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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s맨ll조회 83542l

축의금 커뮤사세 너무 심한듯 ㄹㅇ.....가서 뷔페 먹으면 당연히 10내야된다는 분위기던데 현실은 5내고 밥먹는 사람이 대부분이야ㅋㅋㅋㅋ

내동생 옛날부터 전형적인 남미새였는데(전에 모텔 더치페이, 데이트통장하고 그럼....ㅠ)
27살에 일찍 결혼했거든 난 비혼임

축의금 계좌온거까지 다 까보니
5만원-184명
10만원-32명
7만원 4명 15만원 3명
20만원 이상 21명
이런 식이었어

식대+홀 대관료 800만원 선이었고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300
부케 청첩장 사진앨범 이런거까지해서 결혼식 총비용 1400정도 들었다는데
축의금으로 다 커버치고 남어....
신혼여행까지 포함해도 남음ㅋㅋㅋ

시댁 부모님+우리집 부모님 인맥 축의금 하니까 엄청나더라
손님 입장에서 봤을때 결혼하는건 니들이니까 (청첩장 부케 드레스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신혼여행) 이런거 다포함해서 보는건 아닌거같고

식대+홀 대관료만 보면 800인데
축의금은 1500들어왔어...ㅋㅋㅋ
남는 장사인데 커뮤에선 안남는거처럼...; 5만원 죄인 취급하고 10만원 꼭 내야하는거처럼 말하는거보면 너무 우스워...
내동생 말고도 주변 결혼식보면 다 흑자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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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식대 부산은 인당 4.5~5에 보증인원 200부터가 많아서 지인가족 적으면 적자긴 함...
25일 전
물가가 어느정도 올랐으니 축의금도 그만큼 오르는 거지 넷사세는 아냐 내 주변에는 참석하면 거진 10 이상 내고 참석 못하면 5 내는데... 와주는 것만으로 감사한데 축의금으로 뭐라 하는 건 아닌 것 같기는 함
25일 전
울오빠도 결혼했는뎅 작년에 대부분 5였으 ㅋㅋㅋㅋㅋ
25일 전
식대랑 홀대관료가 800 이면 이상한디.. 식대가 저렴한건가 ...보증인원이 적은건가
25일 전
19년도 식대 3.5 > 5만원 축의
24년도 식대 5 > 5만원 축의

19년도에 받았던대로 24년도에 같은금액으로 축의하면 상대방은 안남아서 그런걸 생각해서 금액이 올라간게 아닌가 싶은...? 이런거까지 생각해줘야 하나 싶긴한데ㅋㅋㅋ

25일 전
나도 이말,.. 식대 5잡아도 (요새 이런곳없음) 120명이면 600 대관료 200..

120명 와서 250명 넘게 돈낸거면 그게 능력인듯..

25일 전
서울은 식대가 많이 올랐던데.. 최소 7 이상이더라ㅠ
25일 전
김기범(35)  샤이니는집에있어
실제로 5가 거의 대부분 맞더라구요 찐친/친척/오래보고 지낸사이만 그이상 하는듯
25일 전
알아주는 웨딩홀이나 호텔은 식대 넘 비싸서ㅠㅠ솔직히 눈치껏 10은 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축의금 조금 하고 애들까지 와서 다 먹는 것도 좀 그래ㅠㅠ이제 결혼할 나이가 돼서 주변 얘기 듣다보니 피부에 와닿는중
25일 전
찌미닝  쩡쩡
알아주는 웨딩홀이나 호텔에서 하지않고 적당한 곳에서 식을 올리시면 되지 않을까요?
애 데리고 오지말라고 미리미리 청첩장에도 적어두시고

