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9614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811
이 글은 9개월 전 (2025/3/01) 게시물이에요

A 경감은 27일 과의 통화에서 "오해를 바로 잡고 싶은 점이 있다"며 "당시 사건 현장에 같이 있었던 순경은 몸을 피한 것이 아닌 제 지시를 받고 지원요청을 하던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CCTV 영상만으로 일각에서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동료 경찰관이 도망간 거 아니냐는 말들이 나온다고 들었다. 동료는 도망간 것이 아니라 '테이저건을 준비하고 지원요청을 하라'는 조장인 제 지시에 따라 행동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중략)

경찰은 신고 내용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B 씨에게 검문을 요청했으나 B 씨는 곧바로 흉기를 꺼내들었다.

경찰관은 흉기를 버리라고 여러 차례 고지했지만 B 씨는 막무가내로 달려들었고, A 경감은 몸싸움을 벌이다 흉기에 부상을 입었다.

A 경감과 함께 출동한 C 순경은 지구대에 지원 요청을 하는 동시에 B 씨를 향해 테이저건을 발사했다.


https://naver.me/xbAugdbm

대표 사진
빛나는발꾸락
👍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느낌
15:01 l 조회 3
애 낳고 언제쯤 편해져?
14:57 l 조회 353
혼밥하기 싫었던 에타인1
14:52 l 조회 836
역시 덕심은 숨기면 안 됨
14:48 l 조회 716
현재 인스타에서 여자들한테 걸스파티 준비물 묻고있는 여돌2
14:48 l 조회 1156
아직도 생각하면 뭉클한 거 있어
14:45 l 조회 878
내가 가진 불치병
14:43 l 조회 598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14:36 l 조회 1225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친구가 적을수록 행복감을 느낀다1
14:34 l 조회 1433
요즘 축의금 낼 때 고민되는 이유.jpg
14:32 l 조회 2027
뻔하디 뻔하지만 꼭 필요한 인생 조언들
14:22 l 조회 1745
매일 밤 고민하는 것1
14:20 l 조회 1449
너무 직관적인 로고2
14:14 l 조회 2543
운동때문에 끝나버린 소개팅2
14:13 l 조회 4190
과학자들의 직업병
14:10 l 조회 1928
개밖에 안 키워봐서 모르는데 고양이 원래 이럼?
14:01 l 조회 1466
환자들 자기멋대로 명칭대는거 짜증나2
13:55 l 조회 5534
연말에 듣기 딱 좋은 JYP 개띵곡 캐롤 모음2
13:54 l 조회 384
욕할 때마다 저금한 후기1
13:52 l 조회 3983
'10억 주면 감옥간다' 당신의 선택은?3
13:50 l 조회 74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