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챠ll조회 3916l 1

22년만에 악역하는 존시나 상황의 미친비유 | 인스티즈
22년만에 악역하는 존시나 상황의 미친비유 | 인스티즈
22년만에 악역하는 존시나 상황의 미친비유 | 인스티즈

느낌 확온다잉 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귀여운 그림체가 오히려 기묘하다고 난리 난 사연툰.JPG176 우우아아10:0688780 9
이슈·소식 최근 화재 대참사 날 뻔 했던 어느 카페 영상.JPG144 우우아아10:4578016 4
유머·감동 이번 대형산불 처음 내고 도망가버린 두명196 돈키호태 도플라..4:16127234
유머·감동 아들사진만 보내면 읽씹하는 친구98 널 사랑해 영원..10:0278265 4
이슈·소식 난리났던 티빙 계정 공유 관련 새 공지 뜸86 스탠딩 에그11:2961810 0
엄마가 김새론 부모는 뭐했냐길래40 하니형 03.18 05:03 59323 10
에스파 윈터.GIF 30862.. 03.18 04:59 1616 1
살이 가장 많이 찐다는 순간126 31132.. 03.18 04:43 97088 12
다 큰 성인이 벌레 하나 못잡음?2 널 사랑해 영원.. 03.18 02:51 7361 0
영어공부하기 넘 편한세상 (chat gpt로 영어회화하기)6 코카콜라제로제로 03.18 02:11 12074 9
어느 아파트 단톡방에 주의하라고 올라온 사진5 가나슈케이크 03.18 02:10 19828 1
아주 길었던 꿈을 꾼 듯 그날로 돌아가 한문철 03.18 02:10 236 1
당근) 에어보트 무료나눔 합니다.jpg2 XG 03.18 02:02 6530 0
눈치없는 노주현1 지상부유실험 03.18 01:46 1622 0
페루 어부, 95일 표류 끝 극적 구조…"바퀴벌레 등 먹으며 버텨"1 03.18 00:55 5539 1
카드캡터 체리 미국에서 방영 당시 잘린 장면.JPG67 더보이즈 상연 03.18 00:52 87710 5
쩝쩝박사의 라이스페이퍼에 김치볶음밥 넣고 구워 먹기5 헤에에이~ 03.18 00:49 10616 1
감옥에서 게임기 뺏겼다고 단식투쟁하는 연쇄살인범.jpg6 공개매수 03.18 00:38 9064 1
신입사원 왜 괴롭히는지 이해안되는 달글 어니부깅 03.18 00:37 3946 1
90대 할머니의 마지막 이별 준비6 Lania.. 03.18 00:25 12285 11
아직도 기억나는 앵콜콘 떼창.jpg 딸기초코팅 03.18 00:09 3658 2
메추리알 삼키는 작은 뱀.gif7 비비의주인 03.17 23:45 5986 0
버스 하차벨 남친 머리 밀어서 누른게 그렇게 화날일이야?8 캐리와 장난감.. 03.17 23:28 4981 0
삼전 9층에 들어간 고양이1 우Zi 03.17 23:16 8542 0
꿈에 관한 신기한 사실 9가지6 재미좀볼 03.17 23:16 1579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