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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668
이 글은 9개월 전 (2025/3/05) 게시물이에요

의대 25학번도 휴학하는거 진짜 개추하네요 ㅋㅋㅋ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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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다디라라
솔직히 어이 없어요....굥 빼고 봐도 이기적이고 공감능력 제로입니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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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돈냄뻑킹
강제로 하는건디 무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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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e
선배 눈치보이니 하는 거 알지만 이게 또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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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칰칰
그럼 뭐 25학번들은 들어와서 공부 잘할 줄 알았나요?
대한민국 의료 박살난 지 오래입니다
전공의들 다 미용으로 떠났고
학생들도 다 휴학, 혹시 복학하더라도 필수 의료할 의사는 없어요

국내 최고 수준이던 의료를

정부의 일방적 정책 수립
의사 악마화에 동참한 언론
거기에 놀아난 국민들이 망쳤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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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iIIliII
여태 의대 증원 0인 건 문제 없구요??
증원 조금이라도 논의하면 반대해온 건 문제 없구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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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왜 증원 0인게 문제죠? 광복부터 쭉 3058 명이었던것도 아니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추계를 가져오면 의사들도 받겠죠 아무런 근거 없이 2000 부르는데 반대 안하는게 더 몽총한 행동 아닐까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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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iIIliII
증원 0이 옳다고 보는 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에 의한 건가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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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논리가 이상하시네요 합의된 현상에서 변화를 일으키는 쪽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추계로 설득하는게 맞지 안늘리는건 과학적이냐뇨ㅋㅋㅋ 그 논리면 피의자가 자신이 죄가 없음을 증명해야 하나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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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iIIliII
현이에게
의사들이 증원 500도 거부한 걸로 알아요
500, 2000 어떤 숫자를 들이대도 거부하는 마당에 다른 숫자를 들이대면 받아들일까요??
증원 수는 정책적인 문제라서 과학적으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입법자들이 재량범위 내 결정하는 사항이에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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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IlIliIIliII에게
아니 계속 도돌이표인데 +500이든 -500이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추계면 받아들인다니까요? +500이 왜 500명을 늘려야되는지 합당한 설명이 있었나요? 정책적인거라 입법자들이 재량범위 내 결정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재량껏 하고 싶으면 가격 통제를 하지 말던가요 그러면 반대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가격을 강하게 통제하는 대신 공급을 제한하는게 암묵적인 합의였는데 이걸 설득도 안하고 깨버리니 당연히 반발하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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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어쩌라고  스릉흡느드
현이에게
의대생 증원 수를 결정하는 행동 자체가 정책적인 문제로 입법자의 재량이다. 라는 윗 분의 말씀을 저는 이해했고 , 입법자의 재량행위에 이익집단인 의대생이 수업을 거부하고, 의사가 의료행위를 중단하는 것은 옳지않다 고 표현 하신 부분에서도 완전 동의합니다.

'압묵적인 합의'라는 게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 있었는지 알 수 없는 부분이고,
입법자의 재량적인 부분을 (누구를 설득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설득을 안하고 깼다', '합리적 과학적 추계', '가격통제'를 말씀하시는 부분은 사실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는 미용시장 쪽으로 치우친 의료계의 근본적인 문제점들이 개선이 될것인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말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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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나보고어쩌라고에게
암묵적인 합의니까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 있었는지 알 수 없죠....

암묵적인 합의라고 복잡한게 아니라 그냥 너희에게 베네핏(공급통제, 면허의 안정성 등등)을 줄테니 리스크(주 100시간 가까이 되는 전공의 수련, 건강보험의 강력한 가격통제)를 받아들여라 하고 유지되온게 암묵적인 합의죠

암묵적인 합의를 깬다고 처벌을 받지는 않죠 다만 저 리스크들을 감내할 이유가 없어지는거고요 의사가 의료행위를 중단하는 것이 옳지 않다 라고 하셨는데 죄송하지만 지금 사태는 의사가 의료행위를 중단해서 일어난게 아니에요 그냥 저 암묵적인 합의가 깨졌기 때문에 베네핏을 얻지 못한 또는 얻지 못할 걸로 예상되는 의대생과 젊은 의사들은 그러면 우리는 리스크를 감수할 이유가 없다 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리스크를 지지 않아서 생긴 사태에요

