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8694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135
이 글은 10개월 전 (2025/2/11) 게시물이에요

[단독] 대전 초등생 흉기 사건 가해자, 돌봄전담사 아닌 일반 교사 | 인스티즈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대전 초등생 흉기 사건의 가해자가 돌봄전담사 아닌 일반교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본보 취재결과 가해자는 알려진 것과 달리 돌봄전담사가 아닌 일반 교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해 교사는 평소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병가와 휴직을 반복하다 지난해 12 복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복직 이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학교 측에서 조치를 취하던 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교육청 사건 경위에따르면 10오후 430분경학교는 학원으로부터학생이오지않았다는연락을받았다. 


이후 교사들이학생을찾았으나찾지못해가정으로연락, 경찰에신고했다.


경찰이휴대폰위치를추적한결과학교시청각실에있는것으로파악했고, 안에서흉기에 찔린 학생과자해한 가해교사가쓰러져있는것을발견했다.


오후 530분경학생은교감과 병원으로이송됐으나 오후 7시경병원에서끝내숨졌다.


가해교사는오후 615분경학교에서 남편에게연락해함께병원에이송됐고현장에서범행을자백한것으로확인됐다.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767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40대에 인생 헛 살았다는걸 알았네요
10:41 l 조회 69
뚱뚱해서 클럽에 못들어간 친구랑 싸웠습니다
10:39 l 조회 201
딸이랑 폰 때문에 싸웠네요1
10:26 l 조회 1038
공주같은 인기가요 MC 보던 시절의 설리.jpg
10:26 l 조회 1118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는 순간1
10:25 l 조회 1159 l 추천 1
251224 에스파 카리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0:18 l 조회 1016
전신마비인데 어떻게 커뮤에 글을 쓰시죠?
10:15 l 조회 1276
강아지 키우는 집 공감 ㅋㅋㅋㅋ1
10:10 l 조회 1874
나이 먹으면서 줄어드는 어휘력
10:09 l 조회 1887
상담사 말투가 엠지해
10:08 l 조회 1494
친구 가족 단톡방에 초대 못 받아서 오열한 여성4
10:03 l 조회 1797
오늘자 지드래곤 & 마동석 ㅇㅇㅈ..jpgif1
10:02 l 조회 1886
오빠는 왜 여자친구가 없을까요1
9:56 l 조회 1131
모솔 계급도10
9:52 l 조회 5751
나 어떡해.. 사장님한테
9:51 l 조회 1036
나는 남보다 열심히 살지 않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9:49 l 조회 1419
내향인이 정한 외출의 기준점
9:48 l 조회 1222
현대인들이 나이를 먹어가며 느껴간다는 감정
9:43 l 조회 1853 l 추천 1
거절 못하는 사람 특
9:42 l 조회 1016 l 추천 1
마음이 너무 급했나보다
9:39 l 조회 96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