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전란 - 종려
조선 최고 무사 집안의 아들로 양반 역할을 맡았었음
강동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 사극 작품

2.사바하-정나한
실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역할
사이비에 빠진 연기 ㄷ

3. 응팔 - 쓰레기 똥차 박종훈
여친 몰래 바람피우고도 당당한 똥차 연기까지....

4.뉴토피아 - 이재윤
이전에 맡았던 역할보다 조금 더 라이트한 역할, 코믹하고 살짝 얼빵한 연기
박정민은 연기를 잘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배역에 녹아든다는 말이 맞는듯...
| 이 글은 9개월 전 (2025/3/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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