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차에 집착하는 사람들을
'자칭' 세차환자라고 부르는데
일단 개인용품들고 세차하는 사람들 자체가
본인 차를 아끼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비싼차거나 새차일 경우가 많음
왜 새벽에 가느냐
1. 모든 세차용품들은 햇빛아래서 하면 좋지않음
스팟 자국이 생기기 쉽고 도포하고 바르기 전에
굳기 쉬워서 해없을 때, 혹은 그늘 아래가
더 적합함
2. 차 식히고, 때 불리고, 닦고 광내고 하면 3시간은
훌쩍 지나가는데 낮에 사람많을때 가면 민폐이기
때문에 사람이 적은 시간대를 선택함.
세차에 진심인 사람들이 가는 시간대는
이른 아침
늦은 밤
새벽.....
이때 가보셈
뭔가 전문적인 사람들이 차 닦고있음




이거 다 개인용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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