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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에서 추천 240개 받은 매매혼 일침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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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속뽀] 귀엽지 않은 것 다 죽어야  엄마가 허리 피라고 했지
근데 매매혼 하면 뭐하나 싶음.. 육아에 관심도 없으면서
어제
너는 참 좋겠다  레알참트루여신 ㅇㅇ
222 궁금하긴해요,, 저도 아이를 낳고 육아중인 사람이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이를 키우면서 배우자의 어린시절과 나의 어린시절을 돌아보고, 사랑을 주고, 이 과정이 참 행복하거든요,,? 근데 사랑없이 거친 육아없이 그 과정을 온전히 채울 수는 없단 말이죠,,? 매매혼 하시는 분들은 오로지 가정을 꾸리고 자손을 번식하는 데 목적이 있으신듯한데,, 그걸 굳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왜 하려는지 싶어요; 사실 내 자식이지만 진짜 힘들거든요(?) ㅋㅋㅋㅋㅋ어떻게 그 과정없이 자식을 꼭 낳아야한다는 일념에 목을 메는지 모르겠음다,,! 뇌구조가 다른가싶고;
어제
경영학과  졸업한당!!!
근데 또 지나가다가 든 생각인데 국결한 남자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국결한 경우의 남자들은 육아도 잘 안하지않을까요... 어차피 그건 여자의 몫이라고 생각할테니 힘들다고도 많이 못 느낄 거 같고... 그래서 그냥 자손 번식에 순수하게 목적을 두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어제
근데 웃긴게 그런 남자분들 일수록 본인 유전자가 끊기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것 같음
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왜인지 미스터리임 ㅋㅋㅋㅋㅋ

어제
33 산부인과에서 아내 출산해야 하는데 남편이 안 오길래 전화했더니 친구랑 족발 이미 시켰는데 어떻게 가냐고 답한거 지인한테 건너듣고 개충격 받음
어제
헐 미 친
19시간 전
그냥 밥해주고 애낳아줄 사람이 필요해서 낳는 거니까요...
21시간 전
걍해린  아기고양이🐱
밥 해주고 아이 낳아주고 자기 일하고 오면 집에서 자길 기다려줄 그럴듯한 가족이 필요한거죠 혼자 살면 외롭고 남들 다 결혼하는데 자기는 그럴 능력도 책임감도 없고 노력해서 누군가와 진지한 인연을 만들 자신도, 생각도 없으니 가성비 좋게 가족 만드는거라 생각합니다 자기한테 시집 올 아내나 그 과정에서 나올 아이에 대한 생각보다는 본인 이기심이 클 것 같아요
13시간 전
아나  신념을 위한 싸움을 멈추지마라
집안일, 자기 부모 대리효도(손주 낳기,요양 등)가정을 이뤘다는 업적, 성욕풀이
13시간 전
 
속 시원하다 메타인지 제대로다
어제
👍
어제
저희반에 있던 매매혼 가정 아이 왕따였요.
대부분의 매매혼 가정은 형편도 어려운데 엄마가 한국어 유창하지도 않고 아빠는 애한테 크게 관심없고 우리나라의 개도국 인종차별로 인한 왕따 직행열차
애를 위해서도 할짓이 아님

어제

시골을 매매혼이 더 많아서
국내 결혼 가정 애가 왕따 당해서

어제
얼마나 시골로 가야 성비가 바뀔진 모르겠지만 저희는 인구 40만정도 있는 중소도시인데 아직은 한국인 아이들이 훨 더 많아요
매매혼 가정 아이는 그래봤자 한학년당 1~2명?

