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지법 난동’ 서울대 출신 증권맨…무단결근으로 퇴사당해
윤석열 대통령 지지 군중이 19일 새벽 서울 서부지법에 난입해 사무 집기를 부수고 있다. [x] 서울대 출신 여의도 증권맨이 서울서부지법 난동에 가담해 구속기소되면서 소속 증권사에서 강제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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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서울대 출신 여의도 증권맨이 서울서부지법 난동에 가담해 구속기소되면서 소속 증권사에서 강제퇴사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무더기 기소된 63명 중 서울대 출신 채권브로커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