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는 영화 위키드에서 글린다 역을 맡음
그런데 아리아나는 2011년 트위터에
언젠가 글린다를 연기해보고 싶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음

이에 대해 인터뷰어가 당신은 항상 이걸 원해왔는데
마침내 이루게 된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묻자
이것을 내가 '끌어당겼다'라고 대답함

그래서 사람들은 대체 그게 뭔데???라고 검색하기 시작했고
아리아나의 과거 인터뷰들이 화제가 됨

'저는 이 뭔가 끌어당길수 있는 재능이 있어요'
아리아나의 말에 의하면



뭔가를 원할때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상상한다음
그게 이미 이루어진거처럼 생각하면 무조건 나한테 온다고 함
너무 길어서 저거만 캡쳐했는데 아리아나의 말에 의하면 핵심은!
뭔가 원하는게 있으면 안달 내지말고 불안해하지말고 이건 무조건 된다 쉽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 다음엔 이미 그게 이루어졌을때의 상태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항상 이루어졌다고 함
그리고 자기가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가르쳐준건데
니 머릿속에 떠오른거면 전부다 가능한거니까
안된다는 생각은 조금도 갖지말고 살아가라고 했다고 함
아리아나는 이 사고방식에 대한 노래도 냈는데
가사를 부분적으로 살펴보면
Wake up in my bed
I just wanna have a good day
Think it in my head
Then it happens how it should
아침에 일어나서 좋은 하루를 보내고 싶으면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그러면 진짜 그렇게 하루가 펼쳐진다
Keep my conscience clear, that's why I'm so magnetic
Manifest it , I finessed it
Take my pen and write some love letters to heaven
Just like magic
I get everything I want 'cause I attract it
항상 의식을 명료하게 하기 때문에 난 잘끌어당긴다
내가 원하는 모든걸 가지는 이유는 내가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이거 화제된 이후로 작은거부터 큰거까지 이루어졌다고
막 신기하다는 간증글들 많은거보면 흥미로워서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