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다이닝을 배우러 업계에서 유명하다는 김희은 셰프를 찾아간 정지선

파인다이닝으로 유명하신 분 답게 그릇도 아무거나 쓰지 않음




이분한테 그릇 = 절대 아무거나 쓰지 않는다임

접시 하나에 70만원...
그런데 의외의 반전


매장 내에 인테리어 같은 접시들이 있는데

알고보면 깨진 접시들임



진짜 하나에 70만원 하는 접시를 버리기엔 너무 아깝긴할거 같아

근데 진짜 감각 있으신거같아
금 가면 식용으론 못쓰니 인테리어로 쓴 거 아이디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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