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틴프레시 힐링돌 컨셉을 버리고 완전 새로운 컨셉으로 돌아온 스테이씨
갑자기 바뀐 컨셉으로 의견이 많이 나뉘고 있는데
이거 보면 바뀐 이유가 이해가 됨
컨셉은 변했지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 = 곧 스테이씨의 정체성은 변한 적이 없습니다…
우선 최초 공개 티저의 컨셉은 매거진 = 잡지
SELF ESTEEM = 자존감
SOPHISTICATED = 세련된
SENSUAL = 매혹적인
이렇게 티저 속 단어들과 분위기로 봤을 때 이번 앨범의 컨셉은
= “당당하고 매력적인 나”
이 컨셉은 작년 치아땡에서 도전했으나 이전 곡들만큼 반응이 나오지는 않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받는 힐링돌 컨셉을 버리고 파격적인 변신을 하면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무엇이냐
그 해답은 티저 속에 있습니다
즉 스테이씨가 전하는 메인 메세지는
“그 무엇도 나를 규정할 수 없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줄 거야” 로 보임
그리고 사실 이 메세지는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습니다.
이전 타이틀을 살펴보면
그리고 치아땡
I'm gonna live in my own way
이제부턴 제대로 play
몰래 감춰온 passion
= 나는 내 방식대로 살 거야 , 이제부터 제대로
2025 스테이씨 영어 자막 해석도 스테이씨는 스테이씨만의 방식으로 계속 나아감
결국 스테이씨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변한 적이 없음
댓글 보다가 공감돼서 들고왔는데
스테이씨는 변한 게 아니고 하고 싶은 걸 하는 거라는 걸…
마지막으로 멤버들도 이번에 진짜 열심히 준비하고 기대해달라고 했으니
이번 컴백은 진짜 응원하면서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스테이씨 3/18 ‘BEBE’ 로 컴백하니 모두 많은 관심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