25일 전
애 데려오지 말라고 청첩장에 적어두는 게 가능한가요..?
25일 전
자기네들이 알아주는 웨딩홀이나 호텔 선택해서 결혼하는거면서 왜 하객한테 눈치주나요....
25일 전
22 1본인들이 성대하게 하고 싶어서 하는 거면서 왜 그 대가를 하객한테 떠넘기는지..?
25일 전
자기 행사한다고 손님 초대해놓고 밥값 적자네 따지는 게 젤 추잡함 그럴거면 초대하질 마시길 초대받은 입장에서도 10만큼 낼 사람 아니면 가고싶지도 않음
25일 전
ㄹㅇ; 축하해주러 시간쓰고 돈쓰고 그러고도 욕먹고 걍 부르지말았으면;
25일 전
ㄹㅇ
25일 전
ㄹㅇ 지들 축하해달라고 손님 초대해놓고ㅋㅋㅋ
25일 전
ㄹㅇ 진짜 뭘믿고 내가 10 내주고 지 결혼식 올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지가 뭐길래
25일 전
같이 알바하던 언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데 그래도 친했고 동문이라 동생 데리구 가려고 하는데 10어떨까요ㅜㅜ 밥도 먹을 것 같습니다
25일 전
매우 지방이에요
25일 전
지방이여도 요즘 식대 4만이상인데
둘이서 밥 먹으면서 10은 좀ㅠㅠ

25일 전
그럼 그냥 참가 안하고 5하는게 낫겟네융
25일 전
10이면 충분할듯요? 식대까지 계산해가면서 내야할지는.. 엄청 친한 언니도 아니고
25일 전
저도 그생각이라서 ㅠ 그냥 알바할때 만난 언니인데 우연히 동문이기도 하고 저도 결혼할때가 다되어서..제 결혼식에 그 언니부부 10내고와서 밥드셔도 그냥 와준게 고마울 것 같아서용
25일 전
귀한 주말에 아침부터 시간내서 가주는 것만해도 고마운 일이지요.
저는 결혼 아직 안했는데 결혼식 하도 다녀서 진짜..ㅎ 주말 날리고 싫은데
그래서 결혼식 와주는 사람들 고마울 거 같아요.

25일 전
SEVENUS_세븐어스  보컬듀오유희재이이레
식대를 왜 가는 사람들이 신경써요;
자기들 결혼식에 초대해서 가는건데 손님이 식대 걱정까지 해줘야하나...
결혼식으로 수금하자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25일 전
ㄹㅇ
25일 전
33
25일 전
44
25일 전
55 솔직히 맞는말이죠...
25일 전
66 진짜 수금임 웃긴건 결혼하고 입닦는 인간들도 많아서 잘해줄 필요 없어요
25일 전
7 누가 비싼데서 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나
25일 전
 
참석하면 10내고 아니면 5내고 ...그냥 물가 상승비라고 생각함 그리고 요즘엔 친하거나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안가고 돈만 보냄
25일 전
솔직히 식대 하객들 알빠 아니긴 해요
진짜 뷔페 밥 먹고 싶어서 가는 것도 아니고 시간 교통비 들여서 식장 찾아가는 건데 +5만원이 너무 당연해지면 하객 입장에선 그냥 안가고 덜 내고 싶죠

