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멀리건하나만ll조회 102506l 5

낯 가리는 사람은 두 종류다.twt | 인스티즈

나도후자



 
   
😲
2개월 전
후자요
2개월 전
전자요
2개월 전
전자요 대답만 합니다.
그러다 말 트면 공백이 어색해짐

2개월 전
후자인데 할말 없어지면 속으로 울어요
2개월 전
전자요ㅠ할말이 도저히 생각 안나요
2개월 전
전자
2개월 전
걍...할말 없음..저는 그 조용한 침묵이 딱히 어색하지 않아요 오히려 좋아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 그런가 그 순간 눈 감고 있거나 휴대폰하면 을매나 행복한디 ㅜ
2개월 전
할로우룡  친등 맞등💙
22 밤에 이불킥하고 다시 만나면 더 어색해하는 사람…
2개월 전
降谷零  경찰청 공안 경찰
후자요 할 말 없으면 같은말만 계속 ㅋㅋㅋㅜ
2개월 전
저도 후자 얕고 넓은 지식을 갖춘 편이라 어지간한 주제로는 계속 떠들기 가능
2개월 전
후자요...ㅠ 공허한 눈으로 쉴새없이 헛소리합니다...근데 상대방이 전자면 어색해서 미쳐버릴거같음
2개월 전
후자
2개월 전
후자
(마음의 소리 : 닥쳐! 입의 모터 ㅆㅏ물ㅇㅓ! 제발 나대지 말라고!!!)

2개월 전
첫대면 하는 경우 사람이 많으면 영원히 말을 잃고 단 둘이면 영원히 말을 해요..
2개월 전
후자입니다...... 집와서 이불킥해요ㅜㅜㅜㅜ
2개월 전
사회화 좀 되면 후자로 바뀌던가 남들 신경 안 쓰는 사람이면 계속 전자던가 둘 중에 하나
2개월 전
전자요..후자로 도전했는데 반응이 좋으면 후자로 쭉 말트고 낯가림 해제인데 반응이 싸하면 다시 전자로 복귀…대답만 열심히하고 질문 안해요ㅠ
2개월 전
전 전자요... 어색한 상황에선 말을 하면 할수록 마이너스가 되는 느낌이라 그냥... 어느정도 스몰톡 하고나면 침묵이 불편하지도 않은 거 같아요
2개월 전
후자..
2개월 전
전자이다가 말 해야하는 상황 생기면 후자가 됨
2개월 전
전자가 디폴트인데 상대방도 저같은 사람이면 후자가 돼요.. 흑역사 생성
2개월 전
박원빈-  🙄
전자
2개월 전
후자
2개월 전
전자
2개월 전
김성규`ワ´  🍓딸기대장님🍓
예전에는 후자였는데 점점 전자로 변하는 중…
2개월 전
후자요…나중에 집에와서 이불킥 겁나함
2개월 전
TAEHYUNG  황런쥔 이재현 🤭👍❤
전 후자요 ㅎ 1:1로 있음 말 잘 걸어요
2개월 전
후자였는데 전자로 바뀜
2개월 전
제3의길로 가서 어색한 걸 즐기는사람은요
2개월 전
흑발의 북부대공  미소년을 좋아해
전자겠죠
2개월 전
루.리  잉뿌삐
좋은 마인드예요
2개월 전
부러워요…
2개월 전
후자여서 낯가린다고 하면 니가?! 소리 자주듣지만 정말 낯가립니다
2개월 전
후자
그리고나서 영원히 뱉었던 말들을 곱씹어보면서 후회함

2개월 전
후자요...
2개월 전
저랑 상대방만 있으면 후자를 자처하죠..
2개월 전
너밖에없어  비주얼그룹
전자
2개월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후자
2개월 전
후자 ㅋㅋ 내가 무슨말하는건지 모르게 떠들고있음. 내가 내가 아닌거같은 느낌으로 계속 떠듬..
2개월 전
원랜 후자였는데 이젠 내가 왜 먼저 말하고 떠들어야 하는건지에 대해서 현타가 와서 그냥 전자로 있어요...
이젠 전자도 안불편함 기력이 없어서