어제
제가 말하는 지역은 10만 밑 ~군정도 되는 곳이에요
그런 시골은 많아봐야 한반에 10명 남짓이고 대다수가 매매혼 아동인데

어제
촹바라기에게
왕따 문제보다 국적 획득한 엄마들이 도망가요
그 문제가 더 심각해요

어제
촹바라기에게
저 인구 9만 군에 사는데요
아직 그정돈 아니에요 다문화 가정도 심심찮게 보이지만 한국인 비율이 훨씬 높아요

22시간 전
2 6만명 지방인데
국제결혼한 학부모 여자는 도망가고
학생은 전혀 케어가 안됨
애들은 걔 엄마가 외국인인거 알고 소문낸다고 협박

19시간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국결하고도 알콩달콩 손잡고 연애잘하고 다니면 보기좋지만 노예로 쓰고 맨날 때리고 이런것들은 ㄹㅇ스레기임 그 자식들도 왕따당하고 국결한 부모보고 소름돋는다하던데
어제
글 잘쓰신다 ㄷㄷ
어제
👍
어제
다문화 고부열전 보면 며느리들 정말 귀엽고 전부 싹싹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착하던데 잘 사셨으면
어제
222 근데 또 그런 곳은 남편도 잘해주긴 하더라고요 제가 본 건 그랬음 ..
어제
333남편이 잘해주거나 남편이 조금 부족하면 시부모님이 잘해줘요.
23시간 전
그런곳 아니면 방송에 못내보내죠… 현실은 11살인 아이가 30까지의 숫자도 못세는 집이 있는데…
20시간 전
그쵸 근데 데려와서 잘 해주는 집이 있다는거죠 당연한거긴 해요~
20시간 전
구구절절 다 맞는 말 글 진짜 명문이네
어제
맞말
어제
맞말 게다가 데려와서 잘 살기라도 하면 말도 안 함 육아도 안 하고 집안일도 안 하고 와이프를 존중하지도 않아서 자식을 제2의 피해자로 만드는 가정도 속출함
어제
(2025/2/09 16:01:0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어제
닉부터 댓글까지 완벽하시네요 ㅎㅎㅎ
본인도 못하는걸 왜 다른남자한테 하라그래요

어제
닉값ㅋ
어제
유기현본처  몬엑/방탄
생각을 하고 사세요
22시간 전
ㅋㅋ 시핀핑 버러지 해보세요
21시간 전
본인도 남자인거 티나요 솔직히 ㅠ
21시간 전
 
다 떠나서 여성이 무언가에 불쾌감을 보이는 거가 "질투"라고만 해석하는 저능함을 좀 버려야 합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마음에 드는 남성 아닌 이상 대단히 신경 안 쓰고 고로 매매혼을 해야만 할 정도의 사람은 더더욱 신경 안 씁니다 그저 돈주고 사람 사면서 결혼을 한다라는 인권인식 측면에서의 불쾌감 때문에 거부감이 든다라는 걸 질투한다라고만 해석해버리니...
그럼에도 국결하셨으면 배우자분한테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타지로 와서 이것저것 적응하기 힘들텐데 막대하는 사례들 보면 정말 역하기 그지 없더라고요

23시간 전
2222 완전 공감 인권 문제적 차원에서 거부감 드는 건데 그걸 질투라고 표현해 버리면 진짜 할 말 없어요 ㅋㅋㅋㅋㅋ 저런 둔이들이랑 무슨 얘길 하나 싶고
22시간 전
333 애초에 자유연애 시대에 여자랑 못 만나서 매매혼 하는 사람을 두고 여자가 대체 왜 질투를 하나요 자아가 너무 비대함
21시간 전
유가young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444
19시간 전
당도랑얼음  당돌한얼음이요?!
55 할거면 배우자와 아이들에게 좀 잘하세요.. 님들 걱정이 아니라 결혼할 그 여성분들 걱정하는건데 질투같은 헛된소리나하고 에휴..
18시간 전
777 자신들에게 무슨 대단한 메리트라도 있는마냥 여성들이 자신을 붙잡지 못 해서 질투한다 여기던데 현실파악을 했으면 해요. 왜 자꾸 자신들에게 뭐라도 있는줄 아는건지...
16시간 전
김한주  실리카겔 김한주
8888
15시간 전
여나남  어때 여나남?
99
15시간 전
10
14시간 전
1111
14시간 전
121212
14시간 전
ΧIUΜIN   시우민
대부분의 여성들은 마음에 드는 남성 아닌 이상 대단히 신경 안 쓰고 고로 매매혼을 해야만 할 정도의 사람은 더더욱 신경 안 씁니다.... 띵언이네요.......
14시간 전
걍해린  아기고양이🐱
131313 어떤 사고를 가지면 뭐만하면 질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대부분의 여성들은 거기까지 관심이 미치지도 않는다고요
13시간 전
14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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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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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17 여자가 싫어하면 열폭 질투로 연결해버리는 1차원적 사고 좀 갖다버려요
10시간 전
 
정말... 성매매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사오는 것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게 뭐가 자랑인지 모르겠아요
23시간 전
데려왔으면 잘 살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태어난 아이들을 위해서
22시간 전
뭘 저렇게 까지 결혼하려고 함 ㅋㅋㅋㅋ
자기 욕심 때문에 사람 사서 결혼해서 애 낳으면 잘 살겠다야

