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와 떨어지거나 적대적으로 불안정하게 자란 아이는 머리가 나빠짐 실제로 지능이 낮아지기도
감정조절도 미숙인생 결정되는 시기: 3세


안정적인 아이는 주변에 도움을 청함(양육자로부터 관계를 시작하여 사회에 나가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여 자연스럽게 적응)


결과적으로 사회성도 나빠짐불안정한 아이는 기분이 나아지기 위해 주변에 도움을 청하지 못함



왜냐 믿지 못하니까

3살 이전에 잘 보호 받으면 스트레스도 덜 받음

당연히 대부분 그렇다는거지 예외도 있으니 난 부모님이 잘 키워줬는데 왜이럴까 이런 댓으로 도배는 안되었으면~ 기질 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반영됨
서양에서 아이를 독립적으로 키운다고 따로 재우다가 신체접촉 - 모아애착 - 아이 성장에 도움 이게 알려지자 포대기가 유행한다고 함 후천적인 노력으로 변화 가능하지만 과정이 힘겹다고 함(영상에서도 전쟁에서 버려진 아이 재양육해서 잘 기름 그 중 몇명은 변화하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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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연애 후 느끼는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