25일 전
22222
25일 전
800이 언제 오디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ㅠ 요즘 수도권에 저 가격 없어요 비수기 오후 시간대 해도 천 이상 나와요 ..그치만 저도 축의금 내는건 자유라고 생각해요!! 결혼해보니 돈보다 직접 와준게 고맙더라고요 ~
25일 전
결혼식이라는 본인들 잔치에 초대해놓고 니가 먹을 식대를 니가 책임지라는 문화가 좀 이상해요 축하한다는 의미로 돈을 주는게 맞는거지 식대를 고려해서 니가 먹은 돈보다 적게 내지 말아라..? 그 날의 주인공이 두 부부인거지 갑이 아니잖아요 거기 축하해주러 온 사람들도 을이 아니고요 식대가 축의로 커버되는지 따져봤을때 적자가 날 것 같고 손해를 볼 것 같으면 식 규모를 줄이거나 안하시면 되잖아요..? 잔치 벌려놓은건 본인들인데 왜 그 책임을 교묘하게 하객한테 전가하는지 모르겠어요
25일 전
ㅇㅈ .. 솔직히 뭐 밥 먹으러 결혼식 가나 ,,,,,, 그 식대 5만원으로 아무 식당가서 5만원치 먹어도 그거보다 나음 ,,
25일 전
그냥 요즘 결혼 시스템은 식장 배만 불리는 거같음
25일 전
22
25일 전
33...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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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
효신나무  8집 기원 6년차
사촌 축의금 작년에 해봤는데 서울에서해서 그런가 식대 받아가면 한두명 빼곤 다 10 넘게 했었어
25일 전
저는 이번에 결혼했는데 입금은 회사의 경우 다른팀 5만원, 같은팀 10만원, 높은 직급 10만원 이렇게 받았구요, 홀에 온 손님들은 10만원*@로 내셨어요
25일 전
정국아전정국  화양연화
이번에 축의금 계산햇엇는데 150명중에 5만원 낸 사람 두명이엇슴요,,,, 서울
25일 전
저도요 서울 식대 호텔급 아니면 7선인데 제가 초대장만 준 2명 빼고 다 10이상 받았어요
25일 전
저두요 5는 한명뿐이었습니다 서울기준
25일 전
식장 식대가 싸도 7-8만원인데 지인 결혼식에 5만 내긴 좀 그래요 결혼하고 또볼사이인데
25일 전
작년에 결혼했는데 회사 동료, 친구 포함 5낸사람 거의 없고 10부터 시작했어요..!! 이건 진짜 자기 주변 분위기따라 많이다른듯합니다.. 저도 27에 결혼한거라 일찍한 편 인데도 동생 친구들 제외하면 5낸사람 거의 없음..
25일 전
  펑퍼펖ㅎ펑펑펑
물가도 올랐으니 축의금도 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근데 솔직히 식대를 왜 손님들한테 넘기는 지는 모를 일...... 적자가 나면 본인들이 계산을 잘못한 거고 본인들 능력껏 잡아야지 여기는 비싼데 축의 적게 내서 손절할까말까 이러는 거 별로에요
25일 전
22 평소에 10만원짜리 밥 턱턱 사먹는 사람 몇이나 된다고 10 안내면 식비도 안나온다 하면서 그 부담을 하객한테 주는지 모르겠어요
일반적인 외식비용은 아니죠
식비라는 명목으로 대관비니 뭐니 하는 금액이 포함된 거고 그것마저도 다 결혼식 비용 바가지가 제일 큰 원인이죠ㅋㅋㅋㅋ
10내고 간 결혼식 뷔페 퀄이 10000~20000원대 뷔페만도 못 한 곳이 상당수였어서 안친한 직장 동료 결혼식은 항상 돈 아까워 하면서 돌아왔어요

25일 전
흑자 적자 따지면서 하객들한테 눈치를 왜 줌
25일 전
10낼만한 사이면 어련히 알아서 고민도 없이 낼텐데
25일 전
10 내야 한다는건 아닌데 나 내년 서울 결혼 보통 기준으로 예약하고 왔는데 홀 500+식대 6.5 해서 보증인원 200명 1800정도로 계약하고 왔는데?? 1년 전보다 더 비싸졌고 코로나랑 비교하면 또 완전 많이 오름 ㅠ 가격 생각해서 5 해도 돼는 아니게 된듯
25일 전
나는 최근에 결혼할 때 5가 손에 꼽았는데 차이가 나는 포인트가 뭘지 궁금하네
25일 전
남도윤  거짓말처럼 남친등장
그냥 안 가고 5하고 싶음ㅠ
식대 고려해야 한다느니 이것저것 신경쓸 바엔 걍 안 가고 5하고 싶음... 애초에 하객이 왜 예식장 식대를 신경써줘야되는걸까 주객전도같음ㅠ 반대로 하객들 기름값 신경써줄것도 아니면서

25일 전
경사는 모르겠는데 조사는 거의 다 10이던데..ㅋㅋ
미성년자,대학생,웬수빼고는 5낸 사람 없더라구요

25일 전
본인 경조사 때 그대로 돌려받을 금액하면 됩니다! 요즘 결혼시장에서 원글처럼 스드메 300 말도 안되고 식대 + 대관료 800도 요즘 얘기 같진 않아서 예시들긴 뭐하지만 최근에 결혼한 입장이고 하객 400명 이상이었는데 5는 두 손 안에 꼽아요…
25일 전
아욱  맞는 말 하셨네요 처맞는 말
걍 가면 10 안가면 5로 통일함
25일 전
2
25일 전
5월3일  멤메롱
333
25일 전
4444
25일 전
55
25일 전
아까제가살쪘다는얘길해서  뭐가살쪄!!!!!!
안오면 5고 가면 10임...
25일 전
쥬뉴  
식대+대관료가 어케 800이지... 신기하다
1500받으면 마이너스나는게 대부분인데

25일 전
진짜 가기도 귀찮은데 좀 안불러줬으면 좋겠어 ㅜ밥안먹어도 돼..안가고 5내고싶어..귀찮게 가야하고 밥도 맛없고 돈까지 뜯기고 ㅠ
25일 전
20대 중반 사회 초년생인데도 같이
들어온 동기들 안가면5 가면 10 이렇게 말하고 마도 저렇게 내는데 밥 먹고 어캐 5를 내지?

