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소녀상에 지폐 두른 새까지…日극우, 도넘은 위안부 조롱
일본 극우 정치 세력이 도쿄 한복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독하는 행사를 열어 논란이다. 이들 단체는 3년 전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강제로 중단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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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본이란 나라는 구역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