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에서 06년에 방송한
ss501의 스토커를 찾는 프로그램
ss501의 스토커


시작할 때 이런 자막 나오고 분위기가 개 무서웠음


멤버들이 직접 촬영하는 듯한 구도로 리얼리즘 살리고


스토커 등장을 암시하는 듯 사생 이야기도 넣어줌



다들 알지 백구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너무너무너무 무서웠다고...




스타일리스트랑 매니저도 열연하셔가지고 진짜 헷갈릴만 했잖아


까아아아아악 무사와요 스토커가 숙소에 폰 두고 감


ㅎㄷㄷ
백구55에 다수의 초딩들 무서움에 떨다가 채널 돌렸다는 그 방송

근데 이런 기사도 있는걸 보면 잼민이들만 속은 게 아니었나봐
갑자기 생각나서 대충 캡쳐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