25일 전
윙넝  아일랜드
제 주변 사람들은 가면 10 안가면 5 냅니당 여기에 친할수록 5단위씩 늘어남
25일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그래서 그냥 안 가고 5 하고 싶어요.
근데 굳이 굳이 오라고 오라고~
안 가고 싶은 사람 억지로 오라고 할 거면
5에 만족해야죠.
친한 사이도 아닌데...?
어차피 연락 안 하면 안 볼 사이인데..?

25일 전
전 밥 안먹고 참석만 했는데도 5 했어요 사실 저같은 사람이 결혼하는 측에선 젤 좋지
않나여 😂😂😂 자리 참석해주는데 밥 안먹고 감

25일 전
5던 10이던 참석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ㅋㅋㅋ 다만 참석하는 사람들 나잇대, 직업군에 따라 축의금액수는 천차만별이겠징. 근데 식대+대관료가 어떻게 800선이지..
25일 전
멈머이  멈머!멈머!멈머!
저 글 작년에도 봤던 글인데..ㅋㅋ 요즘 식대 웬만하면 7만원 합니다. 저도 작년 10월 결혼식 때 식대+대관료 1800들었어요. 800은 지방인건지 몇년전 물가인건지.. 일부러 밥 맛있는 곳으로 고르기도 했는데 감사하게도 불참하신분만 5만원 10만원 해주시고 참석해주신 분들 중에 5만원은 단 한분도 없었네요. 근데 진심으로 축의금 액수보다 와주신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25일 전
초대하면서 식대 생각하면서 계산할거면 왜 부르냐는데 5만 하고 싶음 돈만 보내고 맛 없는 밥 안 먹으면 그만(댓글에 음식 별로란 말 있길래)
800이 어디서 나온 숫자인지 모르겠고 그 돈으로 결혼식 할 수 있는 식장 정말 별로 없을텐데,,
진짜 오래된 노후한 곳 아니면 식대 5는 넘는다했고 요즘
식대제외하고 축의금으로 인당 만원 이만원씩 더 남는다고 .. 한탕 땡길 수도 없을뿐더러
원래 집안 행사는 품앗이라서.. 주는만큼 돌려 받는다 생각하고 하는건데 애초에 아깝다 느껴지면 안 가는게 나을듯함

25일 전
식대 6~7사이라던데 결혼식장 뷔페 진짜 너무 맛없던데
맛이라도 좋으면 몰라..

25일 전
식대가 얼마길래….. 5에서 10으로 오른 게 식대때문 아닌가요?
25일 전
결혼식 하는 사람이 자기 파티에 초대하는건데 왜 손님이 축의금을 밥값이라고 생각하고 내야하는거죠?ㅋㅋ 품앗이 문화면 자기가 받은만큼 받고 싶은만큼 물가생각해서 각자 알아서 하겠죠 거기에대고 밥값이 올라서 적어도 얼마 해야한다 라고 말하는건 너무 계산적임 아니 애초에 자기들 잔치면서; 그럼 장례식장 조의금도 밥값인가요???
25일 전
ㅋㅋㅋㅋㅋ 식대 본전 생각할거면 결혼식을 왜하져....
25일 전
19960717JWW  전원우 복덩어리
식대랑 대관료 다해서800?
축의금 낸사람중 200명만 왔다쳐도, 대관료가 무료여도 식대가 4인건데 요즘 4인데 없는데..ㅋㅋㅋ

