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한 적도 없고 후견인 제도 악용
영화 판권 수익도 한 푼도 본인에게 안 가고 부부 친자식에게 가도록 돼있었다 함
이후 판사는 부부의 마이클 오어 후견인 자격을 박탈시켰고, 부부는 마이클을 맞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냥 저 부부가 쓰레기임 지들 웹사이트에 입양이라고 써놓았는데 법적싸움 들어가니까 바로 삭제함
그리고 한다는 말이 입양이라는 말을 법적으로 보지말고 의미적으로 받아달라 몽몽소리 시전함
영화 줄거리는 아래 글에서 보면 됨

실제 주인공은 정말 싫어하는 실화바탕 영화
m.cafe.daum.net