생각해보면 이미 베네핏을 충분히 얻은 의사들(개원의, 대학병원 교수)은 아무도 지금 하고있는 일을 정책에 반대한다고 그만두지 않고 있어요 다만 전공의들이 주 100시간씩 굴러주지 않는게 힘들어 관두는 거죠

이 사태를 방지하고 싶었다면 왜 저 베네핏중에서 일부를 이러이러한 이유때문에 바꿔야 한다 라고 의사들이 대승적인 관점에서 베네핏을 줄어드는걸 받아들이게 하거나 아니면 그만한 다른 베네핏을 올려주거나 해야되는데 그러지 않고 있죠

특히 정보가 별로 없는 외부인의 시각에서는 의사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의료체계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알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차피 늘려도 소용 없다는걸 아니까 대승적인 관점으로의 호소력은 0인 정책이죠

입법자의 재량이다? 맞죠 입법자들이 마음대로 해도 됩니다. 다만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전공의들의 희생으로 굴러가고 있기 때문에 의사들 특히 전공의에 대해 설득을 해야한단 말이에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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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칰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 증원 0인 게 왜요? 본인 진심으로 우리나라 의사 수 부족하다고 생각하세요? 당장 전문의를 10초 안에 볼 수 있는 나라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는 우리나라 의료 제도 좋다 칭송하다가 의사 들 돈 잘 바는 것 같으니까 또 의사 수 늘려야 된다 싶으시죠?

팩트는 의사 수는 의사들의 의견+과학적 추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왜요? 의사는 질 관리가 필요한 집단이니까요.

본인도 큰병 걸리면 닥터 쇼핑 하실 거면서 ㅎㅎ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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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iIIliII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등 다른 자격사는 질 관리가 필요 없어서 증원한 걸까요?

현재도 지방에는 의사 숫자가 적어요
그리고 현재만 생각할 게 아니라 미래 노령인구를 생각하면 현재 의대생 숫자 적어요

그리고 증원 숫자를 정하는데 논리필연적인 숫자는 정할 수 없어요
이건 수리과학이 아니고 입법정책이니 관련된 근거가 있으면 재량범위 내에서 정책적으로 정할 수 있는 거에요

과학적 근거로 지금 의사 숫자가 정해진 줄 아세요?
그런 과학적 근거는 없어요
그냥 사회적 합의로 정해진 거지

네 전 의사 여럿 보고 신뢰가는 의사한테 진료 받을 거에요
법적인 문제 생기면 법률 자문 여러 변호사 거쳐서 신뢰 가는 특정 변호사에 법률자문 맡기는 걸 법률 쇼핑이라 하나요?
부동산 거래를 위해 여러 부동산을 가보는 세 부동산 쇼핑인가요??

특권의식만 엄청난 이기적인 집단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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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칰칰
나라에서 수가 정해서 통제하는 의사 vs 마음대로 수임료 정하는 변호사
지방에는 의사 수~ 이러
고 있네요 ㅋㅋ OECD에
서 도농간 의사 수 차이 제일 적은 건 아실려나~

사회적 합의 ㅋㅋ 다른 나라 의사 수 어떻게 정하는지 알면 놀라 까무러치시겠네 ㅋㅋ

그래도 그렇게 욕 실컷 하시고 스트레스 푸시면서 건강 관리 잘하세요~ 그러셔야 되니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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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o
미용시장 개방해야는데 꿀통이있으니깐 다도망가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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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칰칰
ㅋㅋㅋㅋㅋㅋ 미용시장 개방하면 필수 의료 한대요????????