25일 전
19960717JWW  전원우 복덩어리
물론 하객이 식장비싼데라고 더낼필요 없다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적당한 홀에서 해도 스드메에 신행비까지 커버는 좀 힘들텐데요 ㅎ
25일 전
식대를 하객이 신경쓸건 아님!! 근데 축의금 물가가 오른 것 같아요. 전 작년 3월 결혼했는데 5만원 내신 분이 한 분도 없었어요. 27살에 결혼했는데도... 대부분 10만원이고 둘이 오시면 15만원~20만원 이더라구요
25일 전
박윙꾸  Wanna One
작년에 결혼했는데 식장 안 온 사람 빼고 5 낸 사람 한 명도 못 봤어요 사실 금액을 떠나 시간 내어 와주신 그 마음들이 더 고맙더라구요
25일 전
eej
하객 입장에선 웬만한 관계는 그냥 휴일 근로예요
기쁜 마음으로 시간 돈 쓸 관계간에만 초대하는 풍습으로 바뀌면 좋겠어요

25일 전
지방도 요즘 대관료+식대 800 넘음
25일 전
에숟갈스  스쿱을 한국어로?
올해 하반기 서울 식대 기본 8.5이상인데… 대관료도 800이상인데 수두룩해요 내년엔 더 오른답니다
25일 전
먼솔 800이 어케나와요 잘못아셧겄지 대관료가 무료고 식대가 5여도 그럼 160명밖에 밥을 안먹고간건데
25일 전
데뷔일도 남다른 나의 BTD  ABCDEFGHINFINITE
작년 서울 결혼
식 참석해준 사람들 무조건 10부터 시작이었음
사실 얼마했는지 잘 기억도 안남고 와주면 그저 감사했음

25일 전
싼데서 했나본네…? 대전은 4.5가 제일 싼 거고 대부분 5만원 넘어가는 식장이 많던데
25일 전
최근에 알아본 지인들 최소 인원 200 잡는데 2000 정도 견적 나왔다고 하던데 ㅋㅋㅋ ㅠ
25일 전
식대 생각해서 축의금 내는 문화가 아예 싹 바뀌면 좋겠음
25일 전
그냥 결혼식 가주는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기쇼
25일 전
전 작년 11월에 결혼했는데 5는 거의 없었어요 안오신분 말고는 ,, 저도 가면10 안가면5로 통일함
25일 전
그냥 안가고 5 내고 싶음... 친한 친구는 당연히 결혼식도 가고 10도 기꺼이 내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25일 전
저는 비혼이라 진짜 가기싫어요..
25일 전
결혼하는거 축하해달라고 불러놓고서 축하해주러 가는 사람이 식대니 뭐니 그런거까지 신경 써야되나요...
결혼식 가려면 그 날 하루 준비해서 이동까지해야되고; 그렇게 축하해주러 가는건데 얼마를 냈니 뭐니... 에휴 ㅠㅠㅠ

25일 전
걍 본인 형편에 맞게 다들 하세요. 결혼할 때는 식대랑 본전 궁시렁 거리다가 끝나면 남의 결혼식 쌩까는 사람 ㄹㅇ 많아요👀 손님 대접은 커녕 박수셔틀에 식대 호구잡히는거니까 형편에 맞게 하세요, 말이 10만원이지 님들 교통비 하객룩하면 20만원 우습게 깨지는데 1년에 결혼식 5개만해도 50~100깨지는거임 😑
25일 전
빨간망토 차차  아저씨는마음씨가대머리예요!
그냥 호텔이 식대를 내리자
25일 전
식대나 결혼식에 쓴 비용은 알 바 아니고..ㅋ 시간 내서 결혼 축하해주러 갈 정도면 꽤 친한 사이기도 하고 한 장 덜렁 넣는 건 좀 그렇기도 해서 걍 10 하는 거지 돈 채우라고 하는 게 아님..ㅋㅋㅋㅋ
25일 전
진짜 친한거 아니면 결혼식 초대 안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직장동료 결혼식 초대 안받고 안하고싶은..
25일 전
단순히 축하해주러 간다기에는 우리나라 결혼 문화가 그렇지 않다는 걸 모두가 알잖아요..ㅋㅋㅋ
부당하게 느껴진다면 자기가 초대하는 입장일 때 5만원씩 받으면 될텐데, 내가 축하해주러 가는데 5만원이어도 감사해라~! 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25일 전
와주는걸로 감사하지만, 일단 결혼식때는 거의 다 최소 10이였음
25일 전
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식대+홀대관료가 800만원대면
1) 밥값이 엄청 싼곳(=맛 더럽게없다고 소문난곳)
2) 엄청 옛날에 결혼한사람의 글

