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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밍굴ll조회 71195l




얘들아 통장관리 무조건 니네가 해야돼.twt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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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통장관리 무조건 니네가 해야돼.twt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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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남자 차이 있나요 .... 사람따라 다른거지...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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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666 이상한 피해의식만 오짐
21일 전
본문 경우는 직접 경험하고 쓴 글 같은데 뭔 피해의식이라는지?
21일 전
 
다들 어떤부모님 밑에 사시는거지
21일 전
😠
21일 전
~~
도대체 어떤 부모님 밑에 있는거지 나는 평생 드려도 받은거 반의반의반도 못할듯 ㅇㅇ
21일 전
시와  겨울
2222 공감이요
21일 전
저도용..33
21일 전
44
21일 전
살좀빼고싶다  뱃살좀어떻게해봐
본인이 화목한가정에서 살지 못하면서 다른사람들도 그렇다고 일반화시키면서 스스로 위안얻는거 아닌가...
장녀이지만 부모님은 내가 겨우 5만원드리는것도 아깝다고하고 잘 못쓰시고
밥사준다해도 우리딸 돈쓴다고 그냥 집에서 먹자하시는디...
통장관련해서도 터치하신적 한번도없고 주변 친구들도 거의 비슷했음

21일 전
남녀를 떠나서 전 부모님이 벌이를 할 수 있는 상황이면 주기적인 용돈은 안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선물로 드리거나 본인 살림 안정적일 때 드리세요.
21일 전
이거 ㄹㅇ임… 근데 나는 통장을 맡긴 건 아닌데 걍 모든 걸 강압적으로 하는 집구석이라 이미 몇천 뺏김 통장관리 하냐마냐가 문제가 아님 걍 수입을 공개하지말아야함
21일 전
아닙니다 사바사예요
21일 전
0oOo°  보글보글
본문이나 댓이나 피차 마찬가지로 그냥 서로의 가정을 후려치기 하고 있는 현장인듯......
21일 전
22 댓반응보고 놀랏네요 어떤 가정에서 사는거냐니
21일 전
33 마찬가지로 저들만의 사정이 있겠죠 사정 맞는 사람끼리 공감하면 되는 걸 왜들 날을 세우는지
21일 전
이안아  밤비
4 사람마다 다른거고 다들 본인이 후회했던 이야기 하는건데 왜 자기는 안그렇다면서 하는걸까요
21일 전
장 만 월  🌙
핳... 저는 오히려 더 받아사능 불효자식... 돈 더 벌어야겠어영
21일 전
부모님 인성 문제 아닐까싶다
21일 전
헐 실화예요..? 자매로 태어난게 감사해야되는건가
21일 전
ㅠㅠ 저도 학자금 빚만 아직 몇 천인데…엄마께서 너 돈 벌면 당연히 용돈 줄거지?하시거든요…? 전 원래 내가 본가에 계속 살게되면 드려야지 생각해왔는데 저 말 듣는 순간 좀 속상했어요. 그래도 드릴 생각이긴한데 이기적으로 살까요…?
학자금 빚이 국장 일부분+엄마께 빌린 돈 일부분이라 엄마께 빌린 돈 값고도 용돈을 드려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못사는 집은 아닌 것 같은게 국장 안나오는 분위입니다… 근데 맨날 돈 없다는 소리 듣고 자랐고, 생활비 없어서 안해본 알바 없고, 등록금도 통장 깨서 빌려주시는 형편입니다… 아빠께서 실직하시고 작은 회사 옮겨다니며 월급이 몇 배는 줄어든지 오래이고, 엄마께선 일 안하셔서 더 그러시나 싶기도 해요.

21일 전
이안아  밤비
대출부터 갚고 생각하자고 말하세요... 집에 생활비가 모자라는 상황이 아니라면 용돈이 우선인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21일 전
집에 생활비가 모자라면 엄마가 나가서 일을 하는게 맞지 이제 막 시작한 자식 돈 노리는거 아닙니다.
일단 별호님 앞으로 대출이 있기 때문에 이것부터 청산한 후에 용돈은 다시 생각해보자 하고 끊어내세요.
용돈은 드리기 시작하면 금액이 늘어날지언정 끊기는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주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계획을 세우시는게 좋아요.

21일 전
난 솔직히 제대로된 부모면 자식이 번돈 아까워서 용돈달라고 할수가 없는게 맞다고 생각함 자식이 준다고 주는거 덥썩 받는것도 문제고
21일 전
공감합니다..
21일 전
한노아저격수  평생둥둥이피의연합
자식한테 당연하단 듯이 굳이 매 달 용돈 요구하는 그 심리가 대체 뭘까 그럼 자식은 돈 언제 모으고 쓰란말임.. 우리집은 내가번 돈 더 아까워해서 다 모으라하고 도리어 보태줘서 오히려 주고싶음
21일 전
90년대생 이상은 남존여비사상있는 부모들도 많으니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성별보다는 사바사긴 한데 진짜 이상한 부모님 많아요...
21일 전
없는 가정 후려치는 현장 잘 봤고요...... 제가 벌 땐 드리고 안 벌 땐 받으면서 잘만 살고 있습니다
21일 전
저런 부모들 진짜 많고, 아들 딸 차별하는 경우도 많아요. 내 부모를 믿어도, 돈은 본인이 관리하세요. 그래야 경제관념도 생기고, 상처 받을 일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요. 연예인들, 특히 딸 연예인인들한테 돈 직접 관리하라고 하는 거 다 이유가 있어요.
21일 전
우리집도 첫 취업하자마자 80달라해서 엄청 싸우고 30으로 낮췄어요 80이면 그냥 나가사는게 나은...ㅋㅋㅋㅋㅋㅋ휴...초딩때 이혼해서 집이 빚 있는건 알았는디 왜 그걸 내가 충당해야하는지
21일 전
그냥 부모가 요구하는 순간 주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는 듯
대학때 알바 처음 시작했더니 원래 돈 벌면 부모한테 용돈 주는거라고 다들 그런다고 당연하게 요구하고
장학금 받았더니 어떻게 장학금을 부모한테 안줄수가 있냐고 그러니
돈을 벌게 되어도 주고싶은 마음이 하나도 안드는 듯

