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평화로운 수도원

수도원의 목장에서 일하는 노인이
수녀들에게 인사를 함

어디서개수작이야꺼져노친네말걸지말랬지어딜넘봐저리꺼져!!!!!!!!!!!!!!!
거의욕으로랩을함진짜수녀맞음

욕은했지만미사는드리고싶어

이 셋이 이 영화의 주인공임
미사 후 수녀 셋이 길을 가던 도중

그 노인을 또 만남 정신못차리고 수녀님들 보고 또 처웃는중




야정말쳐다보지말랫지벌레같은놈이눈깔아쓰레기같은놈역겨워비켜이같은차확밀어버리기전에이씨아비키라고이야새끼가뭐하는이가까고이씨이확나이가

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

ㄹㅇ 보법이 다르심 침도 뱉고 개팸

수녀답게 카톨릭스러운 욕도 해줌

목장♡그만두겟습니다

한때, 인근 성의 털보영주는 부인과 식사중임
식사하며 헛소리하는중

정말

근데 갑자기 시중들던 남시종남이
입술 앙♡ 을시전함;

개좋아하심
예상했겠지만 이 둘은

내연관계임

한판더하려는데 남편등장

정말 튐

췡남: 이러다 저 죽어요
부인: 웅웅알겟어요ㅋ

댐
털보영주가 위에서 보고잇엇음

말벌아저씨처럼 정말 튐

?: 어디가세요??
저놈의 털보영주가 나를 해치려고..

그러던 도중 신부를 만나게 됨
신부는 수도원에서 만든 천들을 시장에 내다 팔러 가는 길이엿는데
와인마시고 당나귀타다가 천이 물에 다 빠져버림

일단 갈곳이 없다니까 데려가서 고해성사 시킴

중죄입니다


췡아 그것도중죄란다


아까 나온 노인이 일을 그만뒀기때문에
일손이 부족한 상태라 속죄를 핑계로 췡은 수도원에서 목장일을 맡게됨

노인과 트러블이 있었기때문에
일단 청각장애인이라고 구라침

그렇게 수도원에서 일하는데
췡이 수녀들과 눈이 마주치고 미소를 지음
이건 사실상 사망플래그임

눈빛을 봐라 그럴 사람이다

넌 이제 됐다

참지 않음
정말 패러감

도끼도 들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하라는데 청각장애인인척 해야돼서 말도 못함 개억울

아니 살려달라고ㅠㅠ

역시 참지않음

다른 수녀님의 다급한 설명에 목숨은 건진 췡

이제 일어나도 돼!!!!!!!!!!!!!!!!!!!!!!!!!!!!!!!!!

당장!!!!!!!!!!!!!!!!!!!!!!!!
왓챠 티빙 u+모바일로
달려가!!!!!!!!!!!!!!!!!!!!!!!!!!!!!!

수녀님들과 췡은 수도원에서 조용히 지낼 수 있을까요


영화 더 리틀 아워즈
참고로 왓챠는 2월 28일에 내려가유
부모님과 절대 같이 시청하지마시오
댓에 스포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