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요원출신ll조회 6303l




뚱뚱한 가방 메고 버스 탓을 때 기분: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쇼헤이 오타니  they not like us
😂
19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19일 전
앉아있는 건 노상관인데
제발 백팩 매고 대중교통 타면 앞으로 좀 맸으면 좋겠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어린이집 점심 저녁 이게 맞나요?139 알라뷰석매튜03.25 22:1793815 0
이슈·소식 결혼식 흰옷 논란 중 가장 기괴한 실화.JPG189 우우아아03.25 19:59134139 1
유머·감동 이번 산불로 이렇게 돼버린 900살로 추정되는 은행나무159 국뽕자료만올림0:4579595 30
유머·감동 9평 원룸 살만하다 vs 갑갑하다132 키토푸딩03.25 21:0382997 3
정보·기타 당신이 이 상황이라면.. 참고 결혼 vs 파혼75 원 + 원03.25 23:4550810 0
김수현-김새론 관계에서 티셔츠고 점이고 따지는게 의미가 없는 이유4 이차함수 03.15 17:31 20813 9
소아성애자들이 자살하면 죄책감이 들지는 않으신가요?2 한 편의 너 03.15 17:06 2541 1
아름답다에서 '아름'은 무슨 뜻일까요?1 코카콜라제로제로 03.15 16:04 4395 0
실시간 김수현으로 갈라진 여론.jpg56 마녀공장 03.15 15:34 61214 1
평생 화장 안 해도 되기 vs 평생 화장 안 지워도 되기13 따뜻하군 03.15 15:09 8190 0
모솔들 눈이 엄청 높음16 하품하는햄스터 03.15 15:07 44273 0
배달거지 참교육 후기...jpg4 호롤로롤롤 03.15 15:06 11401 3
차준환이 중고등학교 직속후배여도 서장훈이 이건 못받아들임2 코리안숏헤어 03.15 14:57 7708 0
풍자 "성전환 후 제일 먼저 한 일, 노팬티로 레깅스 입기…한시간 동안 거울 봤다"..78 짱진스 03.15 14:43 115515 2
겁쟁이 작곡가도 만족시킨 이창섭.jpg1 피어닝 03.15 14:36 1373 2
다른 사람 대할때는 연애편지 쓰듯 했다 일어나기 싫다 03.15 14:31 4555 0
한국에서 가장 많은 대학을 다닌 유명인.jpg1 정재형님 03.15 14:28 5464 0
자꾸 자기 아들 좀 만나보라는 문화센터 아줌마42 콩순이!인형 03.15 14:11 49626 7
사육사가 넘어지는걸 목격한 댕댕이들 반응.gif2 Jeddd 03.15 13:49 5424 1
안경=언니꺼 언니=내꺼 언니안경=내꺼4 네가 꽃이 되었.. 03.15 13:49 13338 1
한문철티비 미친 사설 구급차4 한 편의 너 03.15 13:44 15019 0
전국 대학별 마스코트 모음 하야야 탄핵날 03.15 13:42 1859 1
헌재 앞에서 기도하는 국힘 의원들2 멍ㅇ멍이 소리를.. 03.15 13:33 391 0
33살인데 아직도 진로를 못정하겠어요ㅠ 훈둥이. 03.15 13:16 4751 0
얘들아 나 남친 생겼따!!!! 펩시제로제로 03.15 13:08 40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