2개월 전
후자요
2개월 전
나구모 요이치  사카모토 데이즈
저도 후자…
2개월 전
전자요
2개월 전
저도 후자ㅠ
2개월 전
裝道 최종수  인간태풍
후자...
2개월 전
전자
2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살면서 낯을 한번도 안 가려봐서 무슨 느낌인지 알고싶음.......
2개월 전
혁재야아아아  슈주드림이제훈강동원
전자
2개월 전
저도 후자입니닽ㅋㅋㅋㅌ사실 낯 엄청 가리는데 다들 낯 안가리는줄 아는 ㅠㅠ
2개월 전
말티즈는 참지않긔  크르르르르르
저는 전자
2개월 전
후자요..
2개월 전
후자도 너무 힘들어서 전자로 바뀌려고하는..
2개월 전
후자
안해도 될 말 하게 됨

2개월 전
후자인데 아무도 내 낯가림을 안 믿어줌…
2개월 전
브라렛  방정유문최 사랑해❤
따지자면 전자..할말이 하나도 떠오르지않음 ㅋㅋㅋ 미치겠음
2개월 전
침묵이 불편하지 않아서, 전자입니다!
2개월 전
전자요 침묵이 불편하긴해도 할말이 안떠오르고 귀찮아서 걍 말 안하게 됨
2개월 전
후자라서 맨날 이불킥함 입 꾹 다물어야겠다
2개월 전
후..후자..
2개월 전
방가방가 햄토리  챗바퀴를 굴려봐요
후자
2개월 전
전자
1개월 전
유성블루 신카이 카나타  파란 불꽃은, 신비의 상징☆!
후자
1개월 전
나도 진짜 내성적이고 낯가리는데 침묵은 못 이겨서 뭐라도 말을 하긴 함..근데 쉴새없이는 아님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30살 되는 대신 41억원 받음.jpg398 31109..5:3080519 21
이슈·소식 남편이 언성높일때 말리지 않는 딸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158 캐리와 장난감..8:3167406 3
이슈·소식 실시간 난리난 최근 엄마들이 회사에 자녀대신 전화하는 충격적인 이유115 한 편의 너9:2964733 3
유머·감동 홍대 양 카페의 진실225 Mioco12:1257999
유머·감동 나 샐러드가게 알바하는데 "뚱뚱한 니가 샐러드가게에서 일하는거보단 안 웃기니까 웃지..90 김밍굴14:3838326 1
김문수 캠프 "무보정 후보 얼굴, 배우 '공유' 얼굴 연상시켜”14 패딩조끼 04.16 18:35 7070 0
아이유 때문에 폭싹 안 본다던 2찍 우리 아빠 후기31 임팩트FBI 04.16 18:24 22109 7
경상도 사람들은 56개를 오십여섯개라고 읽는다는게 실화?1 31110.. 04.16 18:03 856 0
누가봐도 브라자 산 사람의 택배 알림 . jpg1 31135.. 04.16 18:03 4886 0
해외 나갔는데 한국인이 내 뒷담을 까는 경험4 S님 04.16 18:03 12642 0
日 아라타 모모코, 'SNL 코리아 리부트' 신규 크루 합류1 차서원전역축하 04.16 17:32 3907 0
사리사욕 채우는 수의사..twt4 차서원전역축하 04.16 17:00 6602 0
애플워치의 조롱 논란.jpg1 기후동행 04.16 17:00 6668 0
계단에 카펫 깔았더니 애가 걷질 않아요;2 네가 꽃이 되었.. 04.16 17:00 5554 0
이준석 라이브 시청자 1명1 Twent.. 04.16 17:00 1761 0
배달의 민족 리뷰 온도계 빌런87 김규년 04.16 16:48 102357 0
편의점 진상 레전드4 코카콜라제로제로 04.16 16:26 7606 0
살 절대 안찌는 카레덮밥4 95010.. 04.16 16:20 15842 4
생일로 알아보는 내 방귀이름5 실리프팅 04.16 16:15 4839 0
보고도 믿기지 않는 90년대 당시 공무원들 뭐야 너 04.16 16:06 7417 1
초등학생 때 내 짝꿍은 장애가 있었음7 두바이마라탕 04.16 16:05 7035 7
김건희님 나올 때마다 옆자리 엘저씨 구속 가즈아아아아 이럼ㅠㅠ 하 제발요1 유기현 (25.. 04.16 15:53 2683 0
딱히 무섭진 않다는 초등학교 야간경비 알바14 태 리 04.16 15:39 34974 3
진짜 쌀 뻔했다4 비비의주인 04.16 15:25 8956 1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1 킹s맨 04.16 15:19 46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