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청소기 업체 로보락이 한국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둔 사물인터넷(IoT) 업체 투야(Tuya)에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투야는 미국 상원이 개인 정보 유출 우려를 제기하며 미국 재무부에 제재를 요청했던 기업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6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