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그맣고 동그래… 앙증맞음…걍 귀여움의 결정체
킁킁대다가 갑자기 멈추는 것도 귀여움
땡그란 눈에 분홍색 코랑 손.. 쫑긋한 귀까지 밸런스 미침
부드럽고 말랑하고 따뜻함
위애서 봐도 귀엽고 아래서 봐도 귀여움
하품할 땐 반전매력있음
언제나 내 말을 들어주는 과묵함까지 갖춤
사랑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