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TUDIO X+U 제공[뉴스엔 이민지 기자] 씨엔블루 이정신과 강민혁이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한다.
3월 4일 공개된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에 데뷔 15주년을 맞은 밴드 씨엔블루 이정신과 강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관리에 진심인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인 사연에 대한 이정신, 강민혁과 4MC들의 경험에서 우러난 열띤 고민 상담이 펼쳐졌다.
데뷔15년 차임에도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유지 중인 이정신과 체지방률 6% 대로 최근 바디 프로필까지 촬영한 강민혁은 남자들만의 외모 관리 고충 등 관리 끝판왕다운 디테일한 고민 상담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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