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는 남 욕 안 하는 사람"...故 오요안나 방조 비난에 PD·동료들 '공개 지지'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2/11/9/2/1/921ef7634067ed4efcf66ce5c7e94bf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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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남 욕 안 하는 사람"...故 오요안나 방조 비난에 PD·동료들 '공개 지지'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고(故) 오요안나의 생전 괴롭힘 피해를 알고도 방관했다는 의혹을 아나운서 장성규에게 선 넘은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꼬꼬무' PD는 물론 여러 동료들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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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이하 '꼬꼬무')의 연출을 맡은 이동원PD는 "힘내세요. 믿습니다!"라며 장성규를 응원하고 나섰다. JTBC골프 해설위원 송경서도 "조카들까지…얼마나 힘들었을까. 힘내라 성규야"라고 장성규를 지지했다.
장성규와 함께 일을 했다는 한 지인 역시 "성규랑 몇 년간 일을 같이 해본 사람으로써 성규는 남 욕하는 이야기 듣기도 싫어했고 하기도 싫어했던 동생인데…마음 아프네 진짜 힘내 성규야"라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