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 사이에선 음모를 제모하는 '브라질리언 왁싱'이 많아지고 있다.
위생적으로 좋다는 인식 등이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면 세균 번식이나 악취를 줄여 감염 예방 효과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피부에 큰 자극을 주기 때문에 화상이나 감염, 털이 살 안에서 자라나는 등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음모는 악취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먼지·세균 유입을 막고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도 한다.
이를 제거하면 피부에 문제가 생기거나 감염 위험이 늘어날 수 있는 셈이다.
결국 개인위생을 위해서라면 음모 왁싱보다는
평소 위생을 챙기는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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