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척의 아픔을 겪고 계신 분께서 심신미약 선생님을 생각하시는 모습이 무척 마음 아프네요...
이런 일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시민으로서의 책임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