22시간 전
너무 잘패시네ㅋㅋ 맨날 즈그들이 국결한다하면 여자들이 놀랄줄 앎
21시간 전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여자들의 외국 남자랑 결혼하는게 질투나니까 본인들 매매혼보고 여자들도 질투할거라고 망상하는거임
21시간 전
👏🏻
21시간 전
와....저런 생각을 하고있던거구나 어처구니가 없음ㅋㅋ대체 저들에게 결혼이란 뭘까
20시간 전
와..팩트로 후드려 패네
20시간 전
맞말 99%가 어린 여자애들 물건사듯이 사와서는 노예취급하고 능력도 없고 나이도 많아서 와이프 자녀 둘다 고생만 시키니까 뭐라하는거임 데려왔으면 잘해줘라
20시간 전
ㅋㅋㅋㅋㅋ 수준이 베트남 매매혼 말고는 못맞추니까 라는 얘기를 너무 착하게 해주넼ㅋㅋㅋㅋ
진짜...관심이 업써요.........하라니까 매매혼이든 국결이든....ㅋㅋㅋㅋㅋ더러운 성욕 다른데다가 풀면 오히려 환영이지

20시간 전
SVT 우지  Ruby❤
정리 잘 된 공감되는 글인데 이런 글의 문제는 정작 해당하는 놈들이 안 읽음 ㅋㅋㅋ 읽더라도 아뉜뒈 아뉜데 빼애액 꼬투리 잡아서 논점 흐리고 이상한 논리 펼치기만 함
19시간 전
박은태  근데 이제 남궁혁을 곁들인
ㄹㅇ
19시간 전
자연적으로 도태되어야 할 사람이 국가 경제력 차이로 인해 여자 사와서 결혼한다 이 마인드부터 좀 역함. ㅋㅋㅋㅋㅋ
애초에 결혼이라는 제도가 인생 파트너를 찾는게 아니라 그냥 나의 종족번식을 위한 수단이 된 느낌?
쉽게 편의점에서 삼김 고르는거마냥 업체 통해서 순진한 어린여자 구해서 결혼한다 라고 생각하는게 좀 웃김. 거기에 순진한 어린여자가 있다는 생각하는거부터 본인이 순진한듯. 애초에 돈만 보고 결혼하는건데 어디가 순진… 한국여자가 돈많은 남자랑 결혼한다 뭐다 그러면 퐁퐁이니 도축이니 뭐니 새로운 신조어도 만들더만
전적으로 본문 동의함

19시간 전
흐어느나아알  네 수고는 우리가 알아💜
ㄹㅇ 명문
19시간 전

19시간 전
사이다👍
19시간 전
유가young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아 속시원해
19시간 전
매매혼 했으면 육아도 좀 하고 잘 살던가.. 저희 친척 2명이 매매혼 했는데 맨날 육아도 안하고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고 폭력적으로 구니까 여자 2명 모두 애 놔두고 다 도망갔어요 돈 주면서 결혼까지 해놓고 왜 그런식으로 구는지..
18시간 전
국결이 뭐가 문제임 난 한국여자말고 외국여자랑 국결할건데? 하지만 외국인, 다문화가정에게 지원하는 일자리, 복지정책은 세금낭비라고 혐오하기 바쁜 아이러니
18시간 전
이건뭐너무맞말
18시간 전
릴보이  🌊
ㅋㅋㅋㅋㅋ 너무 뼈때리신거 아니에요? 저렇게 차근차근 설명해줘도 못알아들을것같지만…
18시간 전
혈육이 교사인데 국제결혼으로 소통도 안되는 사람 데리고와서 부려먹고, 아이 소풍이나 학예회(재롱잔치) 비용까지 다 배째고 안내려고해서 혈육이 대신 내줬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전에 정상회담에서도 한참 폭행이슈 뜬 이후 상대국가 수장이 자국 딸들 좀 잘부탁한다는 얘기 나왔다는거보고 걍 같은 국적이라는게 너무 쪽팔립니다.
제발 안에서 새는 바가지라도 밖에서까지 쪽팔릴짓좀 하지 말자고요
질투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질투씩이나 받을줄알고 치명적일거라 생각하는거 개 킹받아요. 나만 공수치로 대리수치사하는게 빡칠뿐...
정외전공인데 외국인(특히 아시안.. 일본이나 동남아 등등) 유학생 친구들이 다 극혐해요 그때마다 쪽팔림은 나의 몫

18시간 전
국결을 하든 말든 내 알 바 아닌데 국결을 했으면 적어도 아내한테는 좀 잘했으면 함... 피차 사랑으로 한 결혼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최소한의 도리라도 좀 했으면 좋겠음 타국에 와서 얼마나 고생할지 눈에 훤함...
18시간 전
와.. 글 진짜 잘 쓰신다
17시간 전
맞는 말이고 학생들 보면 다문화 가정인데 부모 나이차이 엄청 많이 나는 그런 경우... 거의 이혼 가정이고 애들은 학업 못따라오고 그런 경우가 많아요 애만 나면 그만인지 안타까워요
17시간 전
진짜 동남아 여자들은 순수하다. 그러는데, 사람이 돈 하나 보고 말도 안 통하고, 외모도 떨어지고 나이 많은 사람이랑 결혼을 결심하는 것이 순수한가? 싶은데. 환상을 가지더라.
이런 국결시장도 오래 되어서, 요즘은 개네도 조건 많이 본다더라. 그래서 2-3천 깨지고 거기서도 결혼 못 하고 오는 사람도 꽤 있다더라.

