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이방송




30대 중후반인 과장인데 신입이나 인턴 들어오면 교육 담당이라고 하심 근데 이해할 수 없는데 잘해보려고 상대적으로 시청자층이 어린 주둥이 채널에 상담 문의함








인사를 위한 인사 교육 편성







근데 이정도는 작은 문제라 넘긴다고 함









와..


















요즘애들 모두가 그런 거 아닌네 일부 갖고 그런다 억울하다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 천명 중 한 명 나올까 말까 하던 빌런이 요새는 열 명 중 한 명이라고ㅋㅋㅋㅋ









“대리급도 가끔 데려가던데 전 왜 안 데려가나요🥹” (수습 3개월 안 끝남)




















페이퍼 작업 안 했더니 회사 찾아옴




면접 볼 때 부모랑 같이 오는 사람 엄청 많다고 함









이런 사람들 중에 몇몇이 블라인드에 회사 욕하고 자기 방송 찾아온다고ㅋㅋ





공개로 했대
유튜브 편집자들도 잠수 많이 타서 공감된다면서 내건 해결책은
1 우서 뽑을 때 잘 뽑자
2 (저분은 뽑는 사람은 아니니까 만약 뽑고 담당하게 됐다면) 이해하려고 하거나 그러면 스트레스만 받는다 그냥 저 ㅅㄲ 원래 저래 이러고 넘기는 수밖에 없다 본인이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