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존에 그림자 진 것 부터 이미 끝남
세경씨 무서운 밈의 대명사이긴 한데 얼굴을 보면 또 그게 잊혀짐...
양조위 아님?? 생각했음 뒤에 안성기씨 같아 보이는데 그 분 아니었으면 주윤발 양조위 금성무 어쩌구...
아니 코가...��♀️
저화질을 뚫고 이미 잘생겨버림
이 사진 보고 정말 놀람 뭐지 여기 2021년이잖아... 옷도 촌스럽지 않음 뭔가 보그 10월호 엘르 9월호 같음...
이목구비 걍 도라버림 눈이 진짜 형형하게 빛남... 도믿맨 도믿걸들도 눈 보면 피해버릴 상임...
쥬얼리 정씨... 저 머리 덮는 사람이 취향인데 쥬얼리 정 만큼은.... 머리를 까주세요.... 왁스로 떡칠해주셔요....
경찰복인지 제복인지 모를 저 옷과 담배와 깐머 때문에 중경삼림 다 봤다 이거임
저화질에 그림자 져서 이목구비 다 안 보이지만 유독 눈에 띄는 비주얼 정...
벌써 눈물 줄줄 서사 아니냐고..... 이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안 봤는데 벌써 우는 중....
기억해 복도에서...
떠들다....
나만 혼났잖아 쥬얼리 정씨...
이거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