돈은 똑같이 못 버는데 책임은 훨씬 더 큰 필수의료를 미용 망한다고 한대요????????? 간호대 증원해서 간호사 인력 문제 해결 됐대요???? 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의사들 책임 없어도 배상 책임 있는 나라고, 필수의료 의료진들 형사 기소율이 다른 나라 90배 되는 나라입니다...^^

뭐 이런 말해 봐야 뭐 합니까 이미 의료 다 망했고 본인 그냥 건강하게 몸 관리 잘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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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iIIliII
화이팅!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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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칰칰
네~ 본인도 화이팅 해서 몸 관리 잘하세요 ㅎㅎ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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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꽃
저 사람들도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선배들 압박때문에 억지로 하는 것 같던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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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즈버그
정작 의사들은 돈 잘만 벌고있는데 의대생들만 중간에 끼여서 몇년 날리고있는거 불쌍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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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뽀양
22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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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0
33 작년 통으로 날리고 올해도 어떻게 될지 모름 ㅎ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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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4 ㅋㅋ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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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의사고 의대생이규 강제로 그래서 그렇다지만 환자들도 아프고 싶어서 아픈 건 아닌데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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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팬
의료계든 정부든 어이만 없을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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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잉
의대생들 지금이라도 수업거부 철회할수있는데 지네들이 안하는건디 뭘 ㅋㅋ몇년날려도 증원 회복 안될텐데 본인들만 손해...나중에 전문의 공급 부족해서 선배들 전문의 페닥 시세는 천정부지로 오를텐데 수련 포기한 전공의들 쏟아져서 일반의 페닥 시세는 떡락중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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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M222314
윤석열이 무대뽀 좋빠가해서 욕 덜먹은거지
하는 행태보면 의사들도 역대급 이기적인 인간들 맞음
당장 문과 최고 전문직인 변호사 같은 애들도
매년 로스쿨에서 변호사들 쏟아져나와서 경쟁 심화되는 추세인데 반해서
의사들 몇십년간 증원안해서 의사들 부족한것도 팩튼데
무지성으로 절대 의대정원 증가가 답 아니야
수가나 올려줘 이러는것도 노답임
수가 올리지 말라는게 아님
근데 그럼 최소한의 자기희생을 하면서 국가랑 타협할 생각을해야하는데
문재인때 절충안으로 공공의대 설립해서 몇백명 증원하는건
ㅃㄱㅇ 정책이라면서 욕하고 조롱하면서
민주당 좌파라고 윤석열 지지한다더니
정작 윤석열이 2천명 증원으로 의료시스템 붕괴시킬때에는
고소당할까봐 다들 몸사리는게 제일 꼴불견이었음
솔직하게 윤석열 업적은 거의없고 죄다 망가트리기만 햇는데
무지성 2천명 증원한건 잘한거라고 봄
이거 하면서 의사들이 얼마나 이기적인 집단인지 알았고
노빠꾸로 2천명 박아버려서 어쨌든 증원은 가능하게 했으니까
숫자는 줄여야하지만 증원은 계속해서 의사수도 늘리고
그거랑 동시에 수가도 조정하는게 맞는 방향이라고 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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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o
보면 수가도 그냥 인질같더라고요 수가 올려달라고 하면서 기회생길때마다 필수의료 수가는 안올리고 정작 딴수가만 올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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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히들스턴
제가 하고 싶은 말 다 해주신 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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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ftㅣㅡ
의사도 아님서 의사에 빙의하는 애들 왤케많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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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정작 자기들 선배인 전문의 의사들은 돈 잘만 벌고있고 본인들만 배고픈 길인데 왜 사리분별을 못할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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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아래
누군가 나라의 미래를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인하를 보게하라