21일 전
~~
결혼 할때까지 부모님에게 따로 드린게 생신같은거 말고는 없는데
21일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여자든 남자든 딸이든 아들이든
다 돈 안 받으시는데요.
부모님의 차이 아닐까요.

21일 전
근데 진심 부모님이 증권사에서 일해서 나보다 돈 관리 잘해주실거다 하는 경우 아니면 절대 맡기면 안 됩니다... 이혼숙려캠프 꼴 나요
21일 전
그런 집도 있더라구요.. 주변 얘기 들어보면..
다들 자기꺼 잘챙기면서 잘 살길 응원해여

21일 전
최고는 각자 자기 돈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 거고 차선책은 부모 성향을 미리 알고 결정하는 게 좋아보여요. 어렸을 때 받는 세뱃돈 관리만 봐도 집안 분위기나 부모님 성향 대충 알잖아요? 친척집 갔다오자마자 그대로 주시는 분이 있고, 모아서 주신다는 분이 있고, 준다 해놓고 안주는 분이 있고
21일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돈관리는 지능에 문제 있는거 아닌이상 본인이 해야하는게 맞는거고... 부모님 용돈은 집안 분위기마다 다를듯
우리집은 부모가 자식한테 용돈을 왜 받냐는 분위기고 나도 나중에 만약 자식이 생긴다면 용돈은 절대 안받을듯 사회초년생이 받는 월급에서 나한테 용돈을 달라느니 차라리 etf 같은곳에 투자를 하라고 할거임

21일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나도많이내놓고이젠좀커서월급비밀입니다
친구건부모건죽어도안알려줄거야ㅎ

21일 전
무조건ㅇㅇ웬만하면 월급 줄여 말하는게 좋음ㅎ
21일 전
근데 저희집은 돈을 줘도 안줘도 나쁜x이라 걍 안줘요 돈이라도 챙겨야지
21일 전
방탄소년단 진♡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보통은 용돈 드리면 그 돈에 더 보태서 적금 들어주시지 않나요?
21일 전
안드림 ㅎ
21일 전
성인 됐으면 죽이 되나 밥이 되나 자기가 하는게 맞지
21일 전
도영아_  하다가 멈춘 얘기는
장항준씨가 핑계고에서 용돈은 무조건 간헐적이어야 고마운 줄 안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21일 전
이안아  밤비
그냥 성인되고는 본인돈은 본인이 관리하세요 용돈은 집마다 다르지만 일단 본인이 세운 지출 계획에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합시다 ㅠㅠ 괜히 맡겼다가 싸움나고 감정 상할 수 있어요
21일 전
꼭 가정사정 아니어도 본인이 관리하면 금전감각 생기고 좋아요
21일 전
저도 어렸을 때 모았던 용돈통장 엄마한테 맡겼는데 아빠 말도 없이 썼더라구요…진짜 우리 부모님은 안 그럴 줄 알았는데 그때부터 믿음 깨져서 통장은 제가 관리합니다 ㅠ
21일 전
뀨링  🐨🐹🐿🐥🐯🐰
부모 성향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이 돈관리 1도 못하면 제발 부모한테라도 맡겨요 제발... 혈육보면 속터짐;
21일 전
2222 저도 돈관리는 본인이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일을 n년해도 카드빚밖에없고 핸드폰비 부모님이 내주는 거 보고 아... 너는 부모님한테 맡겨라 했어요
21일 전
아들돈은 안가져가고 딸돈은 주구장창 쓰는 부모. 송절 하세요ㅜ
21일 전
부모님한테 돈관리 맡겼다가 모은 돈 천만원 없어졌다 돌아오게 된 이후로 제가 돈관리 하긴 해요...
21일 전
1. 최저임금 받을 시절(정규직이긴함) 나한테 아버지 돈벌이가 시원찮으니 집대출 내가 6 아빠 4 나눠 갚으라고 함-물론 거절
2. 왕복3시간 거리 출퇴근 2년반 하다가 너무 죽겠어서 자취하고 싶댔는데 -반대
3. 다른 지방 취업 성공해서 나간댔는데(연봉 꽤짭짤) 원래 목표로 했던 공기업 가라고 - 반대
4. 결국 그냥 백수가 됨

부모님 말 너무 열심히 듣지 마셔요^^

15일 전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님이면 자녀의 생활비를 거절하시고 밑천으로 생각하시는 분은 받습니다. 가난이 괜히 되물림되는게 아니예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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