17시간 전
국결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여자들한테 질투하냐고 하던거 생각난다 상식적으로 질투겠냐고요ㅋㅋㅋ 오히려 매매혼으로 거의 팔려오듯 와서 사람취급도 못받으면서 사는 분들 안타까워 하는 판국에
17시간 전
후진국이라는 단어도 그렇고 이것도 편견인 게 저기 여자들도 돈 좀 준다고 나이 많은 남자랑 결혼하기 싫어해요 남녀관계는 여자가 선택하는 거라서 본인한테 잘해주고 매력을 느껴야 만남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대놓고 돈 줄 테니 나랑 결혼하자 이러면 저기 여자들도 기분나빠 하시죠
옛날에는 그랬을지 몰라도 요즘은 어느 나라든지 여자들 생각 비슷비슷합니다

17시간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국결 하든말든 지 선택인데 순수하고 고결한 어린 여자와의 결혼이라고 호들갑 떨면서 한국여자 까내리는 꼴이 넘 우스워용 홍홍
16시간 전
빛과 소금  팩트 앞에 겸손하라
매매혼 쉴드러들 뼈 때리는 글 시원하네요👍🏻
15시간 전
매매혼을 하든 브레이크댄스를 추든 알 바가 아닌데 매매혼을 하고 가정을 방치해서 발생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가 커지니까 가정에! 배우자에게! 자식에게! 관심을 가지라고 비판하는 건데 뭘 불안해 하는 것처럼… 사고 방식에 큰 결함이 있는듯
15시간 전
정다운  얼굴로우리모두숲속을
매매혼하는 사람을 질투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신기한 발상임. 나라 불문하고 잘사는 여자들은 매매혼으로 한국사집 오지 않으니까
14시간 전
다 공감하는데 매매혼이라고 표현해줬으면 좋겠음...평범하게 연애결혼한 국결 커플들 불쾌해할듯
14시간 전
22
11시간 전
ΧIUΜIN   시우민
실제로 밝혀진 연구에 의하면 야생의 수컷 중 80퍼센트는 암컷 근처에 가보지도 못하고 죽는답니다.(찾아보면 나와요..) 약간 수컷은 경쟁자인 강한 수컷에게는 대항하지 못하고 약한 암컷들을 괴롭히는 양상을 보이는 연구도 있습니다... 괜히 여자 비하하고 그렇게 여자가 싫다면서 여자 관련한 이야기만 하는 남자들... 국결할거면 그냥 조용히 하면 되지 굳이 국결이 답이다라고 굳이 고래고래고래고래고래 동네방네동네방네동네방네 떠드는 사람들을 보면 이 연구가 제일 먼저 생각나요........
14시간 전
다 어디가셨어요..? ㅋㅋㅋ 이런 글을 좀 읽고 반박해주세요ㅠㅠㅠ
13시간 전
맞말👍🏻
13시간 전
솔직히 맞말. 매매혼보다 더 계산적인게 어딨다고 ㅋㅋㅋㅋㅋ
12시간 전
쩐다..
11시간 전
흑흑... 진짜 맞는말..
10시간 전
진짜 명문이고 맞말인데 이런 글엔 조용하네요
10시간 전
"여성은 옳고, 남성은 그르다"
라고 처음부터 결론을 내리고, 그 결론에 조잡한 근거들을 어거지로 끼워맞춘 오류투성이 글이네요.

1시간 전
1."양공주"와 "튀기"는 외국남성과 교제하는 한국여성을 멸시하는 멸칭이 아닙니다.

"양공주"는 한국전쟁후 미군기지 기지촌에서 미군을 상대로 매춘하던 매춘여성들을

"튀기"는 단순히 혼혈아를 부르던 말이었습니다.

2.자국이성 후려치기, 외국이성 올려치기는 여성계에도 존재했습니다.

외국여성 올려치는 국결론이 수단에 불과하고, 목적은 한국여성혐오 그자체인것처럼,

급진적페미니즘 초기 한국남성에 대한 혐오목적으로 "갓양남"등의 외국남성 올려치기가
수단으로 사용된 사례가 존재합니다.

→본문글은 보고싶은것만 보고,
보기싫은것은 흐린눈을 하는 확증편향을 넘어서
보고있는것조차도 왜곡해서 선동하는 수준입니다.

검색만 하면 10초면 확인되는 사실들조차
마치 한국여성들에게만 가해졌던 박해의 근거인양
끌어와서 선동하는 점이, 이 글이 얼마나 성별편향적으로 쓰여졌는지를  증명합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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