶었는데 폭우때도 내려주는 군요 그럴만돜ㅋㅋㅋㅋㅋ

1개월 전
껄껄 저희 학교도 내려줬대요 로프. 저는 다니면서 눈이 쌓인 적이 없어서 본 적이 없는데 저희 1학년 때 3학년 언니들이 본인들이 등교 그렇게 했다고 알려줌... 쌤들도 무슨 전설 말하듯이 말해줬어요. 저희는 학교 내부 부지에서 내려준 거긴 하지만...ㅎㅋ
1개월 전
그렇게 3년을 경사 높은 학교를 다닌 저는 대학교도 경사가 미친 대학교에 입학했답니다... 다행히 대학 4년도 눈 온 적 딱 한 번 있는데 등교 2시간 밀리니까 눈 다 녹아서 큰 문제 없었어요.
1개월 전
HLE_Viper  전원우 아내
😂
1개월 전
감스트  김인직
와여름에덥겠다
1개월 전
등교하면서 힘 다 빼서 다들 피곤할 것 같아요..ㅠ
1개월 전
길이는 저거보다 짧지만 경사는 가파른 학교 다녔는데 진짜 로프 잡고 올라왔었음ㅋㅋㅋ 몇년 다니다 보면 익숙해져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국인 체취.JPG169 우우아아03.16 15:10127671 2
이슈·소식 현재 해외에서 욕 먹고있다는 한국 프로그램148 세기말03.16 17:01125294 3
유머·감동 호남 출신들만 이해 못하는 상황119 옹뇸뇸뇸03.16 23:4661837 2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경기도에서 제일 안 유명한 동네.JPG103 우우아아03.16 21:5173576 0
유머·감동 가슴 큰게 왜 좋다는지 이해안감83 판콜에이03.16 18:2289489 0
달샤벳 탈퇴멤으로 극딜하는 레인보우 조현영ㅋㅋㅋㅋㅋㅋㅋㅋ 우물밖 여고생 03.14 07:04 16425 0
미용사 자격없는 미용사 (앞머리를 가마에서부터 냄)13 언더캐이지 03.14 07:03 28372 6
코카콜라 njz뉴진스 레트로 스타일 신상광고.jpg2 가리김 03.14 06:36 2651 0
어이없는데 맞는 말인 퇴마록 초반 요약.x 편의점 붕어 03.14 05:53 4954 0
온갖 sns 보면서 느낀 피로함을 잘짚어주셨다 정말 정말로. . .twt 차서원전역축하 03.14 05:46 12261 1
어떤 아저씨가 길에서 개 맡기고감.jpg 요원출신 03.14 05:44 6266 1
요즘 경계선지능 워딩에 울컥한 사회복지사.jpg6 수인분당선 03.14 05:32 18673 6
싸게 싸게 사람 부릴려다 ㅈ된 사장님11 qksxk.. 03.14 05:29 24089 4
채점하다 선생님 웃음 터트린 시험지 답 언행일치 03.14 04:22 12163 0
미친ㅋㅋ 버스기사님도 윤석열 파면 외침1 캐리와 장난감.. 03.14 04:22 1202 0
남자의 페로몬이 여자의 노화를 촉진시킨다1 혐오없는세상 03.14 04:01 2349 0
발등튀김이란?1 03.14 03:51 3884 0
"한 달간 갇혀서 오이+민초만 먹으면 5억 준다" 한다 vs 안 한다15 30867.. 03.14 02:51 5437 0
층간소음 양해구하는 13살2 이시국좌 03.14 02:51 3548 0
남편이 치실쓰는걸 봤는데요5 어떻게 안 그래 03.14 02:51 49127 0
태어나서 부모한테도 조건없는 사랑 못받았으면 그냥 평생 채울수 없는거 패딩조끼 03.14 02:44 5183 0
정신병원에서 반 고흐를 만나고 깨달음을 얻은 뭉크3 삼전투자자 03.14 02:44 4103 4
운전하다가 남운전자남이 시비걸면 어떻게 할건지? 달글1 김밍굴 03.14 02:31 1639 0
혼자사는게 제일 편한듯 오이카와 토비오 03.14 02:31 3833 2
항공과 전공하고 있는 동생이 대학에서 시켜서 얼굴에 점을 싹 다 빼왔다.twt4 따온 03.14 02:27 232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