식대+홀대관료가 800만원대면 식대가 1인당 35,000원이하여야할듯
지금은 그런곳 잘 없습니다
지금은 웨딩홀 식대 기본이 5만원이상입니다

25일 전
음........ 저는 3년전 결혼때 5만원 취준생인 동생친구둘 빼고 다 10이상 받았는데, 그사세라기 보다 인덕에 따라 다른것 같네용...
25일 전
glorypath_xx  뉴이스트 사랑해
가면 10 안가면 5 통일
25일 전
결혼식 문화 너무 싫다 그냥 자기 가족끼리만 하지
25일 전
참석하고 식사하면 10이지. 5 내려면 안가야 함
25일 전
요즘 예전보다 다 뭐든 올라서 그냥 알아서 하는거지만 저는 10합니다.
25일 전
안친하고 그냥 안가고싶었는데 싶으면 5 식비생각할만큼 친분있다 10로 맞춤
25일 전
전 근데 어리기도해서 많이는 안하고 보통 기본5 친분있으면10 절친들은20~30정도 하는데 호텔결혼식은 대부분10해요 식대때매 예의상
25일 전
몇년도인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올해부터 서울 안에서 하는거라면 난 그냥 밥먹으면 10냄....
코로나 끝나고 코로나때 결혼 못한 사람들 예약 다 몰리고 웨딩홀도 단체로 가격 싹 올랐음
서울은 식대 5 밑은 찾아보기가 힘듦 ㅋㅋㅋㅋ
물론 5내도 친인척이나 부모님 지인분들이 주시는걸로 결혼식 비용을 커버치고 남겠지만
적어도 식대보다는 좀 더 내는게 마음이 편해서 이제는 5낼 사람은 그냥 안가고 진짜 갈 사람만 가서 10 내는중

25일 전
식대 6만원이라길래 10만원내고 갔습니다.
25일 전
전 작년에 결혼할 때 축의금 5만원 받은 적이 없음.. 그래서 고맙더라구요
25일 전
내 결혼식땐 1명빼고 다 10이었는뎅
25일 전
아니 어떻게 해야 식대+홀 대관료 800만원 밖에 안 나와요..? 대관료만 800만원도 아니고 옛날 글인가
25일 전
현 재  🐻
예식장 알바했는데 식대 홀대관료 800부터 말이 안되는데…? 지방인데도 여기 식대만 7만원이에요…
25일 전
개인적으로 글쓴이가 주작 또는 지방에 산다고 생각
주작이 아니라면
5만원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는 참석을 못해서 그냥 돈 보낸 거

가장 중요한 게 글쓴이는 결혼 할 마음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당사자들은 결혼식으로 남겨먹는 장사다 이득이다 전혀 생각 안함ㅋㅋ

식대하고 5만원 안내는 안내는 추세는
경험해봤고 물가를 어느 정도 알기 때문에
내 기분에 따른 것이지

5만원 냈다고 뭐라하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 됨
물론 결혼 당사자들도 축의금 내는 사람의 나이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함

지금은 확실히 안가면 5 / 가면 10이 맞음

25일 전
크리스 콜퍼  내함생축하고가봐라❤
헐 저희는 경조사때 5만원 거의없고 거의 10만원이던데 장례식이랑 결혼식이랑 들어오는 금액대가 좀 다른가요?
25일 전
돈키호테 로시난테 코라손  미소녀대리운전
참석하고 밥안먹고 5
25일 전
~~
모르는 사람이면 5 괜찮음 잘 모르면 회사 지인 등등
25일 전
직장동료, 동료 중에서도 친해도 무조건 5.
그래도 겹지인 있고 친한 편이면 7~10
친한 친구 10 이상

그리고 식대가 얼마고 물가고 얼마고 따지는데
그렇게 따지면… 시간 내서 오는 하객들에게 전부 대중교통비 쥐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 같은 경조사는 와주는 것만으로도, 머릿수 채워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축하 받으려는 자리 아닌가요?
따지고보면 직장동료 같은 경우에는 청모도 없이 그냥 띡 쥐어주는데… 5 내고 밥 먹고 가는 것도 감사할 따름이죠 ㅎ

