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1059?sid=10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97세.16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길 할머니는 이날 오후 6시쯤 인천 소재 자택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