인천 하와이 대학교
The GOAT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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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7
과대나오고 미국유학한 동기부여책 저자도 의전원졸업하고 쁘띠시술중인 나라인데요 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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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R
수업을 애초에 안하던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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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릉
우리 병원 교수들보면 의대 어쩌구 신경 1도 안쓰고 돈벌고 환자보기 바쁘던데.. 남의나라 얘기처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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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팜하니
그냥 이득에 따라 움직이는 거죠...... 수험생일 때는 증원해서 들어가기 쉬웠으니까 증원에 찬성했을 거고 대학 들어오고 나니까 증원 반대하는 거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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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레
별개로 미용시장 개방해야 할 듯 고급인력들 대체 거기 다 붙어서 뭐하는거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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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센존
근데 의사 수 부족하다는 사람들은 실제로 체감이 되는건가요? 외국 사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병원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깔려있고 어디 아프면 예약 없이 걸어들어가서 조금만 기다리면 의사 볼 수 있고 대형병원도 예약을 몇달씩 먼저 안해도 되는거 보면 의사수가 어떻게 부족하다는건지 이해가 안가서요.
이 사단 나기전 기준으로는 전세계에 한국만큼 의료 접근성이 높은 나라도 없을거 같은데 왜 의사가 더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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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slslsl
본인들보다 돈을 많이 버니까요 ㅎㅎ 나보다 많이 벌면 다 죽어야 한다는 심리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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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카라멜
의료 접근성이 높은건 의사가 많아서 라기보다 우리나라 시스템적으로 그렇게 되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외국에서 병원도 다녀보고 한국에서 대학병원 십년째 다니는 중인데 외국은 기본적으로 일반의 의사도 보려면 예약 받고 보통 한국의사들보다 하루에 보는 환자 수가 적어요 한국은 대학병원가보면 15분에 5-6명 봐요 더 심한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대학병원 가는건 외국보다 쉽지만 가면 엄청 기다리고 진료보는시간은 엄청짧죠. 그리고 요즘 대학병원 초진은 보려면 몇달 걸리긴해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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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王奕)
수술 받으려고 하는데, 파업때문에 가능한 의사가 없다고 해서 계속 찾아보다 받았어요
마취과 의사도 파업해서, 기존에 예약했던 병원을 옮기기도 했습니다

병원외래가면 의사한분당 대기시간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립니다
당장 응급상황에서도 수술을 집도할 의사가 부족한건 문제 아닐까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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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대주
사람목숨 인질로 파업하는데 지령내린 국가전복세력이랑 의협 싹다 잡아다 징역때려야지
무슨 나라전체랑 2년째 싸우고 있네 미친 이기주의 카르텔 집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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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대주
참고로 증원맞은 로스쿨 약대 회계사 등등도 다 인정하고 이정도 반발 없었어요
의대생 파업전공의 전부 하나도 안불쌍하고 쓰레기범죄자라 생각합니다

뭐 얼마나 전문가라고 건보 어쩌고 나라 안위어쩌고 하면서 증원반대 이러고있는지
20 미래통계예측까지 내서 국가가 관리하는 전문직인데 그냥 추접한 밥그릇 버티기일 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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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王奕)
의사 파업관련해서, 개인의 자유니까 복귀하라는 말은 안하지만

앞으로 미디어에서 의사라는 직업이, 사명감 및 소명의식으로 가득찬 사람들이라는 이미지 안심었음 하네요.

이국종 교수님같은분들 제외하고는, 이번 파업한 사람들이 의사로써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있으면 할 수 있는 행동이었을까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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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튠
난 짇짜 다른 건 몰라도 사람 목숨 인질 잡고 자기네들 파이 뺏기기 싫어서 파업하는 거 너무 역겹게 느껴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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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99
22
위급 환자들은 1분 1초가 피가 마르는 심정인데
환자 목숨 살리겠다는 사람들이 그걸 볼모로 잡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행동하는게 소름끼침.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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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모토 유타  멋져
전 큰일 났을 때 치료받을 생각 접었어요 어차피 못 갈텐데 마음의 준비나 빨리하려고요 증원 얘기 나올때부터 접었음ㅎ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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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s of Inspiration  KLM 네덜란드 항공
혜택 보고 들어왔으니 선배들이 하는 스탠스를 취해주는 게 맞죠ㅋㅋㅋㅋ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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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1 박건욱
좀 된 글이긴하지만,, 대학 들어간지 꽤 된 학생들은 잘 모르겠지만 입학한지 얼마안된 학생들은 사실 선택권이 없었더라구요 아는 동생들도 휴학하기싫어했는데 안하면 안되는 분위기라 억지로 다 하고 그랬거든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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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jo
예전 글이긴 하지만.. 증원에만 반대하는게 아니니깐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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