하객들에게 책임전가 하는 듯한 사회적 시선이야말로… 식장에서 돈 벌려고 바이럴 아닌지 의심 가네요

25일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주기적으로 만나는 사이 아니고 어쩌다 한 번씩 안부 묻거나 직장 동료라 예의상 내는 거면 안 가고 5가 맞는 것 같음 진짜 친한 동료직원이라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만나고 이러면 10 할 수도 있는 거지만
근데 내 입장에서 생각했을 땐 와서 축하해주고 사진 같이 찍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움; 사진 찍을 때 친구 없을까봐 걱정 투성이기 때문에

25일 전
지방기준인가요??? 서울,수도권은 물어보면 저 포함 지인들 다 기본 10인데..
25일 전
마니모고죠  🍚
본전 뽑고 싶으면 본인들이 저렴한 곳에서 결혼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하객들이 식비까지 생각해주면서 축의금 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25일 전
Qfk
물론 돈 생각하고 결혼하는거 아닌게 맞고 당사자들의 여유겠지만, 대관료만도 아니고 식대를 다 포함해서 800인 곳은 찾기 쉽지 않을거 같네요. 게다가 스드메에 300 넘게 쓸 수 있는데 웨딩홀은 엄청 싼데서 한다는게 밸런스도 안맞고 5씩해도 당연히 남는다는 생각이 틀렸다는거
25일 전
지방인가본데 식대 600에 6만원 치면 100명 밖에 안온건데 계좌축의가 대부분인듯?
계좌는 5하겠지 일찍 결혼했으면

애초에 온 사람이 100명 남짓인데(밥먹은사람) 그들은 대부분 10이상 한 거같아! 써준 금액만보면

25일 전
하.. 걍 안가고 5 낼게요 진짜 친한거 아닌 이상 10 나가는거 너무 아깝고 딱히 나한테는 축하할일도 아닌데 그런 마음으로 가서 돈 아까워하면서 10 내는것도 웃기고…
25일 전
헉 저는 초대한 350명 중에 딱 3명만 5 냈어요 ... 애초에 본전 뽑고 싶다는 생각 없었고, 10 받아도 손해인 식장 + 스드메 였어서 얼마내든 상관없긴 했는데 5가 딱 3명이라 기억에 남을 정도던데 ...
25일 전
참석 못하면 5 하면 10인거같아여
25일 전
전 무조건 10부터 시작 ㅋㅋㅋ 5 내는건 학생때만.. 5 내는 건 좀 ... 넷사세입니다
25일 전
뭐짘ㅋㅋ?,,,제 결혼식엔 5낸사람 1명+안온사람들 일부 임.. 걍 사바사임
25일 전
5내고 싶은사람들은 그냥 5내고 욕먹으면 됩니다
25일 전
10낸거 아직더 아까워서 가끔 생각남
별로 안친한데 그 모임사람들 다 10만원 내는거같길래. 휴... 안가고 말지

25일 전
엥? 넷사세 아님.... 현실도 안가면 5 , 가서 밥먹고 오면 10 내야한다들 말하고 진짜 다 그렇게 하고있음.... 친한정도에 따라 금액이 더 많아질지언정 더 적어지진 않던데.. 물론 지역별 물가나 결혼식을 어디서하는지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일단 내주변은 진짜 다 그렇게 함...

다만 이제 남는 장사니 뭐니 따질건 아니기도하고 그런 금액적인 부분을 이게 맞다고 명시할건 아닌데 넷사세는 아니다 이말이 하고싶었음...

25일 전
그놈의 축의금 문화 좀 없앴으면 좋겠다
축의금 때문에 진심으로 축하해주기가 힘들다
청첩장 받으면 축하하는 마음이 생기기 전에 아 축의금 얼마 해야 하지? 호텔에서 하네... 10 내야 하나? 이런 생각부터 난다
왜 자기들이 좋아서 하는 결혼을 하객 돈으로 하려는지 모르겠다

25일 전
난 축의금 없는 결혼식 했는데
그래도 내는 사람들 많았음ㅠㅠ
부담스러운듯

25일 전
안가면 5 가면 10이 맞긴 함 나는 좀 큰 지방도시긴 한데 여기도 엄청 식비용이 많이 올랐움 코로나 이후로 망한 곳이 많아서 그런거 같은디 10절대 못내겠다 라면 5내도 뭐... 본인이 그렇다는데 어쩌겠음
25일 전
5는 좀...
가면 10은 내는게 맞는듯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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