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으로 줄어
여가장관 대행 "생전 많은 풍파 겪어, 평안 찾으시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길 할머니 별세 소식을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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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